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라디오 방송에서 다문화톡톡이란 프로그램이 있는데..내가 거기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글임..)

 오늘 방글라여자가 나와  우리가족을 초빙해 한국에 살게 하고 싶은데

왜 한국정부는 허락을 안해주느냐..이거 인권탄압아니냐..

아나운서와 불체자 소모뚜는 어머나..어머나.....이런식으로 맞장구치고..

참으로 잘돌아가는 방송입니다..정말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그죠??

내가 워낙 이 코너가 더러워서 안듣고 안보는데 워낙 재수 없을라고 보니 오늘 우연히

들은게  이 방송이네..

이래서 내가 후진국 에서 온 애들을 싫어한다니까요

이쪽에서 온 사람들이 주로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생각 자체가

아~~주  후진적인 애들이 많은 것 같다고 할까요..

 자기들 주장을 할때도 논리적인 근거나 이유를 대는게 아니고,

 지 맘에 안들면, 한국은 무슨 엄청난 차별국가, 반인권국가로 묘사하면서

내가 한국에 살고 샆은데 왜 못살게 막느냐??

이런식으로 억지만 늘어 놓으며

자기들 주장을 펼치니...기가 막힙니다.

자기들이 한국에서 살고 싶으면, 우리가 무조건 그걸 인정해 줘야 하는 것처럼 말하니 말입니다.

한국입국 및 국적취득을 위한 수단용으로 "양자입적"이란 꼼수를 부렸음에도

방송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그리고 왜 입국거부했냐니.

이제 이런정도의 한국 국적취득용 편법활용은 아주 당연하게 여기나보군요.

도대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우습게 여겨졌길래.

보세여...얼마전에 불체자 소모뚜가 나온 kbs 생생정보통하고

지금 kbs 1박2일에 불체자 방글라인 칸이 나온

그 방송국 게시판 한번 구경 가보세요. 완전 발칵 뒤집어 져습니다.

가서 들끓는 민심의 현장을 한번 구경해보세요 아마 모골이 송연할겁니다.

만약에 방글라 여자가 메이저 공중파 TV에서 오늘처럼 그딴 소리 했다간 당장에 위장입양
.수사하라고 난리일겁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방송에서 위장입국, 위장 양아들입적을 떠들고 다녀요.

이게 방송에서 할짓입니까??

이게 책임있는 방송에서 당당히 방송에 내보낼 내용입니까??

경인방송이 MWTV같은 불체자 몇명이서 꾸려가는 해적방송국이에요??

그 방글라여자 노숙자 호적사서 그거  남동생 입적 시킨거 아닙니까??

이거 엄연히 범죄인거 아시죠??

한국공무원 우습게 보지 마세요...한국공무원 그래도 법대로 원칙대로 집행합니다.

어디서 그딴 말도안되는 방글라여자말만 믿고 어머나..어머나,,라니..

저런 수법으로 가족들 한국에 밀입국 시키는 방글라인이 어디 한두명 인줄 압니까??

전에 러브인아시아에 나온 한  방글라인은 그런 수법으로 자기 친인척 12명이나 끌고 들어와서 그걸 본 시청자들이

항의하고 난리가 나고 법무부에 신고들어가고 출입국 사무소직원 출동하고 언론에서 터지고

난리난거 모르시죠??

내가 그 방글라여자 한번 신고해볼까요???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오늘 뉴스를 보니 한 파키인이  한국여자랑 결혼해 살다가 한국국적 나오니간 숨겨둔  파키인 본처와 자식을

불려들어오니  한국부인이 항의  하니간 두둘겨 패서 여자를 반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구속된 사례가 오늘

뉴스에 나옵디다.

이런 사례가 어디 하나둘입니까???

우리는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후진국애들은 우리와 의식자체가 틀리고 선진한국에 적응할만한 도덕적규범 윤리적 가치기준

을 교육받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맹률이 70%인 나라의 국민을 받아서 도대체 한국에 이득이 될건 멉니까??

그리고 우리가 이들을 무작정 받아 들이는것이 과연 한국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독일에도 이슬람 이민자들이 많지만 정작 그들은 국가 복지예산이나 거덜내며

남자는 집에서 TV나 보고 애낳는 재주밖에 없는 자들이라고 독일사회에서도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독일 총리는 아예 공식적으로 독일의 다민족 다문화는

실패햇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