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인 승승장구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된다 ,


한국에서 대학나와 방송국 PD를 하다가

미국 지잡대 지잡과 박사를 한40대 초반의 여자가

우연히 정부 고위층 (김대중)
통역을 한번 맡은 후로는 공무원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정부 요직을 맡으며 승승장구를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외무고시 출신이 아닌

사람이 최초이자 유일하고 마지막으로

국장자리에 오르더니

본인 능력이 아니라 분담금 내는 국가 몫으로 배정 된

국제기구 고위직까지 역임하고

세계 11위 경제대국 국제 관계를 총괄하는 수장이 된다.

대한민국 외교계에 등록금만 내면 되는

미국 지잡대에 유학간 40대 아주머니만큼

영어하는 사람이 없었나 ? 90년대에

외무고시만 해도 2부라고 어학 능통자 따로 뽑고

이들이 대개 통역의전을 한다.

최근에 SK 사장 간사람처럼.

그럼 능력이 출중하냐 ?

세금으로 분담금내고 정부 몫으로 간 국제 기구내

평가서에는 일도 못하는게 자기편 만들어 패거리정치한다고 써있었다. (반기문이랑 엮여있을 때)

그런데 한국대학 마치고 시집가 살림하다

유학간 남편따라 간

미국 지잡대에서 30대에 영어배운 아주머니가

통역으로 승승장구해서 철밥통 수장까지 할 정도로

대한민국 외교관들은 다들 영어도 못하고 빠가인가 ?

보통 서구에서 이런 경우는 승진과 소파를 결합한 표현을 많이 쓴다 ,  

(출처 - DC 인사이드 부동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