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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핫산) 우에사카 스미레의 인터뷰앱에서 작성

키라야밧(27.100) 2019.08.03 13:20:40

조회 620 추천 8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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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사카 스미레: "프리큐어" 첫 출연에 "씩씩하고 힘차게" 유니와의 싱크로도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큐어"(ABC방송 • 텔레비 아사히 계) 시리즈 제16탄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유니(큐어 코스모)의 성우를 맡은 우에사카 스미레씨. 큐어 코스모는, 6월 23일에 방송된 제20화 "은하에 빛나는☆큐어 코스모 탄생!"에 등장한 5번째 추가 프리큐어로, 우에사카씨는 이 시리즈에 처음으로 출연. "씩씩하고 힘차게" "마음의 세기"를 의식하며 큐어 코스모을 연기하면서 "유니와 싱크로하는 점이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우에사카씨에게 「프리큐어」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 출연결정 "이런 일이 있었구나!" "냥" 연기는 ...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는, 우주와 별자리를 좋아하는 호시나 히카루가 프리큐어로 변신해서, 우주의 지배를 꾀하는 노트레이더와 싸우는 모습을 그리고있다. 성우는 호시나 히카루(큐어 스타)역의 나루세 에이미씨, 하고로모 라라(큐어 밀키)역의 코하라 코노미씨, 아마미야 에레나(큐어 솔레이유)역의 야스노 키요노씨, 카구야 마도카(큐어 셀레네)역의 코마츠 미카코씨 등이 출연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 분에 방송.

"프리큐어에 출연할 수 있는 건 특별한 일이......." 지금까지, 역대 프리큐어 성우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여러 차례 물었다. 우에사카씨도 특별한 생각이 있었다.

"이전, 프리큐어 시리즈의 다른 작품 오디션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 때는 정해지지 않았고, 이제는 기회가 없을지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오디션 기회를 주셔서, 출연을 결정하고, 이런 일이 있었구나!? 라고 그런 기분입니다.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는 우주, 다양성 등을 테마로, 어른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뭐랄까 시사하는 바가 크는, 재미있는 작품인 것이다! 라고 감동했습니다"

우에사카씨가 연기하는 큐어 코스모는, 행성 레인보우 출신의 유니가 변신한다. 유니는, 행성 레인보우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지만, 유니이외의 레인보우 성인은 멸망당해버려서, 고향을 되돌리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유니는 우주 괴도 블루 캣, 우주 아이돌 마오로 등장. 여러가지 얼굴이 있는 특수한 캐릭터다.

"비주얼이 귀엽기 때문에, 귀엽게 연기하는 게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별을 짊어지고 있는 전사이기 때문에 씩씩하고 힘차게'라는 디렉션이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블루 캣이나 마오는 알기 쉽고, 캐릭터성이 강하다. 코스모은 그것과는 정반대. 그리고 심성이 강합니다. 유니는 본래는 순수해서, 행성 레인보우을 사랑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한순간에 빼앗기고, 슬프지않으니까, 마음을 셧아웃 해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동료를 믿는 것도 잊어버리고 있지만, 히카루와 주변 캐릭터가 도와줘서, 조금씩 동료란 이런 것이다...... 라고 알아가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유니는 어미에 "냥"을 붙이기도 한다. 귀엽지만, 단지 귀엽지만은 않다. "유니의 경우는 다릅니다. 언제나 "냥"을 숨기고 있어서, 마음이 고조되었을 때, 본음으로써 "냥"이 나온다는 희귀한 설정"이라고 말했다.

◇ "스타프리"팀은 초등학교 클래스같은 시청자의 자녀생각

"프리큐어"는 여아를 위한 애니메이션이다. 우에사카씨는 아이들이 보고있는 것을 의식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아이들이 알기 쉽게! 라는 의식은 그렇게 없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고르고13"을 읽으면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섞여있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스타프리"도 AI가 등장하거나, 어려운 단어도 나옵니다만, 굳이 너무 알기 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있는 사이에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본질적인 것을 간파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기술보다도, 이 캐릭터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대사에 실리도록하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본 작품은 원체험으로 이어집니다. 어른이 되어서, 잊어버리는 것도 많지만, 영상을 보고, 생각나는 점도 있습니다. 귀중한 체험이군요. 10년, 20년 지나도 '보고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면 기쁘네요"

"프리큐어"는 오래 지속되는 시리즈. 각각의 작품에 컬러가 있고, 성우진 또한 각각의 컬러가 있다. "스타프리 '의 성우진은 어떤 팀으로 이루어졌을까?

"제가 참가한 무렵에는, 아프레코 석순도 그렇지만,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에이타소씨(호시나 히카루/큐어 스타역의 나루세 에이미씨)를 중심으로 웃음을 잃지 않은 팀입니다. 모두 씰을 교환하기에, 초등학교 클래스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혼자서 씰을 모으는 타입이라서, 사람과 교환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교환해서, 교환하면 이렇게 빨리 모이는거야! 라고 발견했습니다(웃음). 유니와 싱크로하는 점이 있군요. 주위에 들어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수줍어하는 전학생이, 클래스의 중심인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고, 익숙해져 가는 것 같은...... 5명으로써 프리큐어구나! 라고 생각하는 점도 많습니다"

프리큐어들이 대사를 맞추는 장면도 있어서, 프로그램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시기에 취재했을 때, 나루세씨는 "좀처럼 목소리가 맞지않는다......"라고 밝힌 적이 있었다. 우에사카씨가 참석한 시점에서 이미 목소리가 일치되었으면 좋겠다고 "독자적으로 맞추는 방법이 있구요. 에이타소씨가 숨을 들이마시고, 손을 지휘자처럼 움직인다. 그런 메소드가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들어갔습니다. 지금부터 영화와 라이브도 있습니다. 더욱 더 결속이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영화의 무대인사 등이 있으므로,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순수하고 반짝 반짝이는 모두를 만날 수 있는 게 기다려지네요. 캐릭터와 하나하나의 에피소드, 완구가 여러분의 보물이 될 것 같은 작품으로 만들고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녹화하고 있습니다."라고 힘을 주는 우에사카씨.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프리큐어 성우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https://mantan-web.jp/article/20190731dog00m200026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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