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본인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밀로 지켜준다 약속하여 지금까지
단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X에서 월드창으로 양료원끼리 주고 받는 대화가
그러하니 이렇게 갤러리로 그냥 오픈하겠습니다.


제보자는 갓이유님 입니다.

뭐 먼저 알고 있던 쪽도 프X 음양료 분이였고
공감쪽에서는 단 한명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달랑 저 사진만 받고 남자라고 하는데
뭐 가릴거 다 가리고 합성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누구도 안믿는 제 성격에 그냥 버리고 도망간 단 한명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다였습니다.
저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도 않고
중요한건 자기 살자고 그 전에 회원들 욕먹이는 사람이나
버리고 도망가는 사람이나
제가 양료에 들어온지 단 한 두 달도 안되서 생긴 일에
양료에 아는 사람은 바켠서 말고는 없을 정도로 아는 사람도 없었지만
최소한 양료 보고 온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지킬려고 하는건데
갑자기 또또는 누구냐 그 냐? 그(녀)냐?
공감이 예전 달콤 아니냐?
다 알면서 모르는 것 처럼 월드창에서 양료 사람들 끼리 대화 하는데
이건 뭐 회장님이랑 회원이랑 대화하는데 정말 몰랐으면 이 일로
저희도 피해자고 더이상 피해 없었으면 한다고 했으면
음량료 채팅으로 얘기 하라고 하던지 끝까지 월드 채팅으로
이 또또 얘기 들먹이면서 공감아니였냐고 장난으로 양료 하나
바보 만드는 꼴 밖에 더 되는지 참
뭐 다른건 모르겠지만 그냥 장난은 받아주겠는데
내가 한 실수도 아니고 그 전에 남이 저지르고 도망간
누군지도 모르는 인물로 자꾸 시비 걸고 싶으신 분은
그냥 대놓고 욕하던가 뭐 빙빙 돌립니까?
양아치 처럼 살지 맙시다.
난 적어도 양아치는 아니니까
누구처럼 내 기분 나쁘다고 가족은 안버리고
누구처럼 쪽팔린다고 도망은 안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