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를 줄만큼줬다 라고생각하고있는게
아닌가 하는점하는이다 선수탓하는
덥덥이 븅신들은 지들 잘못은 생각하지않는다

작년으로 돌아가보자
시작부터 존시나 클린핀폴이라는 슈퍼급 푸쉬를 등에 업고 업계 2인자 랜디오턴이 상대하며
트리플h와 엮여준다
하지만 대니얼브라이언의 마이크웤의 부재(10%), 트리플h의 이미지마케팅(40%),
병신같은 각본(50%) 으로 인해 그 꿈은 산산히 부서진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은 이것이 대니얼브라이언의
흥행력이 부족한것이며 그는 메인이벤터의 그릇에 맞지않다고 생각하는 수뇌부이다


만약 섬머슬램 이후부터 트리플h가 확실한 악역으로써의 이미지를 보여줬으면 이런결과가 나왔을까?
각본진도 마찬가지다 대니얼브라이언 혼자서는 이길수없는 트리플h 랜디오턴 쉴드 세력을 상대로 나이트오브챔피언에서 로즈가문vs쉴드 로 이어가며 헬인어셀에서 복귀하는
케인을 지금처럼 병신같이 사용할게 아니라
헬노 vs 랜디,트리플h (에볼루션) 를 메인으로 세워줬어도 시청률이 떨어졌을까?

말이 길어졌는데 정말 걱정되는건 위에서 언급했다싶이 수뇌부는 흥행성의 부재를 대니얼 브라이언의 탓으로 돌린다는것이다
(뉴스레터에서 기사 떴었으니 찾아보자)
레슬매니아에서는 꼭 대니얼브라이언의 러닝니 스트라이크가 트리플h의 안면에 작렬하길 바란다


반응괜찬으면 알바의 심층탐구글도 쓰겠음
오늘 병신같은 업소드립 쳐서 죄송한마음에 긴 글하나 써봤습니다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논다고 너무 텐션이 올라가 주체못하고 그걸로 갤러리에 피해입힌점 사과드립니다
다신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