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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씨를 위한 변명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0.08.17 16:44:12
조회 146 추천 0 댓글 0
														

한국인들은 잘못 아는 사실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이완용씨가 나라를 팔았다는 주장인데, 한국의 대부분의 인터넷 사학계를 보면 대부분 이런 잘못된 왜곡을 마치 정론인 것 마냥 포장하여 전파하고, 또,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사람들은 이들의 권위와 거짓말에 매몰되, 그들이 말하는 것이라면 아무런 비판없이 수용합니다. 

이들 한국인들은 자료나 증거보다는, '종교'나 '민족의식'을 더 신봉하기 때문에, 어떻게, 무슨 방식으로 계도해나가야 할지, 곤란한 때가 많지만, 저는 이에 상관하지 않고 그들의 잘못된 사실을 지적해보자 합니다. 

한국인들은 오랫동안, '조선이라는 나라가 눈앞의 이익을 노리고 부자가 되기위하여 나라를 팔아버린, 소수의 매국노들 때문에 망했다' => 이런 세뇌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부귀영화라는 것의 증거는, 

1. 일본 제국의 작위수여 

2. 일본 제국의 훈장수여 

3. 일본 제국에게 은사금을 수여받음. 

대체로 이 세가지 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들을 지적해보자면, 당시 '매국노'들을 실질적인 조선의 지배자 들이며, 또 조선은 입헌군주정이나 민주정이 아닌, 즉, 국민주권론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전제왕조 국가로써, 왕에게 모든 주권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와 같은 민주주의의 이념이나, 국민민주권론을 적용시키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국가를 팔더라도,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으며, 당시 이완용 선생님은 내각의 수장으로, 조선왕의 신하에 불과했을 뿐입니다. 때문에 나라를 파는데 앞장설 수 있는 자격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완용 선생님이 일합병합조약에 도장 찍은것 하나때문에 조선이 망했다라 주장하는 한국인들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인지는, 잘 생각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대다수 한국인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조선은 정상적인 나라였는데, 왕이 아닌 일개 신하에 불과한 사람이 도장을 찍어, 정상적인 나라가 갑자기 망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선의 왕이나 왕족들은 아무런 잘못 없고, 이완용 단 한명이 나라를 팔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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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당시 대한제국의 황제였던 순종이 병합에 찬성하고 있었다는 근거입니다.

이완용 선생님은 그저 대한제국의 모든 주권을 가진 황제의 의지에 따라 협상을 진행했고, 대신 도장을 찍은 것입니다.

일본측의 대표로, 데라우치 통감이 선정되었는데, 이 분은 이토씨의 후임으로 조선통감에 부임되어, 당시 조선내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었습니다.

근대 이후로, 국가간의 어떤 조약을 체결할 때는 국가원수가 직접 협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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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은 일한병합 조약 문서입니다.

데라우치 통감과 이완용 총리대신의 직인이 그대로 찍혀있습니다.
데라우치 통감이 일본제국의 대리자인 것 처럼, 이완용씨 역시 조선왕의 대리자로서 조약에 도장을 찍은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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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한제국의 황제가 일한병합에 찬성했던 이유로는, 여러가지로 추정되나, 대게 대한제국은 독립을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 때문에 일본에 합방되어 안전을 도모하고,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 했는데, 일본제국으로 부터 이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됩니다.
위 문서는 일한병합문 조약의 3조로 "일본국 황제 폐하는 한국 황제 폐하와 태황제 폐하와 황태자 폐하 전하와 그 후(后)와 비(妃)및 그 후예로 하여금 각각 그 지위에 상응하는 존칭과 권위와 명예를 향유케 하며 또 그것을 보지(保持)하는데 충분한 세비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하는 항목입니다.

