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갤러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무슬림 차별하면 안된다는 글 익숙한 단어로 바꿔서 써볼게여.

-단순히 종북주의자라는 것으로 차별하면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하는걸 바라는 것 만으로 저 사람이 이러저러한 사람이다 혹은 위험한 사람이라고 보는건

아시안이기 때문에 더럽고 불쾌하며 상스럽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방식의 사고인거잖아요.-

이게 말 같이 들리나여?

무슬림은 태어난 지역이나 인종, 피부색이 아닙니다.

무슬림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이고 이슬람은 종교이고 어떤 행동이 옳고 어떤 행동이 틀리다는 사상체계에여.

이슬람이 가치 중립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무슬림이 인종같이 가치 중립적인 단어가 됩니까?

깨인 이슬람도 있다.

당연히 있겠져. 깨인 나찌가 있는 것 처럼.

그러나 무슬림이란 것 자체가 그들이 악한 가치체계를 갖고 있다는 소리라는게 핵심입니다.

강간 장면 생중계한 무슬림들의 행동이 단순히 우연일까여?

당연히 무슬림이래서져.

무슬림이 신성한 성전으로 여기는 코란은 여성에 대한 억압과 폭력이 잔뜩 들어가있습니다.

특히 이교도 여성노예를 강간하는 것을 긍정하며 is가 여자들 성노예로 쓰고 강간 일삼으면서도 자신들을 알라의 전사라고 부르는 것도 그 때문이져.

실제로 코란에서 허용한 행위를 하는데 알라의 전사라고 못불릴 이유가 뭐인가여.

그리고 그거 암?

이슬람 국가에서 저 강간범들 무죄에여.

왜냐하면 샤리아법에서 강간죄가 입증되려면 남자 증인이 다수 필요함.

여자 백만명이 봤어도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어여. 반드시 남자가 보고 증언해야되여.

그리고 더욱 선진적인 것은 기계의 눈이 아니라 신이 창조하신 눈으로 봐야만 증인입니다.

즉, 인터넷 생중계로 본 것은 신이 창조한 눈으로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샤리아법에 의하면 증인이 될수 없고

따라서 저 강간범들은 범행을 목격한 증인이 없으므로 당연히 증인이 반드시 필요한 강간죄 요건을 지나갑니다.

그게 샤리아법이고 그걸 신이 내린 신성한 법으로 숭배하면서 자기가 가는 나라마다 그 법을 쓰자고 시위하는게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수백글자 쓰는 번거로움을 단 3글자로 줄여보죠.

무슬림.

네. 앞으로 뉴스 기사나 인터넷 글에서 무슬림이란 글자를 볼때마다 그 3글자안에 위의 뜻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많은 일들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슬람이란 미개사상을 역사에 묻어버리고 무슬림들을 모두 리무브 하는 것만이 이 사회를 더욱 안전하며 인종과 성별에 무관하게 조화로운 곳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리무브 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