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특덕들이 제각각의 SNS에 빌드를 보면서 좋았던 가면라이더들의 대사를 게재했었던것들을

이것저것 모아서 내 주관으로 랭킹 10을 매겨봄

10위. 가면라이더 크로즈

나한테도 날개 달아줘!

9위. 가면라이더 그리스

.....생각보다 저렴하네요(흐믓)

8위. 가면라이더 크로즈

수많은 사람들의 내일을, 미래를, 희망을 만들어(빌드)왔잖아!

7위. 가면라이더 로그

아버지 인맥이었어

6위. 가면라이더 매드로그

그렇다면 대답은 단 하나!

5위. 가면라이더 빌드

보답을 기대한다면 그건 정의라고 할수없어

4위. 가면라이더 로그

옆 호텔가서 아침까지 얘기할까요

3위. 가면라이더 에볼

전부 계획대로다

2위. 가면라이더 그리스

이미 준비되었어

1위. 사토 타로

요루와 야키니쿳쇼 앗핫핫핫

지금까지 본 에피소들 중에서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가 하나 있는데, 임팩트가 적었는지 의외로 호평하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일웹에서 찾은건 아니지만 내가 직접 써봄

가면라이더 빌드 제4화 [증언은 제로가 된다] 中

나베시마 하루카: 아빠...나 기억안나?

키류 센토: 하루카쨩, 너희 아버지는 너와의 즐거운 추억들을 빼앗겨버렸어.

그러니까 너와 어머니가 이제부터 새로운 추억들을 아버지와 만들어(빌드)가는거야! 그렇게하면 분명 아버지의 기억이 돌아올거야!

나베시마 하루카: ....응! 아빠! 그럼 내가 실뜨기부터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