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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애플 매서커 전문

ㅇㅇ(182.227) 2014.06.12 22:08:46
조회 20401 추천 61 댓글 0




존나 옛날에 한거라 개판이긴 하지만 보셈









빅 매킨토시는 스위트 애플 에이이커의 수많은 사과 나무를 둘러보았다. 또 다시 애플벅 시즌이 돌아오고 있었다. 올해에도 풍작일 것 같았다. 그는 만족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여동생인 애플잭이 뒤에서 걸어왔다.

 

"후, 좋아! 이번에는 안 다쳐서 다행이네, 빅 매킨토시!" 애플잭이 말했다.

 

"와, 작년보다 사과가 훨씬 더 많이 열렸는데!"

 

"이엽!" 빅 매킨토시가 특유의 말투로 답했다. "사과가 많어."

 

애플잭은 잠시 금빛 갈기를 날리는 나른한 바람을 즐기고 있었다. "저기, 애플블룸이 어디에서도 안 보이는데, 본 적 있어? 하루 종일 찾아다녔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빅 매킨토시는 고개를 저였다. "미언허이, 동생. 못 본 것 같은데."

 

"젠장! 이 멍청한 애가 또 친구들이랑 놀러간 것 같네. 난장판만 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랬다면 혼쭐을 내 줄테다!"

 

"너무 걱정하지 말어, 애플잭." 그가 말했 다. "아주 괜찮을 거여. 그나저나, 헛간에 돌아가 봐야 하것는디. 수제 사과 사이다를 만드려면 사과를 좀 밟아 줘야 되거든. 특 히 전에 아주 괜찮고 잘 익은 사과를 좀 따 놨는데, 고것이 제 멋대로 짜지진 않을 거 아녀."

 

애플잭이 웃었다. "진짜 사이다를 좋아하는구나? 애플블룸이 하게만 두지 않으면 돼.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잖아!"

 

빅 매킨토시가 그 여동생과 함께 웃었다. "이엽!"

 

그 커다란 붉은 색 암말은 헛간으로 뛰어 들 어가 조심스레 문을 닫았다. 그리고 바닥의 숨겨진 문을 입으로 물어 열고는 이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 사과 창고 안으로 걸음을 옮 겼다. 거기는 평소와 같이 쓰레기로 가득했다; 철 조각, 닳아빠진 쟁기와 낡은 밧줄, 이젠 쓸모없어진 다른 잡동사니들이 있었 다. 빅 매킨토시는 보통 세상에서 멀어지고 싶을 때, 평화롭고 조용한 시간이 필요할 때 이 곳으로 내려오곤 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최소한 낡은 밧줄 은 쓸모가 있었다. 왜냐하면 애플블룸과 다른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인 스위티벨, 스쿠틀루가 묶인 채로 벽에 기대어진 채 창고의 일부 를 차지하고 있어서였다. 빅 매킨토시가 다가오자, 세 쌍의 공포에 질린 눈이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너희 셋." 그가 어느 때보다 차분 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희는 교육을 받아야 해. 빅 매킨토시와 함께, 사고치지 않는 법을 배울 거야. 내가 원하는 건 평화와 조 용함 뿐이야." 그는 그렇게 말하며 애플블룸을 똑바로 보았다. 그 붉은 머리를 가진 어린 암말은 그의 시선을 피해 몸을 낮췄 다. "내가 원하는 건 조용한 삶이야. 너희 시끄럽게 돌아다니는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만 없다면... 내가 이 일을 다 마치면, 너 희들은 다시는 시끄럽게 하지 못 할 거야."

 

빅 매킨토시가 다가오자, 스쿠틀루가 날개 를 퍼덕거리며 바닥에서 벗어나려 했다. 빅 매킨토시가 웃고는 스쿠틀루의 날개 한 쪽을 잡았다. 그리고는 비틀었다. 처음엔 천천 히. 그리고는 스쿠틀루의 눈에 공포가 어리는 것을 보고 세게 찢어 버리며 옅게 웃었다. 홱 찢어지는 소리와  스쿠틀루의 숨죽인 훌 쩍임이 들려왔다. 그는 그걸 바닥에 던져 버렸다.

 

"네 날개는 쓸모없잖아, 멍청한 년아." 그 가 기쁘게 말하고는 공구 상자로 가서 톱니 날이 달린 녹슨 나이프를 꺼내 그 세 암말 앞에 떨어뜨렸다. "이제 그 재갈을 풀 어 줄 거야." 그가 말했다. "제일 먼저 소리 지르는 놈은 혀가 잘릴 줄 알아."

