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우리모두가 좋아하는단어지 이 링안에선 다양한기술이오고가는곳 그리고 모든 감정의 집합체
이전시간에 말했었지 링안에들어오는순간 모든감정을비워야한다고 하지만 이링에있어서 가장 신기한건 모든감정이 들어있다는거야.
링안에선 수없이 많은일 들 이 일어났어 누군가는 이 링안에서 역사의 한획을 기록하고 기쁨을 담아내고 누군가는 데뷔의 설램을 누군가의 열정을 이곳에 담아내며 누군가는 이곳에서 선수 생명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담아내.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던 레슬러 싫어하던
레슬러 모두가 이 링안에서 자신의 역사를 내려두고 떠나지 이땐 슬픔이란 감정을 담아내겠지

레슬러 가장 험란하며 모든감정을 겪어야하는 직업 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한직업 하지만 욕을먹는 레슬러도 발생해 왜그런걸까? 링은 선수만의감정만 담아두는곳이아냐 관객 모두의감정역시들어가있어

그렇기에 관객 선수 모두 서로를 존중해야해 하지만 선수나 관객 모두서로를 기만해선 안되 바노보노의 로럼 뻑유사건 이것은  관객을 기만한 사건이라 생각하고싶어 회사가 단순히 좆목질에 우승자를 정하고

팬을 기만했던일 거기에 바티스타는 관객에게 욕을했지 프로답지 못한일이야 관객과 선수역시 사람과 사람의관계 이기에 우리역시감정을 담아내는거야

Anything  can happen in WWE
ㅡ덥덥이안에선 무슨일도 일어난다 좋은말이야 다만 관객을기만하는
각본인없어야되
어느누구도 wwe보다 큰사람은 없어...우리모두가 wwe이고 선수모두

같은것이기에....비지니스를 위해라는 터무니없는 좆목질은 링에대한 예의가 아니니까..

링 그위대함은 어느누구도 먹칠해선안되 그러므로 레슬링 본연 그자체를 좋아해줘야하는거야..

개인적인의견과 생각일 뿐 비방당하는사람을 쉴드칠생각은없어.
Ps.본편은 사례를 다소뺐어 양해부탁해 오늘도 좋은하루

밤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