이런 조약문구에 의해 조선왕실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했어도 여전히 그 지위와 명예, 그리고 돈을 약속받습니다.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이런 형식의 식민지배체제는 존재하지 않으며, 조선왕으로써도 이런 좋은 조건을 거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로, 조선은 시작부터 중국의 속국으로 시작했고, 일청전쟁으로 일본이 승리하기 전까지, 조선왕은 중국 황제의 신하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또, 일본의 보호 없이는 밖으로 또다시 중국이나 러시아, 혹은 그 밖의 나라의 속국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몰론이고, 안으로는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당의 난 등의 내부반란에 의해 붕괴될 것이 뻔했기에 조선왕실 입장에서도 매우 좋은 조건이었음이 틀림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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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일한병합 조약 후 조선왕실의 처우에 대한 일본제국 정부의 왕공가궤범이라는 공식 문서입니다. 일본은 이에 앞서 한일합방를 준비하며, 1910년 중순부터 병합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현 조선 황제를 태공으로 임명하고, 의친왕 이하 한국 황족에 대하여 공작을 수여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그러나 이완용 총리대신과 조중응 농상공상이 데라우치 통감을 방문하여, '현 황제는 창덕궁 이왕전하, 태황제는 덕수궁 이태왕 전하, 황태자는 왕세자 전하의 호칭을 사용해서 한국황실 및 원로의 의향을 완화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말은 곧, 조선왕실의 왕호를 유시시키지 않을 시 합방은 불가하며, 왕실과 내각을 설득할 수 없으니, 왕호 유지를 허락해 주면 왕실과 내각은 합방에 찬성할 것이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결국 데라우치 통감은 이 협상안을 받아들였고, 왕실과 내각이 병합조약에 찬성하고 합법적으로 조선은 일본국에 병합된 것입니다. 이것은 작위 수여자 명단서 다시 한번 증명되는데, 고종,순종,영친왕,의친왕,왕실종친 등등은 전부 작위 수여를 받았습니다.

이완용이 작위를 받았기 때문에 매국노라 하니, 이들 작위를 받았던 조선왕실인사들은 전부 매국노인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당시에는 국가의 모든 권리가 왕에게 귀속되는 것이니, 왕이 매국을 하면 그것로 끝인 것입니다.

때문에 이완용씨 독단으로 협상을 하고, 왕실과 내각이 반대했다는 한국인들의 통설은 터무니 없는 소리입니다. 이로 인하여 왕공가궤범이 새로 제정되고 조선왕실은 완벽하게 왕칭호를 보장받습니다. 여기서 이완용이 이렇게 왕호유지에 집착한 이유를 살펴볼 수 있는데, 당시 조선은 더 이상 국가를 유지할 힘이 없었고, 일본제국의 병합의지를 거절할 수 역시 없었습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라가 망해야 한다면, 왕실이라도 보존시키자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사실 조선은 앞에도 언급했지만, 이전부터 중국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중국 황제의 책봉을 받아 황제의 신하로서 조선이라는 땅을 황제 대신 통치한 것입니다. 때문에 왕이라는 이름만 갖고 있으면 충분히 국가를 형성할 수 있고, 중화세계의 속국으로, 중국황제의 임명을 받아 왕이 된 것처럼, 일본천황의 인정을 받은 왕이라는 이름이 필요했습니다. 당시 왕조국가에서 오늘날과 같은 국민주권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신하의 주된 도리는 왕실에 대한 충성이었으며, 왕실을 지켜 사직을 보전하는 것만이 유교원리에 충실한 이완용 선생님의 생각이었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이런 역사적 사실에 대해 분개하고, 비통해 할 수는 있겠지만, 마치 조선은 정상적으로 돌아갔던 국가이며, 소수의 친일매국노들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당시의 국제정사와 조선의 피폐했던 상황 역시 고려 대상으로 넣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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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황제 고종이 일본의 대훈위 국화장을 패용하고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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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왕 고종, 이왕 순종, 왕세자 영친왕이 일본훈장을 패용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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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친왕 이강이 일본의 대훈위 국화장을 패용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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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황족들만 패용할 수 있었던 대훈위 국화 장경식입니다.

위 사진에서는 이왕 순종이 이 훈장을 목에 걸고 있는데,

고종은 이태왕으로서 이왕자리에서 물러나 이왕 순종이 그 지위를 세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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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일본제국 최고 영예의 대훈위 국화장으로서

이태왕 고종, 이왕 순종, 왕세자 영친왕, 의친왕 이강 모두 패용하고 있습니다.

