저 웃기게 생긴 초기형 모델 로봇이 지금은 그저 웃긴 수준이지만(저렇개 생겼어도 나름 빠르게 달리고 점프하면서 인간처럼 자유자재 유동적으로 움직임)

앞으로 계속 알고리즘과 기술 상향으로 인간보다 더 뛰어나게 만들 것이라고 한다.

정찰용 AI로봇이 완성되어 상용화와 동시에 가동되는 즉시 policy(순찰 정책)라는 항목으로 접종자를 분류해내어 통제 또는 필요에 따라 조종할 것이라고 한다(인간형 휴머노이드, 동물형 안드로이드, 건물 또는 설치형 허브 감시로봇, 홍채인식 AI-CCTV 등이 존재).

조종이라는 단어가 심히 걸리는데 단순히 언어 같은 명령으로 알아듣게 통제한다는 것인지 뉴럴링크 뇌해킹 강제접속 같은 논리회로 방식으로 독점장악 시켜서 의식을 차단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이렇게 AI경찰들이 주기로 지역마다 순찰이라는 명목으로 활보할 것이고 접종자는 체내 잔류하는 나노칩들과 루시퍼레이즈로 추적 및 통제될 것이고

비접종자는 이들보다도 더 통제된 제한된 구역에서 매우 최소한의 자유와 행동만이 요구될 것이라고 한다.

부산에 15분 도시라고 최근에 정부에서 들이미는 사업이 있는데 이것이 스마트 시티(신세계 감시 사회)의 시험 도입이라는 소문도 있다.

무서운 점은 예전까지 저것들이 전부 우스갯 소리인줄로만 알았는데 점점 현실화로 다가오고 있다.

기상 조작(허리케인, 산불, 강우)부터 시작해서 가짜 지구온난화와 태양광 차단(유엔 뉴스 - ‘태양 차단 iseland’ 검색 관련기사 참고) 등

거기에 최근에 구제역 명목으로 미국과 한국에 mRNA 항생제 강제 접종(한국 정부는 소 또는 돼지에 백신 접종 거부시, 살처분 할시 정부의 100% 보상 없음)

빌 게이츠의 이유를 알 수 없는 계속되는 미국의 각 주들과 전세계의 토지를 사들여 농장을 빼앗고 있는 행위와 전세계적인 식량난 소식 및 동시다발적으로 갑자기 화두되는 벌레푸드와 유전자 가공 음식(GMO)들

모든 것이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티가날 정도로 무리가 있다. 아래에 추가 정보들과 대응하면서 본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참고: 호주는 이미 스마트 시티 제도 법안의 통과 및 도입이 완료된 상태이며, 한국도 부산을 시작으로 가동할 예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