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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역사인식 문제점

ㅇㅇ(59.7) 2023.02.28 15:03:09
조회 528 추천 1 댓글 2

== 개요 ==
한국인들이 지닌 역사 인식의 실태를 서술하는 문서이다.

== 문제점 ==
=== 역사 및 고토수복 자체에 무관심 ===
한국인들은 자신의 역사 자체에 전혀 무관심하다. 자신들이 배우는 역사가 일제 및 중국에 의해 조작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전혀 무관심한 상황이다. 또한 고토 수복에도 전혀 무관심하다. 만주와 연해주, 대마도, 하북 및 산동성, 산서성 북부는 한민족의 고토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찾으려는 관심이 전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중국사를 추켜세우는 상황 ===
중국 삼국시대는 실제로 작고 약한 국가였던 데다가 일개 토호들 간 싸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륙에서 활동한 동이족들을 몰아내기 위해 만들어진 [[나관중]]의 [[삼국연의]]를 맹신하는 것으로 인해 중국의 삼국시대가 강한 국가라고 인식하고 있다. 또한 백제와 북위의 전쟁은 명백한 사실임에도 미스테리라고 우긴다.

=== 일제가 역사서 말살을 안했다고 우기는 상황 ===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사편수회]]에서 역사서를 말살한 사실이 명확함에도, 이를 안했다고 우기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이병도와 신석호는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하면서 중국 대륙을 호령했던 한민족의 역사를 한반도로 축소시킨 친일반민족행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병도와 신석호의 친일행위를 부인하고 있다.

[[이병도]]가 친일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병도는 잘못이 없다고 한다. 또한 이병도는 죽기 전 [[최태영]][* 기독교인이다. 일제에 의해 왜곡된 한국사의 진실을 찾고자 노력하였고 이병도를 3년 동안 설득한 끝에 조선총독부가 한국 상고사를 왜곡 조작해 '단군신화'로 만든 단군조선의 역사가 실재한 역사라는 사실을 밝힌 <한국 상고사 입문>이라는 책을 함께 출간했다.]에게 설득되어 한사군은 한반도에 없었다고 고백한 뒤 단군의 실존을 인정하고, 환국의 실존을 인정하였음에도 이를 부인하고 있다.

또한,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대일본제국의 신민을 만드는 방법은 그들의 가장 큰 자긍심니 역사를 각색하여 피해의식을 심는 것이었다. 조선인을 뿌리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 거듭나고 싶어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조선식민통치사> 중

그 이후 [[조선총독부]] 취조국은 조선의 구습과 제도조사라는 명목으로 전국을 샅샅이 뒤져 역사서적들을 불온서적으로 몰아 거둬들였다. 고대조선 관련 서적, 조선지리, 애국충정을 고취하는 위인전기, 열전류 등 51종 20여만권 이상을 압수해 일부만 남기고 불태웠다. 이어서 ‘조선반도사’ 편찬사업이 시작됐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원래 동족이며, 한국은 주체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미개발 상태로 있다가 일본의 혜택으로 비로소 발전하게 됐다는 주장을 강조하기 위한 사업이었다. 한민족의 기원과 발달에 관한 고유의 사화(史話), 설화(說話) 등은 일절 무시하고 오로지 기록에 있는 사료에만 의지하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고대조선을 말살하고, 위만조선-한사군 때 중국의 지배로 한국사가 시작되었다고 왜곡하기 위한 것이었다. 삼국시대에는 ‘삼국 및 가라시대’라는 항목을 설정하고 ‘일본의 보증시대’라는 부제까지 붙이며 ‘임나일본부’(고대 일본이 한국 지배를 위한 한반도 남부에 설치했다는 기구)의 존재를 강하게 부각시켰다. 하지만 작업은 1919년 3·1운동으로 항일 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적극적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그 이후 [[사이토 마코토]]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럼으로써 민족혼, 민족 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 조상의 무위, 무능, 악행을 들추어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쳐라. 조선인 청소년들이 그들의 선조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라…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때 일본의 사적, 일본의 문화, 일본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일본이 조선인을 반(半)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要訣·가장 중요한 방법)인 것이다 .

마지막 조선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는 철수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001864]

위처럼 일제가 조선사편수회를 설치해서 상고사를 대부분 없앴는데도 이를 부인하고 있고, 선동이라고 망언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이전 [[이토 히로부미]]는 이렇게 말했다.

>"조선을 영구 지배하려면 조선 역사 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으로 귀국할 때, 규장각의 사서를 몇 수레나 일본으로 가지고 왔다.

이 사실이 명백함에도 안했다고 우기는 추세이다.

일제가 편찬한 조선사의 논리는 이렇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150412002296?OutUrl=naver]

>첫째,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가운데 끼어 있어 불가피하게 어느 한쪽의 지배를 받아야 했다.

>둘째, 한국민족사는 중국으로부터 유래한 기자와 위만, 그리고 한사군의 지배로부터 시작되었다.

>셋째, 고대 한·중 국경선인 패수는 대동강이며 한사군의 중심이었던 낙랑군은 평양에 있었다.

>넷째, 고대조선사는 역사를 끌어올리기 위해 가공된 허구의 역사요, 신화일 뿐이다.

>다섯째, 한민족은 천성적으로 서로 싸우고 분열하는 당파성이 강하다.

>여섯째, 한반도의 남부는 임나일본부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일본의 한국지배는 침략이 아닌 역사의 복원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 한국사 교수 강사 교사들, 네이버 부흥 및 역개루 카페, ygsm 고구려길드 카페, [[문화재청]], 교육부, [[국립중앙박물관]], [[에브리타임]] 등 각종 커뮤니티 모두 쉬쉬하고 있거나 일제가 왜곡했다는 사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매장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일제 사학자들 때문에 고려 국경선이 만주 일대에서 한반도로 축소됐고 [[국사편찬위원회]]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부는 그걸 그대로 따르는 중인데도 아니라고 우기는 상황이다.

