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과적 통치의 종말 (그러나 남아있는 리스크)

1800~1973

인과 원칙으로 통치하던 시대

즉 정치(권력)가 경제(세계)를 좌지우지하던 시대 

고전물리학 시대

1973~1990

인과적 통치와 확률통계적 통치가 공존하는 시대

현대물리학 시대

1990~현재

확률통계적 통치 시대 

양자역학 시대

확률통계적 통치는 모든 사안이 확정되는것이 아닌 의제와 어젠다들이 뿌려진채 

통발에 생선이 들어오는것을 기다리듯 대중의 민의에 따라 그것을 수정하거나 대응하는 통치 방식

따라서 조건이 갖춰지면 사건이 일어나는것이며 그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일어날 확률이 줄어듬

예전처럼 확정해두고 강제로 일으키던 시대는 지났으나 

과거 급진파 집권기에 짜여진 시나리오가 아직 산재해있음 그러나 이 이벤트들도 조건부로 터지는것이지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실행하지 않음

일루미 권력이 바뀌어도 바로바로 반영되는것이 아니라 수십년간 자리잡은 자본이나 기관들이 즉 잔재가 소멸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됨 

-가까운 미래 이벤트 목록-

1. ~26년 한반도 지진 리스크의 선행조건

24년 총선에서 보수당이 과반이상을 차지

2. 28년 사고의 선행조건

24년 총선에서 보수당이 과반이상을 차지+27년 대선 보수대통령 당선

(둘다 충족되어야함)

이 사건을 빌미로 테러 컨트롤 타워가 정부 산하로 생성됨 -> 시민의 사회 활동을 감시하고 기록하여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여 이상적인 사회를 만든다는 내용

3. 년도 측정 어려움, 가능성 높은 순으로 배치

김정은 사망

김여정 승계>김주애 승계or김평일 승계

통일

일본 지진

중국 지진

인도∪동남아-중국 전쟁 (∪:합집합 기호)

양안 전쟁

2) 동북아 긴장선 변경

동북아에 존재했던 전쟁 리스크 즉 한국전쟁의 재발 가능성, 양안전쟁등이 있었으나 

현재는 폐기되었고 

과거 에치슨라인->38선->중국과 대만 사이->현재 중국과 동남아+인도 사이로 넘어감 

동북아에서 전쟁 리스크가 사라졌다는것은 한국의 일루미내의 지위 상승을 의미 

양안전쟁의 키는 시진핑이 쥐고 있으나 엄청난 쫄보라 절대로 못일으킴 

사실상 대만도 하나의 중국으로 편입되었으며 선거로 나타날것(대만의 중국국민당쪽)

현시점에서 중국의 역할은 사회인프라 실험+세계의 제조업 역할을 맡고있으나 

동남아와 인도가 중국의 제조업 역할을 많이 뺏어오지 못함 

동남아+인도가 중국의 파이를 얼마만큼 뺏어오느냐 그리고 그 속도가 얼마만큼 빠르냐가 

중국의 미래를 결정하지만 일루미 수장의 반중 정책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까지는 중국의 영향력이 공고할것

(만약 동남아+인도가 중국의 제조업 역할을 성공적으로 뺏어왔을 경우 중국은 여러개로 쪼개짐)

게다가 일루미가 제시한 가이드라인보다 사회인프라 실험을 더 빠르게 가속화시켜서 

중국인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어서 시진핑을 인정해주고 있음 

(중국인으로 안태어난게 다행, 중국인민들은 몇십년동안 대대손손 고통의 굴레에 갇혀 살아야됨, 마오쩌둥 시즌2)

한국은 정치적 실험국이었으나 대만이 파이를 나눠가지게 되었고 지위가 상승함

3) 게임산업과 애니산업+드디어 진행중인 왕위 세습

1. 게임산업

게임산업 자체는 중국이 일루미에게 로비해서 따왔기에 중국만 규제로부터 자유를 허가 받았음

미국 한국등은 게임산업에서 중국의 뒤로 지위가 낮아진 상태

당분간 이 기조는 유지될것이며 게임산업이 중국의 주력산업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음

2. 애니산업

애니산업은 전통적으로 일본이 가지고 있음 

여기에 일본을 보좌하는 방식으로 한국과 동남아가 하청국 역할을 해왔으나 

왕위세습을 받고있는 차기 수장이 한국을 애니산업의 무대로 옮기려고 생각중

그러나 이미 깊게 뿌리내려진 일본애니 시장 자체를 뒤엎는 과정은 시간이 걸리기에 

표면적으로는 새로운 일본 애니ip가 크게 히트하는것을 억제(최대 일본내수에서만 히트)

일본을 아예 한국애니의 하청국으로 만들어버리는 방향을 진행중(초기단계)

