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피씨 또는 데이몬큐 최고급 자가결찰 세라믹 장치 기준

총비용 월비포함 300~350 

꼭 월비 포함해서 해달라해야함. 

월비 받으려 일부로 질질 끌수도 있음.

월비+유지장치 포함 350 쇼부쳐야함.

유지장치비 미리 이야기 안하면 몇십만원 눈탱이 맞음.

그냥 교정과 치과가서 진단+총월비+유지장치비+세라믹 자가결찰 (클리피씨나 데이몬. 이외 싸구려 잡 ㅈㅅ)

추가비용 일체없이 300 해달라. 하고 징징대면 350 까지 흥정해보고

안되면 다른치과 ㄱㄱ

강남에 총비용 300 이하 가능한 교정치과 널렸음.

만약 실장이 현영을 안해주고 뭐 300에 하고 어쩌고 하자나? 일단 한다고 해.

돈은 계좌로 이체해주고, 혹시 꼭 현금으로 들고 오라해도 치과앞에서 돈사진 남겨놔.

돈줄때 모습 촬영하면 매우 좋고. 

교정 다 끝나고 유지장치까지 붙이고나서

진료에 이상 없는거 확인후, 국세청에 전화걸어서 현영 발급 받으면 됨. 

치과에 따로 부탁할 필요 전혀없음.

장치는 클리피씨 정품이나, 데이몬큐 정품 (꼭 제품 구매서 보여달라해 짭퉁주의) 이외엔 걸러.

교정은 의사의 술식이라 어떤 브라켓도 똑같아요? 개소리 즐~

와이어 매번 접는 스탠다드 브라켓 시절 이야기이고, Ni-ti 와이어 쓰는이상 무조건 장치빨임.

이야기 하자면 긴데 싸구려 장치 쓰는데는 무조건 걸러.

뚜껑 열고덮는거말고 매번 치아마다 철사 꼬아준다? 진짜 원가절감 오지는데니까 걸러.

요즘 200만원대 교정도 많은데 월비랑 유지장치비용 포함하면 뭐 비슷해질꺼임.

그리고 중간중간 스케일링 이나 교정발치는 비보험이라 서비스로 넣어달라해.

교정발치도 치아당 3만원 넘어가면 바가지임. 최대 5만원.

교정비용 싸게 부르고 이런걸로 눈탱이 치는데 많으니 주의.

진단비도 20만원 이런거 다 다른데 못가게 막는 상술임.

꼭 진단비 포함한 총 비용부터 정해놓고 진단 받도록.

난 어짜피 교정 안하니까 환자를 위해 현실적인 글 종종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