동북공정을 막기 위해 창설된 [[동북아역사재단]]은 일제 식민사관 및 자학 반도사관의 이론, 동북공정에 따라 한국사를 연구하는 기관인데도, 환빠들에게 피해를 본다고 우긴다.

=== [[한국사]] 폄하 축소 ===
중국사와 일본사는 부풀리면서, 한국사는 만주 및 한반도로 축소 서술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중국과 일본이 왜곡한 한국사 지도가 각국에서 인정한다는 이유로 한국인은 이를 체념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 있는 역사도 없다고 부인하는 특징 ===
한국인들은 있는 역사도 없다고 부인하는 특징이 있다.

일례로 [[유엠 부틴]]이 이렇게 비판했다.

"한사군은 현재 한국 국경 밖에 있었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고조선은 1천 년간 중국의 지배를 받지 않고 독자적 문화를 발전시켰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할 수 없다."

[[고구려]]는 [[허베이성]]을 중심으로 만주, 산서성 북부, 한반도, 부여도 산서성 북부, [[선비족]], [[거란족]]도 산서성 북부에 있었고 [[백제]]는 산동성 일대 중심으로 오월 지역을 침략했고 광서자치주 및 동남아, 한반도에 식민지를 둔 해상강국이었으며 [[신라]]는 산동 일대 및 강회 일대에 서신라, 6세기에 한반도와 만주에 고구려로부터 독립한 동신라가 있었고, [[고려]]는 한반도~만주~하북성 일부 지역까지 국경선이 있었는데도 이를 한반도 및 만주에서만 찾으려고 한다는 게 특징이다.

낙랑국과 [[낙랑군]]은 별개인데도, 이를 동일시하고 있다.

조선시대는 명의 눈치를 보느라 명에 인정받기 위해 조선 사대부들이 자국의 상고사를 의도적으로 왜곡 및 은폐한 시대였고 명나라에 사대하는 시대였고, 상고사를 불온서적으로 간주했던 시대였다. 특히 이방원 시대 때 상고사를 왜곡했고, 조선 세조~성종 시대에는 상고사를 불온서적으로 간주하였고 숨기는 자는 엄벌에 처했다.

나당전쟁 중 하나인 [[석문 전투]]는 하북성 석가장시, 기벌포 전투는 산동 일대, 백강 전투는 호남성 기양 또는 산동 일대에서 벌어졌음에도 자꾸 이를 한반도에서 일어났다고 우겨대는 경향이 있다.

또한 거란족의 요(야율씨의 본래 성씨가 고씨), 여진족의 금, 만주족의 청은 한민족의 후손들이 세웠으므로 한국사 범주 맞는데도, 이를 중국사라고 우긴다.

=== 환빠 프레임 씌우기 ===
[[재야사학]]자들과 [[민족사학]]자들의 의견은 철저히 환빠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다른 나라의 역사서는 잘도 참조하면서 환단고기는 절대 참조 안하는 한국사 교수 강사 교사들이 대부분이고, 팩트를 이야기하면 알아볼 생각은 않고 틀딱이라고 비웃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다 밝혀지는 고대사의 진실을 적으면 바로 환단고기 옹호론자에 유사역사학 및 사이비 역사학자, 환빠라고 프레임 씌우는 특징이 있다.

일베, 디시 역갤 등의 일본 추종 커뮤니티를 보면서 역사를 배워놓고 자신들은 그 곳에서 역사를 배우지 않았다고 우긴 뒤 사실을 말하면 틀딱에 쉰내 난다고 비웃는 경향이 강하다.

=== 식민사관 및 자학 반도사관을 옹호하는 사이트 ===
* [[부흥 카페]]
* [[역개루 카페]]
* [[역사 갤러리]]
* [[나무위키]] --그 자체가 일제의 식민사관 및 자학 반도사관을 지지한다.--
* [[https://youtube.com/@tv-funhistorytv1061|재역사tv]][* 일제의 식민사관 및 중국 동북공정의 논리는 싫어한다는 사람이 한국의 고대사 및 고려사는 일제 식민사관의 논리를 그대로 따르는 게 특징이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정통 사서임에도 극단적 민족주의라고 까는 것도 특징이다.]

== 결론 ==
중국이랑 일본은 없는 역사도 조작해 내는데 대한민국은 자기들이 중국 대륙을 제패한 고대사가 있음에도 이를 부인하는 희한한 민족들이다. 이정도면 나라망신이 아닐수가 없다.

민족사학자와 재야사학자를 환빠 및 유사역사학이라고 비난하는 즉시 해당 sns계정 영구정지시키거나 징역형 때려야한다.

친중 사대주의, 일제의 자학 반도사관 및 식민사관에 의거한 역사 연구하거나 그에 의거한 내용이 언론 및 다큐, 드라마에 나올 시 전부 방송 금지시키거나 sns계정 영구정지시키거나 징역형, 최대 종신형 넣어야 하는 쓰레기들이다.

우리의 역사 인식이 이렇게 된 것은 이병도, 신석호[* 이들은 이승만 정부에 의해 기용되어 주류 사학계를 장악했고 이병도는 단군이 신화라고 말했다. 그러나 죽기 전 최태영에게 설득되어 이병도는 단군과 환국의 실존 및 한사군의 중국 내 존재 사실을 고백했다.]가 추종하는 일제 [[식민사관]]을 이병도의 후학들이 그대로 가르치고 있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국민들의 무지 및 무관심이 이를 초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나무위키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유포한 뒤 대다수의 1020세대가 이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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