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디시를 2008년에서 2013년까지 매일 했는데 그때는 총공이란게 없었을거임.

근데 2015년 말에 다시 디시를 시작했는데 총공이란 문화가 인물갤에서는 필수 요소가 되었음.

아마 그 이유는 현재 아이돌시장이 총성없는 전쟁터로 변한게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인물갤의 갤러의 힘만으로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어졌기에

그래서 우리가 타갤주의 음원을 스밍해주고 다운도 해주고, 타갤에서도 우리갤주 음원을 스밍도해주고 다운도 해주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아이돌이 음원차트에서 살아남고 좋은 성적을 내기위한 몸부림이라고 보아도 좋습니다.

우리가 에이프릴갤안에서만 웅크리고 재밌게 노는 것도 좋지만, 에이프릴이 잘 되서 예능이나 행사 더 뛰어 떡밥 끊이지 않게

하기위해서 총공을 통해 에이프릴의 음원성적을 높이는 겁니다.

물론 총공은 자기 형편에 맞게하는 겁니다. 강제성은 없어요. 그러나 우리가 에이프릴에게서 받은 것이 많고 앞으로도 많이 받기위해 보답의 차원의 팬으로서 노력의 일환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총공 후에 더 잘 정리해서 올릴게요. 총공의 본래목적과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효과와 방법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