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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와갤러 여자4.5명 따먹은 슬픈 고백썰 (14)

ㅇㅇ(118.244) 2015.08.31 00:07:19
조회 1278 추천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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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와우를 하는 까닭은 와우를 하면서 세월을 낚는거야


박팀장이 나에게 잘 대해줬지만...뭐  칙칙한 애들만 있는 사무실에 이성의 이질적 뉴페이스가 들어오니

충분히 그럴 수 있지. 게다가 자기도 군대간 애인이 있고.. 나도 애인이 있고..

그냥 별다른 흑심없이 잘 대해줬다고 믿고 있어.


그리고 내가 아무리 앰창인생이고 이 회사가 찌질한하지만..

어떻게 아는 선배의 배려로 회사에 들어와.. 그것도 사장 심복여직원에게 떡 욕심을 내겠어.

와우는 처음 시작할 때 평판에 신경쓰지 않고 게임했지만...회사에선  평판에 신경써야지.


물론 평소에 박팀장의 까만 스타킹 위의 미끈한 허벅지가 탐이 났고...

한 때는 전에 텐프로 아가씨와 떡친 것 처럼.... 얘도 홀딱 다 벗기고 까만스타킹만 입은 상태에서 

섹스하면 참 맛깔나겠다..라고 상상한 적은 있지만 내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어.

떡에도 금도가 있어야지.


BAR에서 생맥주 마시면서 박팀장은 계속 횡설수설...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여자애가 아니라는 애라는 둥,

군대간 애인이 승질 드럽고 변태같다는 둥....이팀장님 첨부터 호감이었다는 둥, 

사석에서는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는 둥... 오도방정 재잘거리다가..갑자기 나외롭다고 엉엉 울고...


햐, 대학교때 MT가서 술취해 울다가 브래지어 풀어버린 선배년 이후로 첨 보는 진상과였어.


그러면서 자꾸 탁자 위에서 내 손을 끌어당겨 꼭 잡는거야. 나도 취했지만 매몰차게 손을 뿌리칠 순 없었다.


BUT 손이 잡히면 마음도 가는 법..


- 이팀장님, 아니 꺼억...오빠, 저 화장실 다녀올게요.

- 혼자 갈수 있겠어?


박팀장이 볼 일 보러 여자 화장실 가러 일어서다가 휘청...

화장실 나오면서 또 삐끗~


늦은 새벽이라서 한쪽에서 졸던  종업원 알바녀석이


'저거 저년 또 따먹히겠구나. 저새끼 좋겠다.' 라는 눈으로 나랑 박팀장을 번갈아가면서 보더라.


박팀장을 부축해서 자리로 왔는데....얘가 자기 자리에 앉지 않고... 내 자리 쪽으로 와 나한테 쓰러지듯 안기는거야.

몸이 촉감이 가볍고 푹신했어.


홍대 앞 클럽이나... 하다 못해 어디 국빈관같은 성인나이트에서 예쁘장한 20대나 30대 미시가 그러면..

이게 왠 횡재야~ 부처님, 조상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하겠지만 같은 사무실인게 넘 안타까웠지.


몸가짐이 방정 맞으니... 자꾸 윗옷이 올라가서.... 배꼽도 슬쩍 보이는데.... 뱃살결도 뽀얀 것이 도촬하고 싶을 정도로 

움직이는 은꼴사가 따로 없더라고.


박팀장이 고개를 내 어깨에 기대면서  입술이 내 목덜미에 닿았어....

입술에서는 쌔근쌔근 뜨거운 김 나오면서 입술의  촉촉한 기운이 내 목덜미를 통해서 느껴져 짜릿한거야.. 가벼운 전류 흐르듯 기분이 -_-;;


'안돼, 시발, 세훈아, 너 정신차려라!  더 이상의 떡의 행진은 멈춰야 한다..'


.....라고 혼자 다짐한 건 0.8초.... 청반바지의 까만 스타킹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가 점점 눈에 들어오니..이것참.. 대략난감하더군.

