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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의 왕국 - 만취 육군 병장, 휴가 중 택시 훔쳐 주유소 돌진

별업가(49.170) 2016.12.19 08:01:59
조회 808 추천 2 댓글 2


기사관련 이미지

<앵커>



어제(18일) 새벽에 서울에서 택시가 주유소로 돌진해 주유기를 들이받으면서 불까지 붙은 아주 큰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휴가 중이던 육군 병장이 술을 먹고 택시를 훔쳐서 사고를 냈던 겁니다.



사건 사고는 김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택시 앞부분이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뿌연 연기가 피어오르고, 주유소 주유기는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어제 새벽 2시 50분쯤 20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서울 화곡동의 주유소로 돌진했습니다.



이씨는 다음 달 전역을 앞둔 육군 병장으로 휴가를 나와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채혈을 한 뒤 군 헌병대에 이 씨의 신병을 넘겼습니다.



---



어젯밤 9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마을버스를 뒤에서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살 조 모 씨가 숨지고, 24살 나 모 씨 등 버스 승객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어젯밤 9시 반쯤엔 강원도 삼척시 교차로에서 53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



앞서 어제 오후 5시쯤엔 대구시 달서구의 보일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단속 예고 했는데도…밤새 적발된 음주운전자 479명


지난 밤 사이 전국에서 400명이 넘는 음주운전자가 단속됐다. 경찰이 전국적인 단속을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말 술자리에는 속수무책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일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사람은 면허정지 271명, 면허취소 175명, 음주측정 거부 7명, 채혈 26명이다.단속은 음주사고가 많은 유흥가 주변과 연계도로에서 주로 이뤄졌다. 특히 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이동하면서 단속을 벌였다.경찰은 특히 일제단속을 앞두고 전일 언론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단속 계획을 밝혔다.이번 단속은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 치안대책의 일환이다. 경찰은 사고 위험이 높은 심야시간대 일제히 단속을 벌이되 동원 경찰력을 일부 조정해 일제단속 시간 외에도 음주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지방경찰청은 주 1회 일제단속을, 일선 경찰서 별로는 상시 단속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90대 노모 성추행하고 살해한 50대 패륜아, 2심도 '무기징역'


90대 친어머니를 추행하고 살해까지 한 50대 패륜아들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형이 무겁다"고 항소했으나 2심 역시 무기징역을 내렸다. 18일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이광만)는 성폭력범죄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강간 등 살인)로 기소된 강모(51)씨에게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과 함께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0년간 개인정보 공개 및 고지, 20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1심은 91세의 친어머니를 강제추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잔혹한 범행과 그 책임의 정도, 범행 경위, 형제자매들이 겪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고려해 무기징역을 정했다"며 "기록을 살펴보면 1심의 형이 부당하다고 인정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강씨는 "알코올 의존 증후군을 앓고 있는 까닭에 당시 과도한 음주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부족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어느 정도 술을 마시기는 했으나 평소 주량에 비해 과도한 양의 술을 마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물리쳤다. 이어 "살인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등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강씨는 수년간 집을 떠나 살다가 지난 1월 강원도에 소재한 자신의 어머니 A(91)씨의 집을 찾아가 술을 마시던 중 옆에 누워있던 A씨의 얼굴을 때리고 추행한 뒤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강씨는 5년여 만에 어머니를 찾아갔는데 자신을 반기지 않고 차갑게 대하자 형과 술을 마신 뒤 집에 돌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과거 어머니에게 욕설과 행패를 부려 가족과 사실상 연이 끊어진 상태였다. 강씨는 폭력 및 사기 등 전과가 총 37회에 달했으며 당시 사기 혐의로 6개월의 수감생활 후 출소한 지 3달 만이었다.

만취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다. 해당 경찰관은 4년전에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가 1계급 강등됐다.

서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현직 경찰관 이모(55) 경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경사는 1일 밤 10시 2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일주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앞 차량에 타고 있던 임모(8)양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조사결과 이 경사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52%의만취 상태로 차량을 몬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경사는 지난 2012년에도 음주 교통사고를 내 1계급 강등됐다.

