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든 좋든 북한의 핵폭탄 이라는 실체를 인정을 하게 된다면 결국 대응 방안은 전술핵 배치 같이 힘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 더해서, 4차산업 혁명을 최대한 활용해서 사차산업 병기들을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방위산업과 관련된 업체를 중공에 넘기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 보다는 아예 중단시키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본다. 불가근 불가원의 관계로 한중간의 관계가 가야 한다고 본다면,,,

더해서, 과거 정부 시절에 호남홀대론 주장이 있었고 이것 일부 사실 이라고 본다...찬밥 신세 였던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맹목적인 경제논리 보다는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호남권에서도 대자본들이 나올수 있게 배려를 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다고 볼수도 있다. 물론 그렇게 하다가 또 방만하게 기업을 운영하면 더 문제가 되기는 하겠지만,,,

어떻든 북한의 핵무장에 대항할수 있는 것은 한국형 스타워즈 계획일 것이고 이것은 원전산업을 착실하게 유지를 하면서 북한에 대한 억지력을 확보할수 있는 한국형 병기들을 개발하는 것이 될 것이고, 해서 문제를 보면, 방위산업에 중공의 마수가 닿는 것은 철저히 차단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