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는 지금의 민주시절이 아니었다.

당시를 지금의 잣대로 단죄한다면 타임머신의 악행과 같다,

모든 역사가 부정이 되고 현재가 사라지는거다,

혼란과 혼돈의 시대가 도래한다,

왜?

세종한테 가서 처 죽일 왕세끼야 하고 지랄하지 그러냐?

당시 열강의 식민지 쟁탈전은 정당한 행위였다는게 역사적인 실체란다,

일본 역시 정당하게 한반도 지배권을 쟁취한다,

청나라를 까부수고

러시아를 까부수어서 한반도 지배권을 아주 정당하게 쟁취한거다,

기타등등 전 열강들이 이를 인정해 준다,

한반도 식민지가 불법이라고?

그 병신들이 미래에 또 다시 나라를 말아 처 먹는다,

그걸 현재의 잣대로 재단할 수는 없다,

사슴을 잡아 먹는 사자보고 개세끼라고 하는거 하고 같단다,

그 동네는 그런 세계란다,

왜?

억울하면 나라 좀 잘 간수하지 그랬냐?

결국은 개병신 짓하다가 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조선 선비 역도들의 최과란다.

당시 나라를 구하고 싶으면

이씨 조선 왕족은 애세끼들까지 전부 광화문 네거리에 거꾸로 매달고

역도의 근거지 안동과 전주는 통채로 불질러 버려야 하고

양반 절반은 척살하고 재산을 몰수햇었어야 했었다,

이걸 혁명이라고 한단다,

혁명의 나라는 식민지가 될 수가 없다,

동학이 혁명이라고 사기 치는 놈들이 잇는 이상 미래에 또 다시 식민지가 된다,

혁명의 나라가 어떻게 식민지가 된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