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에 대해서 댓글과 같이 불판 달렸고

불판 참여자 수가 적어서 하루이틀 정도 의견 더 받아보려고!

글과 댓글 보고 자신의 의견 투표 부탁할게!

투표는 2가지 모두에 해주면 좋겠어

1. 노을본체 선물 언제까지 기다릴지_유기한(언제까지)/ 무기한

2. 잔여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불판내용==========================

오랜만이야!

임시총무가 진행해야하는데 현일이 너무 바빠서 내가 대신 불판 들고 왔어

오늘은 잔여품에 대한 이야기만 나누자

전광판에 대해서도 나중에 불판 또 열어야할 듯해

(임시총무가 너무 바빠서 정식 총머 안나오면 이후 진행이 많이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 이 부분도 참고해줘)

일단 지금까지 기념품은 제작과 사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면

 담요, 우산, 텀블러 각각 18개씩 제작했고
전달 당일 9곳은 직접방문해서 전달했고 2곳은 택배로 보냈었어.

이후 따로 연락된 자현본체에게는 우산은 1개 나머지 품목은 2세트 전달됐어

(이상 전부 불판에서 정해진 내용)

이렇게 총 13세트(우산 1개 제외) 배우님들께 보내고 현재 임총에게 담요, 텀블러 각 5개씩 우산 6개 남아있어.
이 중에 한 세트는 노을본체 몫으로 남겨져있고

불판 달리기 전에 참고해줬으면 하는 내용은 여기까지고

오늘 불판에서 협의할 건 크게 두 가지인데

1. 노을이한테 전달할 물품 언제까지 기다리면 좋을까?
-자현 본체를 비롯 늦게라도 연락된 배우들에게는 모두 전달했고, 노을 본체 몫은 연락방법이 찾아질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보자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임시총무 및 스탭들도 따로 더 알아보긴 힘들어서 현재는 답보상태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시간을 정해놓고 기다려보는 게 나으려나?(연락처 계속 기다리고 있으니 아는 갤러는 알려줘, 카페 가입해서 알아보는 것은 가능한 갤러가 있으면 나와줘)
 
2.  잔여품은 어떻게 활용 하면 좋을까?
-노을본체 몫 제외하면 담요랑 텀블러는 4개씩 우산은 5개가 남아있어
이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불판에서 정해야하는데 나도 일단 몇가지 생각해봤어

참고만 하고 더 좋은 의견 있으면 불판에서 이야기 해보자

가. 바자회 형태로 갤러들에게 선착판매한다(판매금액은 빵야액으로 보내고)
나. 1주년 기념품배 빵야 이벵을 해서 머포러에게 증정한다(머포 금액 순서에 따라 하나씩 골라가지게 하면 괜찮지 않으려나)
다. 그동안 빵야해 준 갤러 중 랜덤추첨기로 선정해서 보낸다
라. 기타

불판은 9시 정각부터 달릴거니까 미리 예열부탁하고

1번부터 순서대로 의견 달리자!

투표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불판 종료 후 폼 만들어서 투표하기로 할 거고

이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