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이가 주장했는지는 모르나

흔히 알려져 잇는 국뽕 개구라

김홍일이가 한강을 일주일간 방어해서 나라를 살렸다는거 새삘간 게구라다,

희대의 당나라 군대 장개석군 출신이 뭘 하냐??

당시 제일 무능한 놈들이 자칭 독립군 출신이라고 하는 장개석군 출신들이었다,

아주 그냥 개차반의 전형이었고 김홍일이는 아예 사기꾼이었다,

일본 욱사 출신들의 수준이 가장 높았지만은 당시 일본 육사는 정책적으로 조선인 유력자 자제들도 입학시켜 와서 병신과 능력자가 혼재한다,

똑똑한 조선인 평민 출신들이 간 만주군 출신들이 가장 유능했다,

김홍일이는 한강 전투에서 한 일이 하나도 없다,

웃기지 마라,

결국 이후 한직을 맴돌다가 예편한다,

김석원이하고 비슷한 놈이라는거다,

그나마 똘끼가 잇는 김석원이 보다는 나은 놈이라는 정도다,

한강 방어선이 있었다는건

그렇게 추진했다는 국방부 주장일 뿐이고

실제로는 방어선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앗다,

방어선이란 전술적인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냥 배치했다 이걸로는 증명이 안된다,

국방부 사기 전사와는 달리

남한군은 개전 당일 전의를 상실했고 개전 3일만에 궤멸당했다.

스탈린과 김일성은 미군은 참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정보 판단하에 작전한거다,

애들은 아직도 이런 기초적인 팩트 조차도 모르고 소설쓴다,

또한 설혹 참전한다고 해도

병력이 태평양을 건너 올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북한군은 이미 부산에 가 잇을 것이라는 정보 판단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트루만과 맥아더는 적의 허를 찌르고 들어 갔다,

그러니 서울 함락 직후에는 미군이 참전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잇엇다,

또 도하 장비도 부족했고 서울 함락 직후 소탕전도 해야 하고 평정 작전도 해야 한다,

그렇게 후방이 안전해야 한 강 도하 후 부산으로 밀고 내려 갈 수가 있는거다.

그 시간이 5일 이었다.

북한군 스케쥴에 따른 자연 지연이었는데

김홍일이는 그걸 자신의 전과로 둔갑시켜 사기친다,

28일 서울이 함락 당하고

7월 2일 한강을 도하 개시 후 3일 도하..,

7월 4일 수원을 함락한다, 함락이랄 것도 없다 그냥 통과한다, 행진..,

5일 오산에 당도한다.

이걸 한마디로 하면 일사천리라고 하는거다,

북한군 기갑부대는 보무도 당당하게 1번 축선을 따라 행진 중이었다,

남한군은 지리멸멸하고 잇었다,

김홍일이 같은 소리한다,

하지만 그들 앞을 막은 이가 잇었으니

미24사단 전초부대인 스미스대대였다.

이후 4천명의 기간병으로 구성된 오합지졸인 24사단은 보름간 대전을 방어한다,

이로서 북한의 기도는 좌절 당하고 낙동강 교두보가 열리게 된다.

당시 승리가룰 부르던 죽미령 고개에 당도한 북한군 고위 참모는...

뭔가 일이 잘 못되고 잇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들의 정보 분석으로는 오산에 미군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었다,

결국 북한군의 기도는 좌절 당한다,

대전에서 보름의 시간을 잃어 버리고 승전은 멀어져 갔다.

한국을 살린 미24사단장 딘 소장은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하다가 낙오되어 남한 농민의 고발로 포로가 된다,

한국전 사기 전사를 보면

임란 전사는 글자 그대로 만화라는 걸 알 수가 있다,

김홍일이가 한강을 방어해서 나라를 구햇다는거 전부 개사기란다,

역사적인 팩트

김홍일이의 시흥지구 전투 사령부는 단 하루도 방어하지 못하고 전부 다 튀었다,

7월2일 도하 개시후 3일 도하.., 4일 수원 함락,, 이라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병신 세퀴가 어디서 개사기 치는데?

6사단이 춘천에서 이겨서 나라를 구햇다는 것도 개사기란다,

역사적인 팩트

전차 한 대도 없는 북한군 조공부대를 맞아 유리한 지형에서 싸워서 단 이틀 전선을 유지하고 이후 낙동강까지 계속 토꼇다,

6사단 방어지역인 중부 내륙으로 걸어서 보름만에 경상도로 넘어온 북한군 증언,,

남한군은 싸울 의지조차 없었다,

이순신이 나라를 구햇다는 것도 개사기란다,

선조가 조질나게 토껴서 정명가도란 말을 들고 가서 명나라를 자극해서 명군 원군을 끌고 와서 나라를 구햇다,

우리; 조선이 문제가 아입니다.. 풍신수길은 명을 칠려고 한다칸다 아입니까.. 예?

명군이 최신 화포를 왕창 끌고 와서 나라 재정이 거덜 날 정도로 쏟아 부어서 일군을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