 

그는 일단 스위티벨의 재갈을 풀었다. 그녀 는 그를 공포스런 시선으로 쳐다보았지만, 가까스로 조용히 있었다. 다음은 스쿠틀루였다. 그녀는 낑낑거리다가 곧 멈추고 숨을 크 게 쉬었다. 아직도 부러진 날개에서 고통이 전해졌지만, 가까스로 소리를 지르려는 충동을 이겨냈다. 마침내, 그는 여동생인 애플블룸 의 재갈을 벗겨냈다. 그녀는 그를 커다랗고 동그란 눈에 담긴 공포스러우면서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시선으로 쳐다보았다. 빅 매킨토시 다. 큰오빠이자, 정말 부드러운 영혼을 가진. 그렇지 않은가? 이건 그냥 끔찍한 장난일 뿐이겠지? 하지만 그녀는 스쿠틀루의 날개 에 무슨 짓을 했는지를 보고는 이게 확실히 장난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숨을 깊게 들이마쉬었다.

 

"애플재-"

 

빅 매킨토시가 애플잭의 입을 틀어막아 조용히 시켰다. 그리고 한숨을 쉬면서 고개를 저였다. "소리 지르지 말라고 했잖아, 애플블룸. 큰오빠 말을 들어야지."

 

"나...난 소리지를 거야. 계속 지를 거야. 그러면 애플잭이 들을 거고 그리고..." 애플블룸이 더듬으며 말했다.

 

"뭐,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디. 어차피, 저 번 애플벅 시즌에 애플잭이 날 다치게 했던 걸 아직까지 용서 못했으니까 말여. 애플잭도 함께하는 걸 바란다면, 계속 소리질러. 그 러면 나도 환영해 줄 테니께. 하지만 지금은, 할 일이 있지."

 

빅 매킨토시가 나이프를 집고 몸을 숙인 애플 블룸에게 다가왔다. 그는 힘센 발굽으로 애플블룸을 꼼짝 못하게 잡고는 입에 나이프를 쑤셔넣었다. 스위티벨이 그걸 보고 토했다. 진한 노란빛의 건더기와 산성의 냄새가 나는 액체가 바닥에 뿌려졌다. 스쿠틀루는 가까스로 속이 메스꺼워지진 않았 지만, 공포에 흐느끼면서 꺽꺽거렸다. 빅 매킨토시는 애플블룸의 입을 억지로 벌리고는 혀를 잘라냈다. 애플블룸은 비명을 지르려 했지 만, 입 속이 피로 가득해서 부글거리는 소리만 날 뿐이었다. 애플블룸은 금세 눈물을 흘리며 쓰러져, 충격과 공포에 정신을 잃었 다. 매킨토시는 혀를 집어 바닥에서 냄새가 진동하는 토사물에 던졌다. 그리고는 스쿠틀루를 향해 웃었다.

 

"배고프나?"

 

스쿠틀루는 완강히 고개를 흔들며 저항하는 눈빛으로 그를 보았다. "레인보우 대쉬가 여기 있었다면, 너 같은 망할 놈을 차 죽여 버렸을 거야, 이... 이 사이코야!"

 

빅 매킨토시가 어깨를 으쓱했다. "뭐, 아 닐 걸. 잘 모르겠지만 말야. 레인보우 대쉬는 보기보다는 힘이 세지가 않거든." 그는 토사물로 뒤덮인 혀를 스쿠틀루의 입에 집어넣 고, 발굽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뱉지 좀 말래." 그가 조용히, 웃으며 말했고, 그 암말은 애를 쓰며 꿈틀거렸다. "네 엄마 가 음식은 씹어 먹으라고 하지 않던?"

 

스쿠틀루는 눈을 감고 그나마 멀쩡 한 한 쪽 날개를 절망적으로 퍼덕거리다가, 결국엔 애플블룸의 혀를 삼켜 버렸다. 빅 매킨토시는, 아직 스쿠틀루를 힘센 발굽으로 제 압하면서, 위로 올라타서 성기를 스쿠틀루의 아직 여물지도 않은 성기에 넣으면서 스위티벨이 혐오스레 그 장면을 지켜보며 떨고 있 는 동안 몇 분 정도 강간을 했다. 애플블룸은 아직도 찢긴 입에서 피를 뿜어대고 있었다.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 강간 피해자들." 빅 매킨토시가 스쿠틀루를 강간하며 조롱하는 투로 말하면서 웃었다. "너희 삶의 목적을 이제 찾아낸 것 같구나. 너희 재능은 강간당하는 거였어. 이엽."

