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매니아 경기에서 언더테이커에게 승리를 거머쥔 로만 레인스.

자신은 더 이상 먹을 사냥감이 다 떨어졌다고 자부하는 로만이지만 빈스 맥맨이 그의 마이크웍을 방해를 하고 감히 자신의 비치테이커를 먹었다는 이유로 버럭(?)하면서 질타하는 빈스 맥맨.

로만은 당연히 WWE는 자신의 구역임을 언더테이커와의 경기 에서 자신이 승리함으로써 증명을 하였다고 발언하는 로만 레인스.

이를 보고 한번 더 빡돈 빈스 맥맨은 WWE는 로만의 것이 아닌 자신의 것이고 로만은 그저 자신의 돈을 챙겨줄 노예라고 반박을 하고 있는 빈스 맥맨.

WWE 회장 빈스 맥맨이 확실하게 자기 영역인지 알고 싶다면 나와 붙어서 이기면 인정 하겠다고 하자 폴 헤이먼이 빈스 맥맨의 말을 끊고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한다.

빈스 맥맨이 폴 헤이먼에게 무슨 껀덕지가 있냐고 묻자 폴 헤이먼은 자신의 클라이언트인 브록 레스너가 로만 엠파이어를 점멸 시킬수가 있다고 언급을 하고 이제 로우는 유니버설 챔피언이였던 골드버그를 이기고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기에 그만한 자격 조건이 되어 있고 이 바닥은 슈플렉스 시장이 접수 할거라는 말로 로만 레인스를 향해 도발을 한다.

삼자간의 대면중인 빈스 맥맨이 특단의 조취를 생각 해내는데 만약에 로만 레인스가 브록 레스너를 이긴다면 패자는 영원히 링위에 못 서게 될것이고 브록 레스너가 로만 레인스를 이긴다면 로만 레인스를 해고 시키겠다고 언급을 하고 여기서 빠진게 있으니 다음 PPV에서 유니버설 챔피언 벨트를 건 경기를 주선 하게 된다.

어느 PPV인지 모르겠지만 로만 레인스 Vs. 브록 레스너(c) 유니버설 챔피언쉽을 열릴것으로 판단이 됨. 결과는 당연히 로...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