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이나 카드사 이런곳에서 인바운드 존나게 모집하는데

사람이 자주 안나가면 왜 모집공고를 존나게 내겠냐 그치??

신입들 나가는 가장큰 이유가 ‘팀장이 좆같아서’ ‘사내분위기가 보지년들이 90년대 군대문화식 코스프레’ 를 하고 있기에

좆같아서 일 때려치는거

솔까 진상고객 있어봐야 그날 전화끊으면 끝나는 일이라 스트레스라봐야 단타성임

그 단타성 스트레스를 고객한테 받는와중에

팀장년들이 분위기 좆같이 만들면서 지속성있게 존나게 갈구는데 , 중첩되게 스트레스를 받으니 멘탈 크리티컬 터져서 관두게 되는거.

팀장년들이 왜 이지랄 하냐면


경력 1년만 쌓여도 팀장자격달 요건을 갖추게 되거든

밑에서 치고 올라올만한 후임들이 존나게 많아지면 자기자히 위태로워지니깐 전화받는 분위기 좆같이 만들고 숙제니뭐니 이딴거 해오라 하고


아침조회때 좋게 말할수 있는거, 초딩야단치듯 좆같이 말하는거 존나 싸가지없음.

다 같은 성인인데 어디서 보지드라마로 회사생활을 배웠나 싸가지 인성 좆같은 보지팀장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회사측에서도 일단 신입 계속 채용하면 3개월인가 6개월동안은 정부지원 급여라든지 세금감면혜택으로 인건비 나가는것보다 킵되는거나 들어오는 돈이 더 크기에

신입들 자발적으로 나가는거는 회사측에 아무런 불이익이 없기때문에 사내분위기 젖같은거 알면서도 냅둠

왜냐면 교육팀장이나 이런사람들도 매월 신입들 들어와야 교육도 해주고 할일이 있을꺼 아니냐


인성 개보지 같은 팀장년인데, 회사에서는 무서운 팀장으로 좋게 불러주고 신입 제발로 나가는문화를 장려하고 있음


일자체난이도는 낮다. 그리고 외울꺼 존나많다고 첨부터 겁주고 시험치고 그러는데

그거 첨부터 짜르기 시작하는 분위기로 겁주는거

시험 20~30점 받고도 실전에서 충분히 잘할수 있음

어짜피 전화 받아봐야 물어보는거 한정적임


들어갈 생각 있는 애들은 길어야 3달이나 5달까지 버티다 보지년 팀장 지랄하는거 때문에 니발로 나올꺼 생각하고 지원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