 

마침내 그는 스쿠틀루에게서 몸을 떼더니, 그 녀의 머리를 잡고 발굽으로 계속해서 얼굴을 쳐댔다. 코가 깨지고 피가 뿜어져 나왔다. 그는 그 피와 스위티벨의 토사물을 혀로 핥 아 입 안에 물고는 자기 침과 섞어서, 스쿠틀루 쪽에 입을 가까이 대고 그 악취 나는 액체를 뱉었다. 그리고는 또 발굽으로 입 을 누르고 코를 막았다. 스쿠틀루는 입이 막혀서 그걸 삼킬 수밖에 없었다.

 

스쿠틀루가 구역질하고 침을 뱉으며 울부짖 자, 그는 스위티벨 쪽을 돌아보았다. 그리고는 스위티벨을 붙잡았다. 그녀는 너무 충격받아서 대답도 못 했지만, 빅 매킨토시가 스쿠 틀루의 엉덩이에 스위티벨의 뿔을 꽂아 넣자 너무나도 놀랐다. 뿔은 너무 크고 단단해서, 스쿠틀루의 엉덩이에 있던 피부는 찢어졌 고, 피와 대변이 흘러 스위티벨의 얼굴 위로 무참히 흘러내렸다. 그 뿐 아니라, 스쿠틀루는 오줌까지 싸 버렸다.

 

"계속해, 스위티 벨." 그가 말했 다. 그 유니콘은 계속해서 스쿠틀루의 엉덩이에 뿔을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집어넣었다. 평소에 분홍색과 보라색이 감돌던 갈기는 이 제 붉은색이 감도는 갈색이 되었고, 대변과 피로 뒤덮여 반짝거렸다. "멈춘다면, 난 계속 여기 와서, 어... 생각해 봐야지. 내 가 좀 멍청한 것 같긴 하지만 사실은 아주 창의적인 숫말이거든." 빅 매킨토시가 윙크를 하면서 말했다. "이엽!"

 

그는 애플블룸에게 가서 단단하진 성기 로 그 정신을 잃은 여동생의 몸을 파고들었다. 그는 그렇게 하면서, 다른 칼, 이번에는 날카롭고 빛나는 칼로 그녀의 허벅지를 잘라 냈고, 빛을 받아 윤기가 흐르는 소장이 바닥으로 축축한 철퍼덕 소리를 내며 흘렀다. 그는 흘끗 보고는, 스위티벨이 스쿠틀루의 엉덩 이에 뿔을 계속 집어넣고 있는 것을 보고는 만족했다. 그녀의 얼굴은 이제 피와 대소변으로 완전히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그는 애플블룸에게로 다시 주의를 돌리고는 붉 은 내장을 집어 아직 강간을 하면서도 그녀의 목에 감쌌다. 그리고는 애플블룸의 목뼈가 부러질 정도로 내장을 꽉 조였다. 이제 애플 블룸은 확실히 죽은 것 같았지만, 빅 매킨토시는 애플블룸의 몸이 형체를 완전히 잃고 그저 부들부들 떠는 털과 피, 살점 덩어리 가 될 때까지 난폭하게 강간을 계속했다. 성기는 이제 떨어져 나가고 거기엔 커다란 붉은 구멍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는 그 부 풀어오른 피범벅의 구멍만이 되어 버린 그곳에 박는 것을 계속하다가 그 시체를 마치 썩은 사과인양 던져서 버려 버렸다. 그리고는 나 이프를 집은 다음 스위티벨을 잡아 한 쪽 구석에 던졌다. 그리고는 만신창이가 된 스쿠틀루의 항문에 나이프를 꽂고 배까지 쭉 갈랐 다. 내장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그는 스쿠틀루의 대가리를 잡아 비틀어 뜯어 버리고 그 머리에 붙은 입에다 박고는 다시 구석 에 던져 버렸다. 그리고는 이젠 질릴 때까지 그 머리 없는 몸뚱아리의 성기와 항문에 계속해서 박아댔다.