경찰은 서귀포시내에서 표선면으로 가던 중 사고를 냈다는 이 경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94774#csidxbdd2fe3a251518a84e5975852162d31 onebyone.gif?action_id=bdd2fe3a251518a84e5975852162d31
술 마시고 싶을 때는
http://www.bigkinds.or.kr/search/totalSearchList.do
에서
만취
음주


살기 싫을 떄는
http://www.bigkinds.or.kr/search/totalSearchList.do
에서
실종
숨져
사망
살해


검색해서 전부 다 읽으세요.

역대 대한민국 신문에 있는

만취
음주
실종
숨져
사망
살해

기사만 엮어 책으로 만들어도 맨 정신으로 살아 있는 것이 얼마나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일인지 널리 알려질 듯?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로 30대 남성을 때려 중태에 빠트린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a href='http://ar.donga.com/RealMedia/ads/click_nx.ads/2012.donga.com/news@x15'><img src='http://ar.donga.com/RealMedia/ads/adstream_nx.ads/2012.donga.com/news@x15' alt='Boxbanner'></a>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상해 혐의로 대학생 박모씨(20)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30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인근 도로에서 A씨(33)와 말다툼을 하다 폭행해 중태에 빠트린 혐의다.

조사결과 박씨는 길을 걷던 A씨가 자신과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당시 만취한 상태였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03/20161116/81353952/1#csidxa6f447cc981cfee8ce4e005bda8ea80
술꾼의 성취도


1. 불주(不酒) : 될 수 있으면 안 마시는 사람 9급
2. 외주(畏酒) : 술을 겁내는 사람 8급
3. 민주(憫酒) :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생각하는 사람 7급
4. 은주(隱酒) : 돈이 아쉬워 혼자 숨어서 마시는 사람 6급
5. 상주(商酒) : 잇속이 있을 때만 술을 마시는 사람 5급
6. 색주(色酒) : 성생활을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4급
7. 수주(睡酒) : 잠을 자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3급
8. 반주(飯酒) : 밥맛을 돋우기 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2급
9. 학주(學酒) : 술의 진경을 배우는 사람. 주졸(酒卒)의 단계 1급
10. 애주(愛酒) : 취미로 술을 맛보는 사람. 주도(酒徒) 1단
11. 기주(嗜酒) : 술의 진미에 반한 사람. 주객(酒客) 2단
12. 탐주(耽酒) : 술의 진경을 체득한 사람. 주호(酒豪) 3단
13. 폭주(暴酒) : 주도를 수련하는 사람. 주광(酒狂) 4단
14. 장주(長酒) : 주도 삼매에 든 사람. 주선(酒仙) 5단
15. 석주(惜酒) : 술을 아끼고 인정을 아끼는 사람. 주현(酒賢) 6단
16. 낙주(樂酒) :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사람. 주성(酒聖) 7단
17. 관주(觀酒) : 술을 마실 수 없는 사람. 주종(酒宗) 8단
18. 폐주(廢酒) : 일명 열반주. 술로 인해 다른 세상을 떠난 사람. 주신(酒神) 9단

주신(酒神) 9단의 경지에 오르고 싶지 않다면


술은 마시지 말거나


음주운전을 포함해 어떤 행패나 실수 없이 다음날 아침에 숙취에 시달리지 않을 정도만 마시는 게 그렇게 힘든 일 일까요?

그게 힘들면 술을 그만 마셔야 될 사람은 아닐까요?

