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내 생각


  아시아 내 항공사 중 말레이지아항공은 당분간  항공동맹에 들어갈 생각이 없음.(위키피디어에서 확인)

 만일  대한항공이  말레이지아항공을  인수합병한다면   3개월 안에 스카이팀에 신규가입시킬 듯.

   사례:  에어프랑스가 KLM을 인수합병해서  스카이팀에 가입시켰음.(노스웨스트, 컨티넨털항공 줄줄이 스카이팀에 가입)

   서울(인천)-콸라룸푸르  투톱 체제로 전환.(서울-콸라룸푸르 하루당 총4회 이상 증편 필요: 환승 때문)

  한국 국내선, 말레이지아 국내선,  극동방면, 동남아시아 방면은 그대로 유지.

  북미 노선은  서울 출발로 통일(단, 1개노선 제외)
     말레이지아-한국:  대한항공, 말레이지아항공
     한국-북미:  대한항공

        콸라룸푸르-타이페이-LA 노선은  콸라룸푸르-서울-LA노선으로 변경
        콸라룸푸르-스톡홀름-뉴어크  유지.

  대양주 노선, 남아시아 노선, 아프리카, 남미 아르헨티나 노선은  콸라룸푸르 출발로 통일.
        서울-호주/뉴질랜드/피지/인도/네팔 노선은 모두 말레이지아 콸라룸푸르 경유편으로 전환

     한국-말레이지아:  대한항공, 말레이지아항공
     말레이지아-대양주(호주, 뉴질랜드, 피지):  말레이지아항공

 유럽 노선: 대부분 그대로 유지
  콸라룸푸르, 서울 둘 다 출발: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로마
  콸라룸푸르에서만 출발:  스톡홀름, 아테네?(현재 안다님)
  서울에서만 출발:  마드리드, 프라하, 모스크바, 이스탄불, 뮌헨, 빈

  코드셰어:
     현재  에어프랑스-대한항공(프랑스-한국 구간만)
              KLM-말레이지아항공(네덜란드-말레이지아-인도네시아/호주/뉴질랜드)
  대폭확대:   대한항공-에어프랑스(몽골/대만-한국-프랑스-남미/아프리카)
                   대한항공-KLM(몽골/일본-한국-네덜란드-남미/아프리카)
                   말레이지아항공-KLM(인도네시아/호주/뉴질랜드-말레이지아-네덜란드-남미/아프리카/북미)
                   말레이지아항공-에어프랑스(인도네시아/호주/뉴질랜드-말레이지아-프랑스-남미)

   노선변경, 증편:
  에어프랑스    파리-싱가포르 ==>  파리-싱가포르-콸라룸푸르
  대한항공      서울-암스테르담  주7회로 증편 및 출발시간대 변경
                 서울  자정-새벽1시 출발         암스테르담  새벽5-6시 도착
                 암스테르담   오전11시-13시 출발    서울   새벽5-7시 도착
       대한항공과 KLM  코드셰어계약 체결.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 내 회원사  6개 중  3개로 합병.

   중국국제+상해+아시아나+젠닛쿠   또는  싱가포르+젠닛쿠 합병

  장거리노선(극동, 동남아시아 노선 제외)은  중국국제항공 중심으로 통일(북경과 상해 출발)
   # 한국<=>중국 북경<=>북미, 유럽, 호주, 중동, 남아시아
   # 일본<=>중국 상해<=>유럽, 호주, 중동, 남아시아 (북미는  상해-도쿄-북미)

    루프트한자                                          ===>  중국국제항공

       유럽만 운항                                      동부아시아(극동,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만 운항
    아드리아[슬로베니아]항공, 크로아티아  ===> 상해항공, 아시아나항공,  젠닛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