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량의 생산량 중 미군은 2만 량 정도만 운용했다,

나머기지 전부 여기저기 막 뿌렸다

영국군이 17000량으로 최대 고객이었다,

거의 미군 만큼 운용한다,

소비에트는 4천량 (전부 디젤 셔먼)

기타등등 불란서군 중국군 등등 거의 천량 가까이..

디젤 셔먼이 무려 만량 이상이 양산이 되었다,

하지만 미육군은 디젤 셔면을 좋아하지 않았고 미해병용을 제외한 대부분 대외 리스되었다,

A3 대비 기동성이 떨어지고 관리가 어렵다,

미해병은 기갑전용이 아닌 보병 근접 지원용이다, 그러니 디젤이 보다 유리하다,

미군은 초기에는 M4나 M,4A1을 운용했으나

43년도부터는 M4A3로 대체된다,

미육군은 M4A3를 좋아한다,

M4, M4A1은 콘티넨탈 항공기용 방사형 엔잔을 사용했다,.

M4A3는 포드의 450마력 V8 DOHC 엔진을 사용해서 기동력과 신뢰도가 우수했다,

유럽전에서는 76밀리포를 장착한 M4A1 제외 거의 전부가 M4A3엿고

수치상 절반이 76밀리포로 개량되엇다지만은 전선 전차 거의 대부분 76밀리포라고 보면 된다.

75포는 2선 전차로 밀렸거든.

미군은 생각보다는 그다지 많지 않은 셔먼을 운용하였고 (전체적으로 만량 정도 운용했다고 보면 되는데 실제 야전에서 돌아다닌 건 수천량 정도)

유지 정비를 아주 잘 하고 잇엇다,

격파된 전차 거의 대부분 정비 후 재 투입되었고..

실제 완파된 셔먼은 그리 많지도 않앗다,

또한 정비때 76포 등 신형 장비로 개량되어졌다.

따지고 보면

소련군이 가장 비효윫적으로 전차를 운용햇지만 영국군도 비효율적으로 전차를 운용햇다는 걸 알 수가 잇다,

애초 쓸만한 전차는 셔먼 밖에는 없었으니.., 셔먼 중에서도 리스받은 어중이 떠중이..,

영군은 구형 셔먼을 17파운더포로 개량한 파이어 플라이로 대항한다,

M4A3는 기동성이 우수한 전차다,

물론 광폭궤도의 나찌전차보다는 더 잘 빠지고 무게 중심이 높아서 잘 뒤집어진다는 셔먼 특유의 단점은 잇다,

헌데 실제로는 전장에서 별 문제 없이 기동한다,

궤도도 개선이 되고 알아서 기동한다,

이런 스팩은 사실은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었다,

개별 스팩보다 운용자의 능력이나 부대의 지원 능력이 더 중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타거와 판타는 주행 속도는 우수하다, 더 무겁거든.. 그러니 중량에 밀려 가속붙어 막 나간다,

문제는 기동력이 취약하다,

티거나 판타의 토크는 엄청난 고속 회전에서나 달성되는거다, 그러니 당연히 과열 문제가 나오고

정속 운행하면 비리비리거린다.

정 출력이 2600 rpm에서 600마력에 지나지 않는데 그 이상을(3천 rpm 이상을 ) 밟아야 해 그러니 과열이 될 수 밖에

포드 엔진도 2500 rpm에서는 500마력이 나온다, 450마력은 2200 rpm에서의 안정된 상태의 힘을 말한다,

그래서 M4A3는 중량 대비 기동력이 우수하다는거고 그래서 미육군이 선호한거다,

반면 티거나 판타는 노련한 조종수가 조종을 잘 해야 하는 차다, 여차하면 오바이트한다,

진지 변환 등에서 둔할 수 밖에 없다 이를 기동력이라고 한다,

최고 속도와 기동력은 다른 개념이란다,

반면 셔먼은 아주 안정적인 토크로 운용된다,

나찌빠돌이 망상보다는 훨씬 더 기민하게 기동한다,

한국전의 MA3AE8 셔먼

한국전에서도 미군은 셔먼을 좋아하게 된다,

한국의 좁은 도로와 산악에 아주 잘 기동했고 정비 유지 운용도 쉬웠고 고장도 적었다,

동계에도 아무 문제 없었다,

이때는 광궤도로 바뀌어 접지력도 아무 문제 없었다,

한국전 전차전에서 47량의 떼34 85를 완파해서 떼34 격파 전과 절반이 셔먼 전과였다.

셔먼은 20량의 피해를 입었는데 이중 완파는 7량 정도에 불과

떼 34 85를 압도했다,

중동전

사막이나 골란 고원 등의 험지에서도 아주 잘 기동했다,

뒤뚱거릴거 같은데 이스라엘군은 운용을 잘해 나갔다,

이스라엘군을 힘들게 한 전차는 떼 전차가 아니라

요르단 등에 판매된 서방 전차들.. 즉 센추리온과 M48등이었다.

특히 M48과는 힘든 전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