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서 기분이 나빴거든.

삼화만두 같은 경우에는 몇년전에 갔었는데  이름은 만두지만  비빔밥이나 여러 메뉴가 있었고 비빔밥을 몇번 먹었어. 그리고   난 비빔밥도 먹고 비빔만두도 먹고 그랬거등.

제작년인가 작년인가 여름에 삼화만두에서 비빔밥인가 시켰는데    작은 그릇 있잖아  단무지 들은거. 그거 플라스틱 그릇인데

이가 나간거야. 게다가  내가 물달라고 남자 알바한테 시켰는데 손에 고춧가루가 묻었는지 물통에 벌겋게 묻은거 주는데..

기분이 나빠서.. 왜냐면 이 나간 그릇,  고추가루물 묻은 물통  2차례나 기분 나쁜일이 있어서

ㅅㅂ 내가 혼자 밥먹으러 가서  무시하나 싶어서 기분이 나빠서  욕나오고..  이 나간 그릇은 진짜.. 이게 뭐지? 하면서 황당할정도로 그래서

다시는 안갔거든.

근데..  내가 동성로 맛집을 검색하다가

태산 만두를 알게 됐어. 내가 만두를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닌데, 가끔 야채 비빔만두 땡길때가 있어서   야채 아삭하고 매콤한 양념이 입맛 돌잖아,.

근데 여긴  주인이 화교였다고 하대. 사실 난 화교나 중국..쪽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

근데.. 만두가 맛있어보여서 한번 가봤어.

사실 시내 자주 가도  몰랐거든  

그리고  두군데가 있는거같은데..

위치를 옮겼나

ㅎㅏ여튼  갔는데..

내가 여길 2번정도 갔는거같애. 이때까지.  혼자서..

근데..  첨에 갔을땐 괜찮았어.

근데  얼마전에  또 가서 먹었는데..

그때  작은 단무지 그릇  플라스틱 그릇 있잖아 양파 들은 그릇... 종지 만한 크기..

거기에  이가 나가 있는거야..

휴.. 그래서 또 기분이 나빠서..  아니 ㅅㅂ  혼자 밥먹으러 다니면 무시해서  이딴 그릇 주나 생각하고  화났는데

그때 내가 피곤하고 배가 고파서.. 화내면 뭐하나싶어서  참았어..

근데  지금 황금알 다운받아서 보는데 ㅋㅋㅋ

중국에 관한거 나오는데

중국은   그릇 이가 나간거 좋게 생각한대.

깨지면 평화롭다? 평안하다? 뭐 그런거래 ㅋㅋㅋㅋ

아 그럼.. 저 만두집에서  이 나간 그릇 일부러 나한테 준건가 싶은데..

근데. 큰 그릇이 아니라..  두군데다  밑반찬 그릇 있잖아.  플라스틱 그릇.

그거였거든.. ㅎ

머  좋은 의미로 줬으면 기분 좋고 ^^

근데... 첨에는 진짜  두군데 다 기분나빴음.

삼화 만두 거기는  남자 알바생이  손에 뭐 묻은걸로  물통 줘서 벌겋게 묻어서.. 그거 기분나빳거든.. 삼화만두 거긴 화교가 운영하는거 아닌거같고 체인점 같거든.. 그래서 여긴 몇번 가다가 기분나빠서  내가 안갔거든..

근데  태산만두 여기는 화교가 운영하니까   아마  일부러  이 나간 그릇에 준거 같기도 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