평소에 만져보고 싶었거든


박팀장은 기절한 것은 아니고... 그냥 그 자세로 자폐아처럼 자꾸 뭐라고 중얼거려...

무슨 시발넘이라느니..오크같은 애들과 상대안한다느니...


'그래, 넌 떠들어라. 난 이 기회에 좀 만져보자..'


난 살살 박팀장의 검정 스타킹 허벅지 위를 더듬었어.  손으로 슬쩍슬쩍 주무르며

허벅지 탄력성도 확인하고....아, 젊은애라서 그런지 살이 말랑말랑한게 좋더라......


아니다 다를까!!  내가 허벅지를 만지니... 내 목덜미로 전해져 오는 박팀장의 숨결이 쌔근쌔근하면서 조금 뜨거워진 것 같았어.  아흑..


내가 박팀장의 긴 머리카락 넘기면서 가만히 얼굴 쓰다듬어 주는데...얘가 평소 눈 화장만 좀  진하게 해서 그렇지.... 


그렇게 예쁜 얼굴은 아니거든. 그런데 갑자기 와우 형상변화처럼 엄청 이뻐 보이는거야


눈을 감았는데 속눈썹도 꽤 길고 얼굴을 발그스레한게 입술은 참 루즈 붉은 빛으로 도톰해.


나도 모르게 박팀장의 도톰한 윗입술에 살짝 내 입술만 댔어.


으흐흥....


박팀장이 감촉을 느꼈는지 반가운듯 먼저 내 입술을 살짝 깨물더라.


그 다음에 너무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휩쓸려서 경계가 허물어지고 우리 둘은 누가 뭐랄 것도 없이 딥키스를 했지.


박팀장의 혀의 촉감은 참 부드러웠어.


선희의 익숙한 연인으로서의 키스, 편의점 누나와 침대에서 섹스를 위한 전희로써 키스와는... 

달리 오히려 박팀장과의 키스는 아주 달콤하고 감미로웠어. 박팀장과 첫키스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


몇 분간 우리 둘의 혀가 부드럽게 섞이니 박팀장의 쌔끈쌔근 숨소리가 신음소리로 바뀌었어.

알고보니 얘가 그렇게 취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


딥키스 한 다음에는 젖가슴 만지고 싶잖아.  아, 진짜 얘 가슴 만져야 하나...

나는 더는 못참겠어서 박팀장 웃옷 속에 손을  넣엇어.


그냥 브래지어 밑으로 넣어서 만졌는데 부드럽고 탱탱한 기분에 그대로 꼴릿했어.

편의점 누나 보다는 작아도  B+ 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았어.


아직 얘가 어려서 그런지 젖가슴이 참 보드랍다...

집게 손가락을  젖꼭지를 말랑살랑 자극하니 금새 젖꼭지가 딱딱해지면서 가슴이 커졌어.



"오빠...아잉...아흣...흐.. "


우린 둘다 흥분해서 헥헥거렸지만 그렇다고 차마 술 집에서 어떻게 할 수 없었지.


그런데 갑자기 알바가 나타나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저기요, 문 닫을 때 되었는데요..."라고 하는거야.

시발놈....질투나니까..분위기 잡치게..


아마 소리가 밖으로 새나갔는지도 몰라.


박팅장을 아무래도 자취집에 데려다줘야 할 것 같아서 내가 부축하고 나왔지.


- 여경아, 다 왔어. 들어가.


솔까말 MT 가기에는 너무 이르더라... 어둠이 걷히고 조금씩 먼동이 트고 있었어

아침 일찍 조깅하는 사람도 보이고...



얘네 집도 무슨 연립 지하실이이 었는데.... 걔 동생이 여진이가 잠 깰까봐..난  문앞에 데려다주고난 돌아서려고 하는데


"오빠..."


박팀장이 날  뒤에서 끌어안더라고. 


그래, 군대간 자기 남친 몰래 다른 회사 오빠랑 키스한 흥분이 가시지 않았을거야.

