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패키지여행사 유류할증료 제각각

링크 : http://www.gtn.co.kr/readNews.asp?Num=39759

여행신문 자료인데 최저가랍시고 여행사 욕먹이는 행동은 앞서서하고있는상황

엊그제 패키지 상담 문의 받고서 하나투어 유류할증료 봤는데 4만 2천원인가 그런데

10만원이라...

그럼 나머지 6만원 가까이가 마이너스 광고로 챙기는 수익이네?

결국 눈 뜨고 코베가는 세상 ㅡㅡ;

제발 저런거좀 이용 안해서 쫄딱 망하게 하자 하지만 이건 뭐 소리없는 외침일 뿐이고....

내용중에서...

" 예를 들어 국적기를 이용해 베트남으로 향하는 상품을 살펴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를 비롯한 여행사들은 12월 기준 3만4000원,1월 기준 4만5000원 선에서 유류할증료를 별도로 부과해 추가비용 설명을 하고 있다. 하지만 Y여행사의 경우 12월 기준,동일한 조건에 8만원의 유류할증료를 받고 있으며, 또한 O여행사와 V여행사 등은 10만원을 책정해서 받고 있다.
일부 여행사는 특가 상품의 유류할증료는 높게 요금을 받고 일반적인 상품에는 정상 유류할증료를 부과하는 등 고무줄 정책을 펴고 있다.

이와 관련 해당 여행사 관계자는 “특가 상품이기 때문에 요금에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각 여행사별 경쟁이 심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