 

스위티벨이 마지막으로 남아 있었다. 그녀 도 거의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뿔과 얼굴에 범벅이 된 피와 대소변의 악취를 견뎌내고 있었다. 빅 매킨토시는 스위티벨을 발굽으 로 내리누르고 그 초록색 눈에 칼을 꽂고 비틀었다. 유리 같은 액체가 발 위로 흘러나왔다. 그러자, 스위티 벨은 가래 끓는 소리 를 내더니, 자기도 모르는 새에 대소변을 흩뿌려댔고, 대소변의 냄새가 또다시 사과 창고를 가득 채웠다. 그는 나이프를 빼 내 어, 다른 쪽 눈에도 꽂아 비틀었다. 그리고는 스위티벨을 꽉 붙잡고,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르지 않도록 발굽으로 입을 꽉 막고 있었 다. 그는 나이프 쪽으로 새어 나오는 액체를 핥고는 녹슨 칼로 왼쪽 압발을 잘라내기 시작했다. 나이프가 날이 서진 않았기 때문 에, 피부와 뼈, 연골 등을 뚫기엔 엄청난 힘이 필요했다. 하지만 마침내, 뼈가 쪼개지면서, 다리가 잘려나갔다. 그는 다른 쪽 다 리에도 했고, 마침내, 네 다리가 모두 잘리고 피범벅인 몸뚱아리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흰빛이 감도는 연골과 부서진 뼈조각만 이 튀어나와 있을 뿐이었다. 이쯤에서, 스위티벨은 더 이상 고통을 참을 수 없었는지, 정신을 잃었다.

 

그는 이제 나이프로 스위티벨의 왼쪽 눈알 을 도려내고는 눈구멍에 성기를 꽂고는 뇌까지 깊숙히 들어가도록 밀어넣으며 성기를 감싸는 두개골의 조임과 성기에 느껴지는 뇌의 따뜻 함과 질척거림을 만끽했다. 그리고 그는 스위티벨의 목을 비틀었다. 그는 그녀를 강간한 뒤, 발굽으로 재빠르게 두개골을 깨 부순 다 음, 몸을 굽혀 흘러나온 뇌를 조금 맛보고 입 속에 섞여 들어간 두개골 조각을 뱉어냈다. 따뜻하고 질척거렸으며 질겼고, 목 뒤쪽 에 걸리는 듯했다. 그는 그걸 삼키고는 계속해서 스위티벨의 항문을 강간했다. 항문이 찢겨져서 내장에 남아 있던 대변이 묻은 성기 가 드러날 때까지였다.

 

그리고는 스위티벨의 떨어진 다리를 하나 집 어 항문에 집어놓고, 애플블룸과 스쿠틀루의 몸 속에 잘린 다리를 있는 힘껏 밀어넣으며 같은 방식으로 강간했다. 그는 스위티벨의 다 리로 능욕하고 있는 그 찢겨저 나간 살덩어리가 잠시 전만 해도 살아서 떨고 있었다는 사실에 기묘함을 느꼈다.

 

하지만 이제, 그 셋은 다 죽었다. 그는 애 플블룸의 만신창이 된 엉덩이에 마침내 막대한 분노를 모두 쏟아 부었던 것이다. 그는 정액과 피와 대소변이 한데 섞여 갈색의 웅덩이 를 이룬 걸 만족스레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몸을 굽혀 약간을 탐욕스레 혀로 담아 올렸다. 흘리지 않기 위해 그녀의 항문 깊숙히 혀 를 집어넣었고, 턱밑으로 그 액체가 흘러내렸다. 물론 맛은 끔찍하고, 목이 타는 듯이 톡 쏘았지만, 괜찮기도 했다. 그는 그 찐득 한 것을 삼키고는 발굽으로 입을 닦았다. 다 끝났어. 빅 매킨토시는 이제 마침내 평화와 안정을 되찾은 것이다.

 

"빅 매킨토시, 거기 있니?"

 

애플잭이었다. 그는 세 암말의 만신창이가 된 시체를 보았다. 이제는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였는지도 알아볼 수가 없을 정도였고, 그는 이상하게 불만족스러웠다. 모든 게 너무 빠르고 쉬웠던 것이다.

 

이제는 애플잭이다... 아마 힘들 수도 있 을 것이었다. 얘는 포니빌 최고의 운동 선수니까. 포니빌 트로피를 받은 포니라는 것도 그 증거다. 그리고, 물론, 그는 아 직 그 때의 부상 때문에 애플잭을 용서하지 못했다. 긴장한 탓에 그의 성기가 또다시 발딱 섰다.

 

"어이, 빅 맥. 거기 있냐고?" 애플잭의 경쾌한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빅 매킨토시가 차분하게 답했다. "물론 난 여기 있지, 동생. 잠깐만 내려와 봐. 보여 줄 게 있어."

 

"물론! 뭔데?"

 

"깜짝 놀랄 걸."

 

"아하, 내가 깜짝 놀라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대단할 것 같은 걸"

 

대단할 것 같다고? 빅 매킨토시는 만신창이가 된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들의 잔해를 보고 엷게 웃음을 지었다.

 

"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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