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나라에서는 개인 또는 회사가 전용제트기를 보유 유지하려면 대한항공이나 아사이나에 위탁해서 관리를 해야 해 격납고도 없고 개인이 공항을 지을 수도 없고 그리고 주기료(주차비)도 물어야 하고 또한 정비나 수리등등 위탁해야 하거든 캐터링 같은 부분도 다 처리 해 주는 회사들이 있어 게다가 조종사가 2명 있어야 하지(기장, 부기장) 사실 전용기 조종사들은 조낸 해피하지 상용기가 아니라서 자주 나갈 필요도 없고... 승무원은 사실 옵션인데 그래도 비싼 비행기에 멋진 승무원이 있는게 낫겠지? 한 사람 월급이 아깝다고 스타일 구길 수는 없으니까 미국의 경우 개인이 자가용비행기를 유지하려면 1~20억 정도 든다지만 국내는 그 절반이거나 그 이하일거야 미국은 할리우드 스타나 부자들이 비행기를 소유하지 못하면 여러명이 멤버쉽을 공동으로 보유하거나 넷젯같은 회사에서 임대를 하지 타이거 우즈도 넷젯 광고 해주고 스폰 받는 형태로 임대하는 걸로 알고 있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니지의 택진이형이 하나 샀으면 좋겠어 챌린저나 팔콘정도면 참 먹어줄텐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