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항상 내 성격이 뭐 어쩌느니 고쳐야 한다느니
그딴 줫같은소리만 항상 들어오고 지금까지도 그 ㅈㄹ
웃긴건 내가 남들한테 피해주는 성격도 아닌 그냥 조용한 성격
내향적인 성격가지고 뭐라뭐라 지-랄 거리는데 존나 짜증난다
물론 나도 알기는안다 이 쓰레기같은 세상 특히 한국에서 사는데
이에 대한 대부분들 인식이 좋지 않다는걸... ㅂㅅ들
근데 씨발새끼들이 지들이 나에대해서 뭐 다 꿰뚫고있는것처럼
개씹오지랖 부리면서 노력좀 하라느니 자신이 없다느니 뭐 이래라 저래라 씨발ㅋ 정작 본인은 괜찮고 장점살려서 밝게 살라고 하는데
지들이 뭘안다고 지들이 뭔데 사람을 판단해 그것도 몇번보지도않고
왜 사람성격을 고쳐야할 나쁜것처럼 만들어
나는 생각도 없는줄아나 자신이 알아서 하는걸
반대로 생각해서 내향적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성격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느니 그러나?ㅋㅋㅋ
특히 겉이 볼품없는 사람들에게 더그러더라 만만한지ㅋ
쓰레기 새끼들 사람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지도 않는
존나 좆같아서 여기에다나마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