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to the middle of the last century the chief interest of the historian and of the public alike lay on the ruling classes, He did not care to probe the obscure lives and activities of the great mass of humanity, upon whose slow toil was built up the prosperity of the world and who were the hidden foundation of political and constitutional edifice reared by the famous men he praised. Today the new history has come.The present age differs from the centuries before it in its vivid realization of that much-neglected person, the man in the street.

지난세기 중반까지 역사가와 일반 대중의 주된 관심은 한결같이 지배계급에 놓여 있었다. 역사학자는 upon whose~  ???  ~and 그들이 칭송하는 유명한 사람들에 의해 세워진 정치적이고 헌법적인 체제의 숨은 기초가된 대다수의 일반 대중의 두드러지지 않은 삶과 활동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오늘날 새로운 역사가 오고있다. 현재의 시대는 그 많이 무시된 사람들 즉 일반 대중의 생생히 깨달음에 있어 그 전의 세기와는 다르다.

whose, and who~.

who는 the great mass of humanity를 선행사로 하는 관계대명사로 해석을 했구요.

whose는 도무지;;  더군다나 앞에 전치사까지 끼어 있어요. 관계대명사 소유격이다. 이정도까지는 알겠는데요.......

끝에 문장 동격관계 나왔어요. 어제는 분사가 명사꾸미더니 오늘은 부사구가 꾸미네요, 아니죠, 형용사구가 맞겠죠. 명사 꾸미잖아요.

I cannot imagine a God whose purpose is modelled after our own.

본문에도 그렇고 이 문장도 whose 절속에 주어가 purpose가 나왔어요, 두 문장 모두 수동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