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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나 오리지날 top 5

알렉사블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3.28 20:48:43
조회 1590 추천 25 댓글 14
														

당연 WWE출신 제외 주관적

2002~2003년도 데뷔한 선수들로 구성





5. 크리스세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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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최다 X디비전 챔피언 및 트리플크라운

TNA 중반기 X디비전의 선구자


TNA중반기 알렉스쉘리와 머신건즈 태그팀으로 스피드하고 다이나믹한 경기운영

20대초반에 데뷔해 X디비전, 태그팀,  결국 헤비급챔프까지 달성

헤비급챔프를 달성했으나 1주일만에 뻇긴걸로 빼고는

빅푸쉬는 없었지만 트나를 보는사람이였다면 잊을수없는 선수









4. 로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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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디비전의 강자

타격기 위주와 파워풀한 경기운영 

TNA초창기 X디비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인디로 잠시 떠난뒤

센시로 TNA에 복귀

로우키는 X디비전으로 시작해서 X디비전으로 끝난다 








3. 비어머니 (제임스스톰, 바비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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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스톰은 초창기에 AMW로 크리스해리스와

2006년까지 활동 초기에 잘생긴외모로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후에 싱글레슬로 활동하다 비어머니결성 지금까지도 TNA활약하는 몇안되는 오리지날

최고의 경기로는 2004년 PPV터닝포인트 트리플X와의 태그팀경기


바비루드는 초창기 스캇디아모 매니저가 이끄는 팀캐나다로 활동

2006년 독립후 트레이시를 매니저로 이끌며 악역을 이어갔고

헤비급디비전과 미들카터로서 활약했다

후에 스톰과 비어머니를 결성 전성기를 맞이하고

2011년 싱글레슬러로서 TNA에서 드디어 헤비급챔프를 달성 제2의전성기를 맞이

현재는 NXT에서 활약중











2.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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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의 팔방미인

 초창기 트리틀X(일릭스스키퍼,로우키)등과 함께 악역으로 활동

 선수생활 대부분이 악역이였으며 명경기를 많이만듬

 체구가작아 헤비급에서 활약이 힘든것을 제외하면

 본인의 역활을 충실히 해냈으며 AJ와 마찬가지로 11년이상

 TNA에서 활약했다

 AJ와는 2006년 X디비전드림팀으로 한해에 태그팀2회달성


실제로 둘이 절친으로

첫째 아들이름을 서로의 이름에서 따왔다












1. AJ스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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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의 간판

 선악역을 가리지않고 경이적인 활약

 초대 X디비전챔프를 비롯 태그팀, 헤비급챔프등

 최초 트리플크라운

 초창기 2년연속 Mr.TNA

 레전드챔피언(TV챔피언)획득 최초 TNA그랜드슬램

TNA소속으로 

 PWI 2005년 하이플라이어1위

 PWI 2010년 올해의 레슬러 1위


딕시카터 체제후 결국 TNA를 떠났지만

그덕에 AJ스타일스의 커리어는 더더욱 빛나게된다

 NJPW의 불렛클럽의 리더로 NJPW챔프

 그리고 WWE입성 WWE챔프까지

외소한 체구지만 빅맨들과도 좋은 경기력을 뽐냈으며

정말 현 레슬러중 탑이 아닐까한다

가장 명경기는 2005년 PPV언브레이커블 X디비전매치(VS 사모아조 VS 타락천사)













트나 망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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