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좆같은거보다 앰들이 더좆가테
두번이나 좆같이저격당하니까 화낼힘도 사라졌긔



[사.과문] 혐질로 의심 되는 글을 쓴 붕입니다.

우선 사건에 대해 설명하자면 해연갤 내 교주를 혐질할 의도로 쓰여진 무순들이 우후죽순 올라왔고 , 제글도 거기에 포함되어 사과문을 올립니다.

글주소를 통해 본인인증을 하고싶었으나 문제의 사태를 파악하고 바로 삭제한 제 자신과 신고로 삭재되어 도저히 증명불가능해 코드일치로 저임을 증명합니다.

제가 그 글을 쓰게된 이유는 혐질로 올라온 무순을 본격적으로 혐질임을 지적하는 댓이 오르기전 이것이 혐질임을 파악하지 못하고 평소 쓰고싶었던 분위기의 글이었던지라 혐질에 저도 모르게 편승하여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누군가가 혐질이라는 댓을 달고 초반에 너무 당황하여 사태를 파악하고자 혐갤에 들어가고 나서야 제글이 혐갤에 걸려져 있고 거기서도 비판을 받고있는걸 통해 제글의 문제점을 알게 되어 급히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어그로가 자주 끌리는 교주인 만큼 혐갤에 먼저 들어가 거기서 계획하고있는 어그로를 파악하고 글을 써야하는데 무방비하게 혐갤글에 그대로 동조하여 글을 쓰게된점 다시한번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여기에 변명을 조금 덧붙이자면 혐갤은 말로만 듣고 직접 제글에 붙은 혐질이라는 글을 통해 처음으로 찾아본 갤이라 원래 ㅎㅇㅁㅎ갤로 알고있던 혐갤이 너무 많이 이동해 사태파악이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과문만으로 제가 혐질인지 아닌지 파악하기 어려울거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 제 괴상망측한 소재선정과 글실력으로 벌어진 일이란것을 무엇보다 잘 알지만
이상한 글이고 멍청하다고 욕먹을지언정 혐질로 몰리는것이 더 싫고 저로 인해 혼란스러웠을 교주비들을 위해 사과문을 썼습니다.

다시한번 정말정말 죄송하며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다시 함부로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이것으로 해명될리는 없겠지만 본격적으로 저격당하기전까지 쓴글을 같이 올립니다.
단순 혐질을 위한 글이라면 이렇게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 쓰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여 쓰고있던 나머지 글을 올립니다.
물론 이역시 개인적인 생각이며 이게 혐질이 아닌 증거가 될수는 없습니다.

물론 여전히 괴상한 글임으로 싫으신분들은 빨리 스킵하셔서 글길이만 대충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로 인해 여러분의 불쾌함을 유발한점 정말 죄송하며 진정한 사과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걸로 혐질이라는 오해만은 벗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단순히 눈치없고 글을 정말 못쓰는 붕입니다.
혐질할의도는 결단코 없었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본 교단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