이러한 기조에 의해 한국에 있는 애니 하청업체들이 타격을 받을것이고 이로 인해 한국 애니메이터들이 

일본으로 대거 빠져나가는 양상이 보여질수있음

3. 드디어 진행중인 왕위 세습 

1941년생 현재 23년 기준 82세인 수장의 고령문제에 의해 왕위 세습이 진행되었으나 

차기 수장(1960년생)을 인정하지 않는 일루미 귀족들이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중

그리고 온건파에 속해있던 귀족 일부가 급진파로 가버렸음

과거 비슷한 상황(온건파 귀족의 급진파로 전향 사건-> 가상화폐 창설)이 또 다시 발생한 이유는 

돈을 모을 만큼 모아서 빨리 신세계질서 하고싶어진 경우 급진파로 모이게 됨 

무슨 의미 인지는 알아서 해석, 돈을 잃고 따는것은 본인 몫이고 본인 선택

4) 자투리 썰들

좆루미가 성경의 마지막권인 요한계시록을 기준으로 신세계질서를 진행하는 이유-가장 널리 알려진 종교임과 동시에 

좆루미 중립파의 전신 종교(정확히는 중립파를 창설한 인물의 개인적인 종교, 중립파 최초 수장, 중립파 창설 가문은 유대인이 아님)인 

기독신앙이 보편적이며 전세계적으로 년도 표기도 기독신앙의 문화를 차용하고있음

그래서 그들이 공유하기 가장 쉬운 코드임과 동시에 굳이 알리지 않아도 

성경 내용을 아는 사람은 어느 지점까지 시나리오가 진행되었는지 알아보기 쉽기에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하거나 흐름을 유추하기 쉬워진다

(좆루미가 아닌 일반인들은 단편적으로 공개된 정보만 알수있으며 정확한 시점과 진행 척도는 추측에 기반할수밖에 없다.)

음모론을 퍼트리는 스피커는 권력을 잃은쪽의 폭로가 주된 소스이며 현 시대가 망할거고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다된밥 위에 재뿌리는 분탕 형식으로 갈수밖에 없음 자기가 가지지못하면 망쳐버리거나 못가지게 하려는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인 질투와 열등감에서 기인.

급진파발 음모론에 심취할수록 현실에서 해리되고 자연스럽게 사회와 단절되며 스스로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짐

가장 중요한 마음 가짐은 그 어떠한 혼란이 와도 항상심을 잃지 않는것 그리고 "일상을 지키는것" 이게 가장 중요함 

현 통치시대는 과거의 인과적 법칙으로 운영되는 시대가 아니고 상당히 안정화된 통치 방식이기에 

극단적인 멸망도 극단적인 신세계도 오지 않으며 호들갑 떨면서 일상을 포기하라는 스피커들을 경계해야됨 

급진파발 음모론에 속은 혹은 심취한 음모론자들이 말하던 백신접종자들의 최대수명인 2년이 지났음에도 대부분의 백신접종자들은 생존했음 

(물론 강제하던 분위기를 조성하는 움직임은 쳐맞을만함) 

환란은 오지 않음,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멸망은 고대 로마의 이야기고 현재는 신에 의한 멸망이 도래하지 않는 세계 

그럼에도 일루미가 성경의 내용을 근거로 신세계질서를 꾸려나가는 이유는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있고 전통성이 있는 시나리오라서 이거대로 움직이면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일루미 귀족들이 앞으로의 시나리오를 추측하는 거대한 암호로써 기능하기에 성경 내용을 따라 하는것일뿐임 

한국 자체가 미래의 동북아 수도가 될것은 맞지만 일루미들이 이주하기 위해 한국인들을 학살하고 있다는것은 틀린사실임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일루미적으로 우수한 민족은 한국인이기에 이들을 굳이 학살할 이유도 없으며 

지금 당장 일루미 전체가 한국에 이주하더라도 자리가 널럴하기에 더더욱 학살할 이유가 없으며 

그저 한국인들이 소멸하는것을 방관하는것일뿐이지 그것을 의도하고있는것은 아님 

단지 한국인들이 일루미 어젠다를 의심하지않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있기에 

자살률이 높아지고 노예력이 높아지는것일뿐임 이렇게 말잘듣는 노예집단을 굳이 멸망시킬 이유가 없음 

가장 말안듣는 애들이 개슬람 집단, 일루미 정책을 완벽하게 반대로 하는 애들이라 무지성으로 출산하고 법위에 쿠란이 있어서 알라말만 들음

그래서 골칫거리라 쌀국+이스라엘+자유진영vs개슬람+북중러 기조로 새로운 신제국주의(신냉전은 끝남) 시대를 연것임 

개슬람은 앞으로 깨질일만 남았고 그나마 여성주의 도입하려는 사우디만 목숨부지중임 

자유진영 반대편에 선 국가들은 생존하려면 여성주의를 도입해야하고 

자유진영 반대편에 선거 아니고 그냥 중립으로 분류해달라며 살려달라고 당근을 흔드는 모습을 보이는 대표적인 예시가 

김정은의 여성세습 선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