바람은 일시적인 감정의 유희일 뿐인데 그렇게 헤어나기 힘든거야.

기혼자의 경우 바람의 끝은 삶의 내리막길이잖아.



나도 입가에 박팀장 향기와 금방까지의 키스 여운이 남아서 발걸음이 아쉬웠어.


할 수 없이 벽에서 기대고.... 또 한 10분을 가슴만 주물럭 하면서 키스를  했어.


그러다가 브래지어 풀고... 젖꼭지를 빨았어.

적당히 봉곳하면서 빵빵한 제대로 된 흰 B+ 가슴이야.



술취한 회사 여직원 벽에 기대놓고 새벽에 젖꼭지 빠는 것은 진미였어.


안에는 박팀장 여동생이 자고 있지...사실 그 상태에서 뭐 어 떻게 할수 없고 해서 주구창충 

젖꼭지만 탱탱 불도록 빨았던 것 같아.  술기운도 있었고 복숭아처럼 가슴도 참 예뻤고..


결국 나와 박팀장과의 썸씽은 짙은 여운을 남기면서 그 정도 끝났어.


아, 우리 둘다 애인있는데 잘못하면 이거 우리 둘다 사고치겠구나.


나는 앞으로 박팀장과 둘 만의 술자리는  자제해야 겠다고 다짐했어. 솔직히 한, 두번 떡을 친 게 무슨 큰문제가 되겠냐마는

내 생각은 달라. 세상일이라는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야.


맨날 12시간씩 사무실에 붙어 있는데...거기다가 몸까지 섞어 버리면 그땐  아예 정이 들어버리는거야.

그러다가 걷잡을 수 없는 진짜 바람나는거고 한쪽이 정신차려도 다른 한쪽이 정신못차리면

불상사가 날 확율이 커.

(참고로 내가 훔쳐보고 평가한 박팀장의 몸은 맨위의 은꼴짤방과 비슷하지 않나 싶었어. 주작아님)


아침에 슬쩍 핸드폰을 보니 문자가 와있어.


"오빠, 어제 오빠가 너무 많이 빨아서 조금 아파요..>_<"


내가 답신을 보냈어.


"미안해, 앞으로는 살살 빨아줄거야..^^;"


그리고 난 다시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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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막까치형이 독수리 같은 눈빛으로 사악한 제안을 해왔다.



"보고 싶었단 말야..."

"나도...."


애정에 굶주린 여자..그렇지만 나도 언젠가 이 누나를 떠나야 하는데..


편의점 누나의 문자질도 잦아졌어. 가을이 오니 더 외로움을 타는 것 같아..


출근하기 전에 자주 편의점 누나 집에 들렀어. 어차피 난 오후 출근이고 편의점 누나는 그때쯤 일어나서 기지개를 펼 때다.

노처녀지만 아기엄마처럼 풍만한  누나의 깊은 가슴골에 고개를 파묻는 것은 흐뭇한 일이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빨듯 언제부턴가 난 누나 젖꼭지를 쪽쪽 빠는 것을 즐겼어. 누나는 나한테 하도 빨려서 살살 빨면 덜 흥분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알사탕 빨듯 쪽쪽 빨아야 반응이 좋았다. 


아흥...하흣...아흣...


"누나, 우유 먹고 싶어."

"나도 주고 싶은데..우리 애기 가질까... 그럼?"


"싫어, 오늘은 그냥 누나 입에다 싸고 싶은데.."


늘 이렇게 누나의 나의 대화는 음탕유치했어.


난 사과처럼 둥근 누나의 흰 엉덩이를 잡고 뒤로 돌렸다.


- 뒤로 할려고?

-네...요즘 뒷치기가 땡기네요.


뒤로 하나... 앞으로 하나...누나의 질 촉감은 황홀했다. 쑥쑥 넣었다 뺐다 하면.. 뭔가 주름진 질벽에 스치는 듯한 

그 느낌이 나면서 좆대가리와 귀두의 자극은 홍콩갈 정도 였지.