일한병합으로 새로 제정된 왕공가궤범 제 51조에 의하여 조선왕은 일본제국의 왕공족으로 편입되었고 일본제국 최고의 영예인 국화장을 수여받았으며, 일본국 천황가의 친왕으로 지위를 부여받았습니다. 이것을 거부한 조선왕족은 아무도 찾아볼 수 없으며, 이완용 선생님이 매국했다는 증거로 백작 작위를 흔히 들지만, 조선왕실은 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지위와 특권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때문에, 순종황제는 이완용 선생님을 대은인으로 삼아, 그에게 대한제국의 최고 영예인 대훈위 금척대수장을 내리고, 상금을 내립니다. 합방 이후 작위 수여자는 총 76명으로, 그 중 사후 반납이나 박탈자는 고작 6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들 70명에 이르는 이들은 죄다 죄다 조선왕족, 왕실종친, 내각대신들인데, 이완용 선생님의 작위는 백작이었고, 아무런 특권도 없는 이름만을 받았을 뿐이며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였던 총리대신의 지위에 비하면 너무나도 보잘 것 없습니다. 병합 이후 일본천황이 대사령을 내려 국사범, 정치범등 8백여명을 석방하고, 횡령이나 공금을 착복한 관리들에게 변상을 면제했고, 은사공채 3천만엔을 발행하여 왕족과 대신 양반,한학자,효자,열녀등 8만 9천 8백 64명에게 건네주었습니다.

또 의친왕 이강은 공으로 봉해지고 은사금 83만원, 대원군의 장남인 이재면은 공으로 봉해지고 은사금 83만원, 순종의 계비 윤비의 아버지 윤택영은 후작의 작위와 은사금 50만 4천원을 받게 됩니다.

앞서 말한 6명을 제외하고는 이것을 거부했다는 사람들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에 비해 이완용 선생님은 고작 15만원을 받았는데,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의 지위는 왜 이모양일지?

게다가 조선왕족들은 승승장구 했고, 일제시대 내내 호의호의식하여 천수를 다 누렸는데, 이완용 일가는 세간의 지탄을 받으며 죽을때까지 욕을 먹고 살았습니다. 조선이 망하여 이완용씨가 무슨 부귀영화를 봤다는 걸까요?

오히려 패가망신했고, 한국인들이 친일파에 대한 '천벌'의 예시를 들때 바로 이 이완용씨를 예로 듭니다. 일정시대 당시 민족정론지였던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조차 이완용을 나라를 판 죄인이라 비난했는데, 그러나 그것때문에 이완용 선생님에게 보복을 당했던 증거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완용 선생님은 아무런 권세도 없었고, 또 자신의 행위를 변명하려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유인 즉, 오로지 조선왕실에 충성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함이고, 아무도 거절하고 반대한 사람이 없는데 왕의 충신이었던 이완용이 왕의 명령을 거부해 합방에 반대해야만 죄가 없다라는 논리는 분명 억지입니다.

그는 왕실에 모든것을 헌신했던 시대의 충신입니다.

* 한국인들은 일제에 의한 무력침공으로 조선이 망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조선은 일본과 전쟁을 벌인 적이 없습니다. 국가는 당시 합법적으로 팔렸고, 이에 저항한 사람들은 극소수의 기득권 양반들입니다. 당시 조선은 일청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하여 포츠머스 조약으로 조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구미열강으로 부터 인정받은 일본의 병합 야욕에 전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없었습니다. 또, 오랜 당쟁과 세도정치, 그리고 민씨일족들의 전횡으로 인하여 백성들의 피폐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름 정신을 차려서 일본과 같이 자력근대화의 길을 꿈꾸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방법인 외교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그것 역시 실패하게 됩니다.

결국 자국 내의 반란도 자력으로 진압하지 못해 외세의 힘을 빌려 자국 백성들을 학살하게 되니,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미 내부에서 붕괴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현대의 한국인들은 이렇게 비참한 나라를 옹호하며 망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잔혹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침략을 하여, 또는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친일매국노들 때문에 망하지 않았을 나라가 망했다라는 잘못된 망상을 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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