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이회창이란 애가

무슨 비리 때려 잡는다고 지랄할 때..

나는 갸우뚱했다.

절마 저거 판사 출신이라던데 군사 무기에 대해 뭘 알아서 지랄하지??

결국 알고 보이

집구석 전부가 군대하고는 담 쌓은 병신이었다,

전형적인 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조선시대의 개지랄이었다,

과거 급제한 병신들 국방도 쥐고 흔든 그 병신 나라...

KF16은 당시 최신 기종인 F16 블럭 52란다,

미공군은 걸프전 이락전에서도 블럭 30. 40으로 전쟁쳤다.

미공군도 몇 기 안 가진 당시 F16 최고 성능의 기종이란다,

당시에는 미공군에게도 없었다,

F16은 미공군이 개발한 미정부 소유 전투기다,

고로 업자 꼴리는대로 팔아 먹을 수 있는 전투기가 아니다,

미의회 승인을 득한 후 FMS로 제공되는 장비다,

가격도 미공군 장비 가격을 기준으로 하고 미 국무부가 주관헤서 우방에 우대 조건으로 제공해 주는거다,

중간에서 해 먹을 거리가 없다,

비리가 있을 수가 없다,

비리는 F20류에서 있다,

F20은 노드롭이 자체 개발한 전투기다,

고로 노드롭과 짝짜콩하면 얼마든지 해 처 먹을 수가 잇다.

그래서 당시 공군 밥버러지놈들은 F20하면 환장을 했다.

궁물 궁물 맛에 반하거든.

반면 FMS 장비에는 궁물이 없다,

물론 호넷도 FMS 였다.

문제는 호냇은 F16의 상대가 되지도 않는 전투 공격기다,

기동력도 병신이고

폭장력도 병신이고

덩어리는 큰데 작전 능력도 병신이다,

공중전 붙으면 아예 상대도 안된다,

F16블럭 52는 타이푼에게도 밀리지 않는 추중 1.1의 막강 기동력을 가지고 잇다,

미해군기는 미공군 전투기들의 공중 엄호없이는 작전 못한다.

MIG29, 25들을 상대 못하거든

기동력에서 밀린다, 못 따라 붙고 따라 붙는 갸들을 떨치지 못한다,

날고 기는 미공군 전투기들

불쌍한 호넷..

KFP 당시 F16 블럭 52 직도입가가 280억 정도

단순 조립이 350억

라이센스 생산가가 400~450억이었다,

홀껍데기 훈련기 T50에 기 당 450억 때려 박았다,

F15K 역시 기체가는 700~900억이었다,

아직도 기당 1억불 지랄하는 병신이 잇을거다.

미공군은 F15E를 3천만불대에 구매했다,

라인 닫힐 시점에 공구하니 고가로 구매한거란다,

구닥다리 414 쌍발로 처 만들 KFX가 기당 최소 1500억이다, 최소가,, 실제 2000억일거다,

F35가 1100억이하가 된다,

FMS가격 즉 미공군 구입 가격하고 같은 조건이라서 가능한거란다,

KFX 의 그 구닥다리 414 엔진 (60 억짜리) 이 50%대 국산화가 되면 120억이다,

엔진 가격만 250억이란다,

랩터 엔진이 두 기 합해서 180억 정도란다,

랩터 엔진이 얼마나 개막강 한지도 모르지??

F`15K 삼성 라이센스 엔진이 80억 정도였단다,

3만 추력의 그 개막강한 엔진... 그것도 삼성이 라이센스한게,.,.

KF16엔진이기도 하단다,

F35는 해먹을 수 잇는게 없다.

FMS 즉 미정부가 가격 등을 결정하는 정부간 거래거든,

그래서 1100 억 이하가 되는 저렴한 가격에 도입이 되는거라,

미공군 도입가 기준이거든,.

같이 양산하다가 가격이 더 떨어지면 미공군하고 같이 단가도 떨어진단다,

반면 KFX는 상업 도입이다,

F20처럼 막 조 해 처 먹을 수가 잇다,

그래서 공군 밥버러지들이 환장을 하는거란다,

궁물 맛에 반한다,

군바리 똥별 세퀴들은 궁물을 사랑한다,

그래도 나는 걱정 안한다,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