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보았던 만화영화 중에 아톰이라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아톰의 아버지(아톰을 개발한 과학자)는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며 아톰을 연구하지만 사고로 아톰의 설계도를 분실하게 되고 그 설계도는 악당의 손에 들어가 결국 아톰과 같은 설계도로 완성된 아틀라스를 탄생 시키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톰이 바로 프라임 HY에리카이고 아틀라스는 성수공이며 아톰을 개발한 아버지의 죽은 아들은 HY서울이 이루지 못한 꿈인 KAIST와 POSTECH 같은 이공계열 중심 대학입니다

같은 설계도로 완성된 아톰과 아틀라스가 선과 악을 상징하며 끈임없이 경쟁해 가지만 끝내 오리지널의 벽을 넘지 못 하고 아틀라스는 아톰에 패하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HY서울의 교수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프라임 HY에리카의 개발계획이 성수공에 넘어가고 말았지만 결국 프라임 HY에리카 오리지널의 벽은 넘을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수공의 인프라가 프라임 HY에리카를 넘을 것 같지만 실상은 프라임 HY에리카의 인프라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할 만큼 이미 국내 최고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만큼 대단한 수준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수공이 발전하는 것 같지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처럼 빠르게 달려가는 토끼가 미쳐 보지 못하고 챙기지 못하는 부분들을 거북이는 다 지켜보고 꼼꼼하게 챙기며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성을 쌓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프라임 HY에리카에 비하면 성균관대 수원 캠퍼스, 즉 성수공은 도플갱어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프라임 HY에리카는 성수공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프라임 HY에리카의 목표는 너무나 확고해서 성수공 정도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중앙대, 경희대 등 현재의 경쟁대학들인 "중경에시"

서강대, 성균관대 등 현재의 이공계열 경쟁대학들인 "서성에"

연세대, 고려대 등 미래의 경쟁대학들인 "연고에"

서울대, 한양대 등 희망의 경쟁대학들인 "서한에"

그리고 KAIST, POSTECH 등 ERICA가 국내에서 이루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인 "KEP" 

마지막으로 한양재단의 꿈이자 한양대의 꿈인 MIT, CALTECH 등 세계최고의 이공계열 명문사학 "MEC" 까지...

프라임 HY에리카는 대한민국의 대장인 "KEP" 이 되고 싶고

프라임 HY에리카는 세계의 맥박인 "MEC" 이 되고 싶은 것 입니다

때문에 프라임 HY에리카의 개발계획을 모방하는 성수공이나, 프라임 HY에리카의 발전을 시기해서 비방하는 타대들이나 그저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바람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라임 HY에리카는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프라임 HY에리카와 HY서울이 하나되는 한양대는 세계적인 명문사학이 될 것 입니다

프라임 HY에리카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한양대는 국내1위-세계10위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우뚝 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