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새끼가
뭐 몇번대는 아시아나 몇번대는 외항기 이런 소설써놔서
한자 적어봄

일단 계류시간이랑 퀵턴여부 고려해서 자동으로 배정하는 프로그램 있다함. 예전엔 조업문제로 변경요청 하면 관제에서 바꿔주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건 없어짐

일단 380게이트는 한정적이라 항공사 상관없이 들어옴
380은 일단 메인동으로 배정하는 듯

아시아나가 서편 위주로 사용하는건 맞는데
대부분 서편이랑 서편엔틀러중 출국장이랑 가까운 쪽을 아시아나가,
먼쪽은 제주가 보통 쓴다

기타 엘씨씨는 동편 짜투리에 들어오거나 탑동으로 밀려갈 때도 있음. 우선순위가 풀캐리어들이라 메인동에 에어캐나다나 타이 이런거 많이 오면 탑동밀려가는게 엘씨씨들임

새벽시간에는 서편 운영안하고 동편으로만 들어오고
이것도 역시 출입국장 가까운쪽으로만 들어온다
그래서 퍼시픽에어나 만다린 브루나이 이런데는 동편떼기 고정

게이트 없는 애들은 짤없이 리모트였는데 이텀 생기고는 리모트 받는거 본적없음

Sq007같이 경유기들은 재탑승 고려해서 환승장 가까운데로 주고, 편수적은 핵심플라이트들도 출국장 가까이 배정해준다. 오전 에어캐나다 두편이 동편에, 오후 aa ua가 서편에 나란히 오는게 그런 이유임

젤 안좋은 곧이 앤틀러 끝 2층 게이트인데
여긴 대형기는 못들어옴 근데 바로 나가기엔 활주로랑 가까워서 또 빨리 가야하는애들 여기로 들어옴

동방은 무조건 앤틀러끝124번부터 끝까지 씀 편수가 하도 많아서

아에로는 보통 121번만 줌. 이상하게 얘네는 메인동으로 안받고 탑동에 잔류함

아시아나 댄 샤프 스위스가 다 메인동에서 조업해서 존나 헬파티인데 조업편의성같은건 좃도 없는 얘기니까 소설쓰지말고

아맞다 케세이는 서편끝으로만 받는다 50-49-48 붙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