그만큼 이누나의 봇이는 놓치기 싫은 명기였어.


30대 누나의 봊이에...아직은 20대인 나의 정액을 힘차게 쏟아낼때면.... 어쩌면 난 선희와 결혼하고도

이 누나의 봇이맛이 그리워 결별하지 못하고 밤마다 찾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어.


누나와 헤어지고도 다시 술취하면 이누나 봊이맛이 그리워 다시 찾는 그 남친이라는 놈처럼 말야.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 앗흐..우웅...후웃..읏..아아~~~앗


애기 갖고 싶다는 누나의 말에 이상하게 더 흥분이 되서 노콘질싸를 하고 ..

땀이 송글송글  맺힌 누나의 희고 풍만한 몸을 안고 보듬으면서....여봉봉봉 싸랑해..지껄이면서 후희를 즐기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 까막까치 형이 었어.



- 형, 웬일이에요? 이 시간에..

- 너 출근하기전 잠깐 나랑 얘기좀 하자. 회사 뒷편에 XX 커피숍으로 와.



그렇게 까막까치형과 둘이서 만났다. 까막까치형은 어딘가 비장한 분위기를 풍겼어.


- 너 그간 일잘하고 있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 그런데 어쩐 일이야?


까막까치형은 잠깐 주변을 살피더니 말했어. 일단 형은 알고보니 도박사이트 광고만 하는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이 도박사이트에 지분이 있었어. 도박사이트라는 것도 최초 자본금 즉 운영자금이 필요한데 처음에 

다른 동료 3명과 각각 1억 정도출자해서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운영할 넘이 필요해서 나중에 1명이 지분사고 더 들어왔대.


자기는 광고를 맡았지만 가끔씩 운영자아이디로 로그인을 들어가서 수익분배를 확인해 본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놀랍고도 은밀한 제안을 해왔어.


- 너 내가 자리비우면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지?

- 그걸 어떻게 알아?


까막까치형: 쑥덕쑥떡 %$%#$###

나: 뭐???????


까막까치형의 제안은 놀라웠어.  까막까치형은 원래 이 사업을 원래 다른 두명의 양아치와 함께 시작했는데...그 두 놈은 원래 부턴 친한 사이에다가

한명은 대외적으로 대표라는 이유로 너무 많이 챙겨간다는 거야. 중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국외에서 고생한다고 해서 배당이 높다는거지.


배당말고도 의심이 가는 구석이 많다는거야.


그래서 까막까치형도 운영이 안된다는 핑계로 뒤늦게 자기와 친한 다른 한녀석을 지분자로 끌어들였는데...

현재 그 녀석과 공모에서 수익의 일부를 빼돌리는거야.


그런데 그것도 한계가 있으니 나까지 끌어들이는거야. 


쉽게 말하면..어차피 검은 돈에는 횡령이 적용안되니까.. 서로 뒷통수 치면서 조금이라도 더 챙겨가자는거야. 


아, 이런 찌질한 길드를 봤나..


어쩌면 까막까치형은 처음부터 그런 계산을 염두해 뒀을지도 몰라.

처음에는 와우의 뚜벅이 죽기처럼 느릿느릿 광고만 시키다가 믿을 만하면 나을 아예  공모자로 끌어들이기로...

까막까치형의 전략적 사고는 와우만렙인 내 불알을 후려갈길 정도였어.


어차피 눈먼 검은 돈 광고에서 월급 챙기는 것 보다.. 슬금슬금 공모해서 빼돌리는게 얼마나 쏠쏠하겠냐고.



이 뱃대기를 가르면 콩나물 밖에 나올 것 없는 씹창 인생들.....

순간 인생의 버그같은 까막까치형을 둠해머 같은 쇠망치로 뒷통수를 후려 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



그러나 그것은 사실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어. 

나도 모르게 점점 더러운 진흙 수렁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었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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