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중인 김태원멘토 이글 꼭 보세요!!!!

신문고 · 2012.11.30 16:40:48

어젠가 그제 갤에 공홈도 여기랑 똑같네 그런 글 올라온거 보고 처음으로 공홈가봤음
근데 거긴 여기보다 더하더라
여긴 고작해야 금요일 방송하는 시간에만 짧게 한두줄로 심사평에 대한 불만,까는글들이 보이는데
거긴 각기 다른 사람들이 실명털고 조목조목 써놨더라
애초에 위탄 제작진이 거기 글들 다 모니터 할거란 기대도 하지않고,김태원 본인도 공홈보다는
자기갤 들렸다가 그래도 여기는 한번 들러볼거 같아서 싼다
이거 하면서 글들 보다보니까 시청자들 눈이나 생각은 거의 비슷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음악적으로 전문가라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멘토로 나온만큼 시청자들은 음악에 대한 접근과 심사평을 듣고싶어한다는.
그런 의미에서 김연우,용형의 심사평을 매번 자르고 끼어들기때문에 더 듣고싶어 귀기울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사는듯.
김태원멘토가 한번쯤 이글을 봤으면 하는 사람들은 개념누르시길
더 많이 있었지만 긴글에 부분 삽입되있는 내용은 가져오지 않았고 타이틀에 김태원이름이 들어간 것만 가져왔음

1.김태원
김태원은 김연우씨 심사할때마다 중간에 짜르고 김연우씨는 책 한권내라고...

속내는 이런것 같더군요. 그렇게 잘났으면 책한권 내시지...

오늘은 완전 심사할때마다 피식 거리고...

정말 못봐주겠어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

김태원 당신보다 부활보다 더 뛰어나고 훌륭한 뮤지션들 널리고 널렸으니

좀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2.김태원멘토..

왜짜꾸용형멘토에게 말끝마다 태클이신지ㅜㅜ
진짜보기거북할정도네요..
3.김태원 멘토는 다른 멘토들을 좀 존중하시길...

멘토는4명인데...

다른 멘토들의 말을 잘라먹고, 무시하고, 안하무인식의 태도는 뭔지...

제발 본인 멘토심사 끝나면 용감한형제,김연우,김소현 멘토의 심사하는데 참견하여 반론제기하지마세요...

다른 멘토 의견 다 끝나고 종합적으로 얘기할때 하면 모를까....

뭐 심사위원장도 아니고...보기 거북할정도...

이럴려면 혼자 심사하지...다른 멘토들은 뭐가 되나~~
4.김태원씨는 다른 멘토 심사도 존중해주세요
갈수록 심사도 그렇고 이상합니다.

각기 다른 분야의 멘토들인만큼 심사평도 다 다를 수 있는데

왜 자꾸 다른 멘토에게 태클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탄이 뮤지션을 뽑는거라구요 ?

노래 대충 해도 작곡 잘하면 되는건가요?

본인이 위탄 1에서도 출연했다고 너무 심사 전체를 휘어잡는 느낌입니다
5.김태원씨 다른 멘토 평가할땐 예의를 지켜주세요

용형 평가할 때 본인 임의대로 뚝 자르고 반박하고....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중 좀 해주세요. 시청자들은 보기 불편합니다.

첨으로 채널 돌렸어요.

시청률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6.스태프분들,김태원씨에게 다른 멘토의 심사평을 경청하라고 충고 부탁드려요
김태원씨가 예선부터 용감한 형제와 신경전을 벌일 때는 pd분들이 편집을 적절히 했고, 예선전이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 본선입니다.
정말 이제는 서로를 존중하면서 자신의 시각으로 심사를 해야할 때란 말입니다.

김태원씨,너무 자신의 심사의 잣대를 참가자에게도 아닌 멘토에게 들이대고 있습니다. 지금 시청자 의견 게시판을 보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너무 독불장군 격인 김태원씨를 지적하고 있지 않습니까? 멘토가 4명인 이유는 서로 다른 시각으로 참가자들을 심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성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제가 이글을 쓰게 만들었던 계기가 위대한탄생3에서 나왔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비아냥 거리는 듯한 심사로 김태원씨가 너무 보기 않좋더군요.
김연우씨에 대해 반박할 때는 끝까지 싸우지 않고 심사평을 이으려는 김연우씨에게 계속 눈치 못채고 참가자에게 괜찮다고
대놓고 옆에서 반대의견을 펴시더군요. 만약 김소현씨가 옆에서 정리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후배의 관계는 분명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선배라도 후배의 심사평을 가로막으면 어떻게 합니까?
일단 선후배이기 전에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입니다. 서로의 심사위원으로써의 의견은 존중해 주는 것이 기본 입니다.

김태원씨가 분명 시즌1에서 큰 이슈를 몰고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계속 심사를 이렇게 한다면 이슈는 커녕 오디션 홍수 속에서 위탄을 침몰시키는 원흉이 되고 말 것입니다.
7.김태원 멘토의 자질
김태원씨의 심사평은 정말 실망스럽다.김연우씨와 반대되는 의견에서 참가자에게 맘대로 부르라니..뭐야 도대체..
김연우씨는 반대의견에도 존중하는 모습인데 무조건 본인맘에 든다고 맘대로 부르라니..김연우에대한 예의가 아니죠.
음악적 지식도 없고 보기 짜증 납니다.이번 멘토들때문에 솔직히 위탄이 타 방송보다 격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난 그런걸까요?멘토들끼리 존중도 없고 선후배 예의도 없고 김연우씨만이 옳게 보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위탄이 뮤지션을 뽑는 프로그램이라고요?헉! 생각좀 많이 하셨으면 하네요 <BASE target=_self>
8.지난주는 김소현,이번주는 김태원..참 짜증나게들 하네요.

김태원 독불장군입니까?

왜 자꾸 김연우 멘토 심사하는데 피식 거려요?

그리고 왜 자꾸 용감한형제한테 비아냥거리죠?

이번에 본인한테서 우승자 안나오면 어떻게 하려고?

연배가 많은 사람으로써 후배들을 감싸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9.김태원 멘토님ㅠㅠㅠㅠㅠㅠ제발 그러지마세요...
정말 그냥 본인 심사만 하세요.

방송 보면서 짜증나는 게 한 두번이 아니네요ㅠㅠㅠㅜㅠ

아빠도 같이 보시면서 왜 저러는 거냐고 하시고...

노래 좋게 듣고 심사 기다리다가도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10.김태원의 구라가 위탄3에서는 안먹히네..
위탄1에서는 이런 멘트도 처음 들어보니 마치 신처럼 김태원이 대단했었지.

하지만 점점 그것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멘트라는 걸 사람들이 느끼게 됐지.

김태원의 심사기준은 보면 볼수록 위탄에서 컨셉인 보석발견과는 동떨어진 것 같다.

오히려 정확한 심사평은 김연우가 제일 잘하는 것 같고

지금 다섯 편 했는데 아직까지 한동근밖에 기억이 안나다니 큰일이다..
11.심사하는 /김태원/ 갈수록 실망 입니다...

시청자나 참가자들이 어느정도는 공감하는 심사기준을 갖고 노래평가를 원하는데

아름답다~ 감동이다 ~제2의 누구같다~너무식상하고 믿음이 가질않네요.. ㅉㅉ

제발 진정성 있는 심사 부탁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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