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성비

네이버 최저가 기준 2GB 모델이 141000원, 4GB 모델이 164000원 이다.

성능은 GTX 750 TI 보다 뛰어나면서

최대 소모전력은 75W로 낮은편이다.

저렴한 카드 값에

전기세까지 아낄수 잇다니 얼마나 혜자스러운가.

2. 프리싱크

엔디비아의 지싱크는 50~60만 이상의 창렬한 모니터를 구매해야만 사용할수잇지만.

암드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모니터는 20만원 정도면 구매하고도 남는다

프리싱크는 빠른 화면전환이 필요한 게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3. 플루이드 모션

원래는 24~30프레임 이엿던 영상을 플루이드 모션을 통해 60프레임으로 만드는 기능이다.

24프레임 이하의 애니메이션을 플루이드를 사용하여 60프레임 으로 감상해본다면

RX 460을 절대 안사고는 배길수없을것이다.

4. 색감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색감이 좋다는 말은 다들 한번쯤 들어봣을것이다.

지포스 사용자는 '세팅으로 조절할수잇다' '모니터의 영향이 더 크다'며 이를 부정하지만

GTX 750을 쓰다 RX460으로 갈아탄 본인은 확실히 체감하고 잇다.

칙칙하던 엔당의 색감에서 화사한 라데온의 색감으로

이는 절대로 써보지 않으면 보른다.

5. 다이렉트 12

RX 460은 최신 기술은 다이렉트X 12에 최적화 되어잇다.

지금은 다이렉트X 12를 지원하는 게임이 적지만

앞으로 1~2년후를 내다볼 생각이라면 RX460을 선택하는것이 현명할것이다.

우수한 드라이버 지원으로 향상되고 잇는 성능에 다이렉트X12에 최적화된 게임들이 출시될 미래를 생각해보아라

RX460은 여러모로 잠재력이 뛰어난 그래픽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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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게된 RX460

GTX 1050과 비교하다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다.

써보면 안다 진짜 좋다

암드에 대해 선입견 가지고 보지말고 진짜 써보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