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사용자:snape0629]]의 특징을 다룬 문서이다.

== 전반적인 특징 ==
전형적인 일베충에 [[식민사관]] 및 반도사관 추종자이다.

=== 일제 식민사관 추종 ===
[[일제강점기]] 때 한민족의 역사를 말살시켰던 [[조선사편수회]]가 한민족의 역사서를 불태워 없애고 본국으로 가지고 간 건 사실인데도 이를 지운다.

일제강점기 식민사학자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인 [[이병도]]가 [[최태영]]에게 회개되어 낙랑군은 한반도에 없었고 한사군은 중국 본토 내에 있었다[* 하북성 북부 지역에 위치했다.]고 고백하였고 [[환국(환단고기)|환국]]의 실존을 인정하였을 뿐 아니라 단군은 실존 인물이라고 하였는데도, 이병도는 참회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 병신이 주장한 건 다음과 같다.
>이병도가 참회했다는 기사는 1986년 신문에 기고된 글인데, 정작 읽어보면 참회가 아니라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늘어놓는 기사일 따름이다. 단지 단군조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이병도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이 참회했다고 착각한것이다. 참고로 오히려 이병도는 아직 혈기왕성할 무렵 "단군을 부정하려고 하는건 비과학적인 태도에 불과하다" 하다고 견해를 밝힌 바 있다.

토착왜구새끼답게 개소리를 잘도 씨불인다.

또한 [[낙랑군]]의 위치를 평안도의 [[평양]]으로 비정하였던 [[정약용]]은 식민사학자냐면서 궤변을 늘어놓는 편이다.
>이병도와 신석호가 식민사학의 논리를 그대로 답습했다고 하는데, 한사군 한반도설과 낙랑군 평양설은 이미 조선시대 정약용 등도 주장한 바 있다. 이 주장에 따르면 정약용은 식민사학자인가? 만리장성 황해도설을 주장했다는 것 역시 그릇된 정보로, 이병도는 수안을 낙랑군 수성현으로 비정했지만 수안이 만리장성의 시작이란 주장은 "맹랑한 설" 이란 표현으로 부정한 바 있다.

또한 한민족의 강역을 확장하는 것이 [[만선사관]]의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개소리를 하는 편이다 이 병신은.
>각주 반론: 이런 주장 자체가 오히려 일제 사학자들의 함정에 빠지기 쉬운 논리다. 반드시 대륙에 있어야만 위대해질 수 있다는 만선사관의 이론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은 현행 교육과정에서 만주를 영유한 바 있다고 분명히 명시되는데도 한반도로 축소 운운하는 것은 사실관계에도 맞지 않는다.
--개소리하고 있네 병신 장애인새끼가--

=== 중국 동북공정 옹호 ===
일제 식민사관으로 인해 중국이 유사시 한반도를 먹으려는 것이 [[동북공정]]인데도, 이를 호도한다. 중국의 동북공정 명분은 한사군 한반도로, 유사시에 한반도를 먹으려는 것이다.
>또한 중국이 이러한 설을 근거로 북한을 접수하려 한다고 하는데, 애시당초 이 논리면 몽골은 옛날 칭기즈칸때의 영토를 이유로 유라시아 대륙 전체의 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된다;; 역사적 명분 없이도 한국전쟁에 중국은 잘만 참전했다.
--닥치고 조용히 짜져있어라 씹새끼야--

== 결론 ==
이 [[토착왜구]]새끼는 신상을 공개해서 포토라인에 세운뒤 고개도 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씹돼지 병신은 일가족들도 [[사회적 매장]]을 당해야 한다.

[[분류: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