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개독교 아니면 유사과학, 음모론이라고 결론난지가 한참되었지만, 정보갱신이 안되는 개독들을 너무 과대평가 했나봄.

지적장애설계를 믿느니 차라리 시뮬레이션 우주설이나 정상우주론이 설득력 있을정도로 가치가 없음.

과학계에서 직접 나서서 반박해주니까 지적장애설계가 과학계에서 두려워하고 벌벌떠는 이론이라는 망상하는거 같은데, 그게아니라 개독처럼 멍청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라서 나선것일 뿐임. 그런데 나는 과학자만한 이성이 없고 답답하니까 천박하게 내뱉을거임

0. 그래 다 포기하고 신이 설계한다 맞다 치자. "모든게 신이 설계했다"

어쩌라고? 그게 끝? 

진화론이 근거가 어쩌구 그러면서 대단한 학설이라도 되는거같이 말하면서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ㅠㅠ

니들 개독부모가 섹x함 -> 애미가 너를 출산함 -> 니가 태어남 -> ... -> 니가 개독이라 왕따를 당함 -> 니가 우울증에 걸림 -> 니가 옥상에서 뛰어내림 -> 심판받고 지옥에 감

자 여기서 니가 옥상에서 뛰어내린 이유가 뭘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적절한 인과관계를 따지고 말할거임

"니가 옥상에서 뛰어내린 이유(결과)는 니가 왕따를 당했고, 우울증에 걸렸기 때문이다. (원인)"

그런데 개독식 논리는 이거임

"니가 옥상에서 뛰어내린 이유(결과)는 니들 부모가 섹x했기 때문이다.(제1원인)"

="세상의 A라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결과) 신이 모든것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제1원인)"

이게 제대로 된 설명임? 

한국은 내가알기로 대학진학률은 세계 최고급이라는데 지능이 어떻게 이렇게 심각한 애들밖에 없냐. 전부 예수대학교에서 찬송부르다가 머리가 나간건가?

1. ?? : 어떻게 만물이 어떻게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있냐구요! 분명 하나님이 만든거에요!!

신이 우연히 발생해서 '영원히' 존재하고 자기 자신조차 창조하는건 말이 참 된다 그치?

제1원인으로는 우연히 발생한 신의 탄생과정이 설명이 안 되니까 신의 탄생의 원인인 제0원인도 만들고 제-1원인도 만들어보자

모든것은 계획적인것이라 우연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잖아~ ^^

2. ?? : 인간이 유인원으로부터 진화가 되었다는데 어떻게 유인원이 살아있냐고욧!! 전부 멸종해야죠!!

진화론 반박한답시고 이것만큼 개 뜬금없는 소리는 못 들어봄. 진화생물학은 커녕 초등학교 공부도 안 들었나봄

공통 유인원 조상에서 파생되었다는 이야기를 요즘 초등학생도 알텐데 그 나이 들어서 뭐하고 살았음?

아마 공룡이나 시조새 전부 멸종했으니까 유인원도 똑같을거다라는 단순한 상상에서 나온거 같은데, 

"니가 니 애미한테 태어났는데 니 애미는 왜 안 뒤지고 살아있음? 너 길거리에서 주워온 애 아님?"

이런 논리랑 동급임.

3. 세상이 이렇게 복잡하니 신이 만든게 틀림없다. (일명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이라는 이름의 유사학설)

얘들은 단순한 법칙이 있으면 단순한대로 "신의 완벽한 설계"라고 하고 복잡하면 복잡한대로 "신의 놀라운 설계" 이 지랄임.

언제는 "완벽히 물은 100도(=단순하고 명확한 수치)에서 끓고 태양과 달은 육안크기가 같으니까 전부 신이 만든것이다!!" 이러다가 이젠 또 세상이 복잡하다네. 

이 병신들 개그하나? 필요할때마다 말이 바뀌는데 하여튼 개소리하고 헌금먹튀하는 사기꾼 아니랄까봐 말도 지들 입맛대로 바꾸네.

복잡한 이유가 뭐냐고? 원자같은 최소단위의 물체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물체의 가지수가 무한대에 수렴하니까 그렇지. 

아 근데 이런말하면 이제 또 "신비한 원자가 어떻게 우연히 탄생하냐 역시 하나님의 설계다 ㅠㅠ" 이러겠지. 이쯤되면 강박아님?

단적인 예시로 니들이 내뱉는 언어를 예시로 들게. 입으로 씨부리면서 내뱉는 음소의 가지수는 무한에 가까움.

그렇지만 인간이 내뱉는 언어는 무한적인 음소의 확률을 뚫고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음소분포가 존재함.

즉 개독식으로 멍청하게 확률계산을 하면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음성수/무한(∞) ≒ 0.00..0에 수렴하겠네?

생각해보니까 확률이 극도로 낮다=기적과 같은 우연 = 일어나는게 불가능하지 않나?? 오 역시 놀라운 하나님의 음소설계ㅠㅠ

그런데 평소에 이걸 신비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나? 없잖아. 기적은 개뿔 당연하니까ㅋㅋㅋㅋㅋㅋ

발성기관이 같은 이상 음소도 수렴할 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확률 나불이고 애초에 음소가 정립이 안되면 언어 소통이 안됨.

하지만 개독은 여기서 이렇게 주장합니다. "언어는 이렇게 규칙적이고 복잡하니까 인간이 만들 수 없다. 신이 인간에게 신비한 언어능력을 부여한거다"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병신들 있음. 그러니까 얘들은 중간과정을 모른다는걸 악용해서 머리나쁜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것일 뿐임. 

창조좀비들은 1초씩 변화하는 인간의 화석변화과정을 100만년동안 전부 수집하지 않는이상 평생 진화를 거부하려나 봄. 정신승리도 정도껏이지

당장 인류가 전부 멸종하고 외계인이 나타나서 지구에 있는 빌딩이나 컴퓨터 전자제품을 보고 깐따삐아신이 설계한 것이라고 하면 웃기잖아.

이 외계인은 차라리 경험을 못했으니까 믿을 뿐인데, 개독은 엄연히 경험을 했으면서도 외계인만도 못한 소리를 함. 

만일 언어학자가 문법정리 안하고 교과서에 안 적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문법이론 조차 "이렇게 규칙적인 언어를 인간이 우연히 만들수 있는가? 이것은 신이 창조한 것이다" 보나마나 이 지랄했겠지.

신비한건 알겠는데 니들 지능은 1살 수준이 아니잖아? 제발 생각이라는 걸 하면 안될까?

아 근데 어차피 이걸로 설득된다는 생각은 예수 고추길이만도 없음. 그냥 불평하고 싶어서 온거니까 어린양들은 방언질이나 하러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