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은 허구한날 486 거리면서 까대기 치는데

따지고보며 이새끼들이 개새끼들

20~28 까지 부모 돈받아먹으면서 존나게 흥청망청 놀고 학점은 그냥 주지 부모는 이새끼들만 바라보고 투자하는건데

결국 이새끼들이 아 취업안됨 아 공뭔이나해야지 이래놓고 처떨어지고 자살각 보이니 486은 취업쉽지않았냐느니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음

토익 800이니 뭐니 이러면서 뭐라하는데 그땐 제대로된 학원이 몇이나 있었으며 그걸 지원 받는사람은 또 몇이나 됬을까 싶음

그 땐 대학갈수있어도 형편이안되서 못가는 사람도 있었는데 지내들은 빚내서 간다고 징징 아 공짜로 해주세요

공짜로해줌뭐하냐 시발 새끼들이 대학을 그냥 취업의 장으로 생각하고 성적만 잘받고 인성은 씹ㅎㅌㅊ에 조별과제하면 개새끼들만 모여있음

그나마 알바하면서 지용돈 쓰는 새끼는 봐줄만한데 이새끼들도 생각하는거 개노답 아 정부가 이 소리부터함 시발새끼들이 지새끼들도 똑같으면서 

뭘 그렇게 정부 욕만하는지 바꿀생각도 없고 걍 정부가 잘못했어 아몰랑 거리질 않나 4년제 나온새끼들도 다노답

알바 구조도 뭐가문제인지도 모르고 그냥 까데기 치니 결국 생각이없음

그것도 4년제 대학생이라는 새끼들이 그럼

그렇다고 다른 생각 가지고 있는놈들도 똑같음 그런애들 교화시킬생각은없고 그냥 디시에서 타령질

결국 니들은 할말없으니 그만좀 지랄하고 노오력이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