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 비벼가며 대충, 정말 대충했는데 대부분 다들 알고 있는거였음.

별거 없음.

로마니 아키만 관련 모음

※괄호 안은 억측

◆특이점 F 후유키

칼데아에서 소환에 성공한 영령은 셋으로, 전 소장 무렵 하나, 올가마리 소장 시대에 둘. 제1호는 올가마리도 몰랐다. 제2호는 갈라하드, 제3호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프 라이놀과 같이 마도를 연구한 학우.

◆제2특이점 세프템

네로 클라우디우스로부터 궁정마술사가 되지 않겠냐고 권유를 받으나, '왕궁에서 일하다니 이제와서 뭘 귀찮게'라고 거절했다.

◆제3특이점 오케아노스

다윗 등장 조금 전부터 통신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게 되며, 발언도 최소한으로.

옛날부터 솔로몬 왕에게 동경했다며, 마신주와 같은 추악한 괴물을 사역한다던가, 인리소각과 솔로몬의 관계를 부정.

◆제4특이점 런던

런던에는 인연이 없었기에, 시계탑에 온 적이 없었다.

양 손을 올린 그림에서, 솔로몬 왼손 중지의 반지만 은색, 나머지는 아홉 모두 금색.

◆제5특이점 이 플루비스 우눔

마슈로부터, 화장실에서 무언가를 봤다며, 로마니가 기혼자라는 의심을 했을 때의 발언.

(장갑 안의 반지를 드러냈다던가)

◆별의 삼장, 천축에 가다

주인공이 저팔계 다윗과 동행할 때는, 통신불량을 호소하며, 통신이 다시 가능해졌을 때도 마슈에게 대행시킨다.

◆제6특이점 카멜롯

2012년에 12살인 마슈와 처음 만나다. 그 5년 전에 칼데아에 착임하였기에, 마슈 쪽이 선배

(즉 2007년에 착임했다는 얘기지만...)

5년간 영령소환의 섹션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 사 사실을 후회했다.

로마니라는 이름은 좋아하지 않고, 아키만이라는 이름도 조금 지나친게 아닌가하고.

주인공으로부터 솔로몬은 외견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뭔가 빠져있다고.

홈즈에 의하면, 지금의 솔로몬은 속성을 복수 가지고 있는 거울과 같은 상태. 이미 인리소각의 다음 단계로 이행하고 있는 듯하다.

2004년의 후유키에서 행해진 특수한 성배전쟁에, 전 소장 마리스빌리의 조수로서 참가. 마리스빌리가 다른 6인의 마술사를 죽이고 승리.

그 다음 해 특별히 칼데아에 초빙되어, 갑작스레 의료부문의 톱으로. 당시 22세. (즉 2016년 현재 33세) (또, 2005년에 칼데아에 착임한 것에 대해, 로마니 자신의 주장인 2007년과 일치하지 않음)

다 빈치는, 로마니는 성배와 같은 단 한번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단, 사용하는 대가로 로마니가 사라지기에, 무서워서 사용은 생각하지 않음.

◆할로윈 컴백! 초극☆대호박촌 ~그리고 모험으로...~

마스터 '설마 닥터가 라스트보스라니'

◆꼬마길 막간

꼬마길이 로마니에게

'아아ㅡ역시, 알고서 하는 거군요. 당신은. 그렇다면 저도 지적하지 않아요. 그 나태의 죄를 당신은 최후에 씻을테니'

◆제7특이점 바빌로니아

초반부터 멀린과 묘하게 사이가 좋다.

관위의 자격을 가진 마술사는 모두 우수한 천리안을 보유, 솔로몬은 과거와 미래, 길가메시는 미래, 멀린은 현재 모든것을 궤뚫어 본다.

길가메시의 천명의 예언

'과거와 미래를 궤뚫는 천리안을 가진, 이 세상 모든 것의 비극, 슬픔을 파악하면서'

'그렇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왕이 있었다. 그저 웃기만한 왕이 있었다'

'모른다면 그걸로 됐다. 하지만 알게 된 이상 계속 웃은 왕이 있었다.'

'그것을 알고서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건가! 이 비극을 고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건가!'

'나의 질문에, 왕은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 뭐. 딱히, 아무것도?'

◆타케보우키 일기

천리안 소유자는 직접 면식이 없어도 서로 의식하고 있기에, 초대면이라도 말을 놓거나, 허물없이 군다

◆로마니가 빠져있는 전뇌아이돌

마기☆마리 (=Magica☆Merlin 마술사 멀린인가)

◆Dr.로만

(= Dr. Loomans, Salomon의 아나그램)

◆Fate/Grand Order material I

타케우치씨로부터, 머리색은 마지막까지 고민했습니다는 코멘트

(그러고보면, 눈색이 황록으로 다윗과 동일)

(아버지 다윗의 외견을 생각하면, 마술을 너무 사용한 나머지, 솔로몬은 백발로 탈색이 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