다음 술자리를 시작하기 전

1445 번 글에서 소개한 알코올백과 think alcohol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발행

굿바이 술-이렇게 좋은 걸 왜 망설였지? , 김영복
왜 우리는 술에 빠지는 걸까 , 하종은

음주 공화국 , 박우관
음주 부모와 자녀의 진로 부모의 문제음주가 청소년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 , 조덕임 , 손세영, 신동열, 이재연

주폭과 음주문화의 개선 , 노순규


http://www.spo.go.kr/spo/info/stats/stats0208_2015.jsp
검찰청
정보마당
통계자료
범죄분석
살펴보시며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죽하면
http://stat.kpha.or.kr/
음주관련통계시스템 누리터가 따로 있겠습니까?


http://www.worldometers.info/

기본설정은 영어지만

http://www.worldometers.info/kr/

화면 왼쪽 위를 보면 35개 언어로 제공되는 세계통계 올해 술로 인해 사망한 사람 참고하세요!

http://gplib.sen.go.kr/gplib_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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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추천도서에서

제목

술꾼의 왕국

청춘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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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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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읽고 그 글에서 소개한 영화와 소설 이런 저런 책도 찾아 보고 읽으며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검색결과가 너무 많은 것은 목록의 끝으로 가서 등록 일자 기준으로 빨리 올라온 것부터 읽으시면 좋을 듯 하고요.





초당 1명꼴 하루 16만 명 목숨잃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죽음이다. 죽음은 곧 끝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의 죽음에 대해 남긴 말이다.
 
유엔의 한 통계에 따르면 지구촌에서 피할 수 없는 적 이른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의 수가 연간 5천900만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굶주림 즉 기아로 5세 미만 어린이가 3초당 각각 1명씩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로 사망자가 많은 것은 교통사고로 26초당 1명이 사망하고, 세 번째는 자살이 39초당 1명으로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다음은 살인이 61초당 1명, 전쟁으로 102초에 1명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니까 전쟁과 살인, 자살, 교통사고, 기아, 질병 등의 원인으로 지구촌에서 숨지는 사람이 1초당 평균 2명으로 하루에 16만 명 이상이 사망해 연간 우리나라 인구와 거의 비슷한 5.900만 명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다. 



http://www.worldometers.info/

기본설정은 영어지만

http://www.worldometers.info/kr/

화면 왼쪽 위를 보면 35개 언어로 제공되는

세계통계 참고하세요!


이런 인간의 죽음을 놓고 솔로몬은 3,000년 전에 전도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그는 또 이렇게 덧붙였다." 네가 들어갈 무덤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고 했다  솔로몬은 또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것이 무엇이냐? 둘 다 같은 곳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죽음은 인간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최악의 적이다. 모든 것이 죽으면 끝이기 때문이라지만 죽음을 깊은 잠에 비유하고 모든 사람이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을 고려한다면 두려워 할 것도 아쉬워 할 것도 없지 않은가?····.


어차피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대한민국 통계청의
2015년 사망자수 27.5만명…통계 작성 이후 최대

90세 이상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증가했는데 고령화 영향이 크다.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출산 고령화에 의해 인구가 줄어드는, 자연증가 감소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선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

▣ 2014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7,692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7.3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5%, 0.1% 증가함.

○ 전년대비 폐렴, 고혈압성 질환,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운수사고, 고의적 자해,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14.3명), 경기(339.5명), 대전(341.0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 2013년 사망원인통계

○ 사망자 수는 266,257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526.6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4%, 0.8% 감소함.

○ 전년대비 폐렴,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만성하기도 질환 및 호흡기 결핵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함.

○ 시도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328.3명), 경기(356.3명), 대전(363.6명), 제주(370.6명) 순으로 낮게 나타남.



너무 삶에 집착하지 마세요.
사람은 다 죽으니까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지 마세요.
살아 있으면 그걸로 다 이룬건 아닐까요?



하여튼 어떤 신이 신도들을 특별히 아끼며 보살피거나 돌아가신 조상이 저 세상에서 후손들을 보살피고 있다는 합리적인 증거는 없지 않나요?

그저 사상 종교의 자유일 뿐이죠.


능행 (불교계 최초 호스피스 시설 '정토마을' 설립자) 이 분 책 많이 내셨더군요.

헐떡이며, 갈등하며 살지 마라. 지금 너무 힘들고 슬프거든 곧 죽음에 이른다고 생각하라. 누군가의 잔소리마저도 들을 수 없다면 힘겨운 이 시간마저도 아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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