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은 아주 친밀한 관계라는 팩트 부터 인식하고 들어 가야 사실을 볼 수가 있다,

미국은 천황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미국의 표적은 처음부터 일 군국이었다,

일본의 군국을 해체해서 다시 과거의 친밀했던 미일  관계를 회복하는 전쟁이었다.

다시 말해 천황제를 유지한 채로 일본의 군국을 해체해서 일본을 민주화시키는 전쟁.

맥아더 지랄하는 놈들 전부 기본도 모르는 병신들이다,

미국은 철저한 문민 우위 나라다,

맥아더 점령군 사령부는 국무부 휘하에서 미국무부 지휘를 받는다,

국방부 소속이 아닌 국무부 배속이다.

남한의 하지 군정도 미국무부 배속부대란다,

미 국무부의 지시를 이행한다,

우리 뭘 알고나 씨부리자,

따라서 모든 맥아더의 지시는 미 국무부 지시라는거다,

일본의 전통을 유지한채로  민주화시키고 안정시켜 민주주의 수호 선봉 국가로 재탄생시키는 이 모든 작업이 미국무부 관할이라는거다,

맥아더는 특유의 칼잇스마로 일본 사회주의의 발호를 누르고 일본을 안정화시킨 공로가 잇을 뿐이다,

일본 사회주의자들은 천황을 목 매달려고 혈안이 되어 잇엇지만은 일본에는 맥아더가 잇었다,

남한의 하지는 맥아더와 같은 킬잇스마가 없었다,

그래서 좌익의 준동으로 난리도 아니었던거다,

독일 역시 나찌를 해체하고 독일을 민주화시켜 다시 재탄생시키기 위한 전쟁이었다,

미국의 목표는 나찌였지 독일인이 아니라는거다,

특히나 미국이나 독일이나 같은 기독교도 나라다,

소련 사회주의에 대항하는 명분을 가지고 잇다,

서독과 미국의 우방이 되어 사회주의를 막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냉전 시절 미국의 좌우에 거하였다,

미국의 전쟁 목표는 일 군국을 해체해서 일본을 민주화시키는 거였다,

이 팩트 부터 알고 들어 가야 소설을 쓰지 않는다,

이 팩트를 무시하는 놈은 교수고 지랄이고 전부 병신 소리만 씨부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