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문제를 놓고 볼 때, 용병(오징어 부대?)를 모집해서 유사시 대만 분쟁 발생시 해군+ 지원군?를 보낼 필요는 있다고 본다. 한미일 동맹체제를 위해서 보험 들어들 필요가 있으며, 중공도 625 대 지원군/웅병 보냈으니까, 한국도 대만에 지원군/용병 보낼수 있는 것이고,,,한반도를 행여나 중화제국이 다시 회복해야 할 영토 정도로 간주를 하게 만드는 동북공정 이라는 거의 심각성 놓고 볼 때 홍콩 다음은 대만 이고 대만 다음은 한반도 이렇게 볼수도 있기 때문에,,,물론 정치권력을 유지하면서 장기집권이 대만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주된 목표 일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무조건 중공에 적대적 일 필요는 적은 것이지만...

그러나, 문제는 한반도 한민족은 중공, 한족과 남...이고, 일본을 공격하려면 장악해야 할 지역 이라는 것이다. 구한말, 일제시대 이민자 라고 볼수 있는 조선족을 구태여 자치구를 만들어주고, 한족을 절반 이상 집어넣어서 계속해서 조선족 만들어내는 공장, 조선족 자치구를 운용하는 리유는 결국 한반도 침공이 주목적 이라 볼수가 있다. 만주는 만주족의 영토 였고 한민족이 권리주장을 할 근거는 없기 때문에...

이점에서 이민청 이거 매우 위험하다...현재 한국의 경제적 번영은 박통이 화교들을 내보내고 한글전용 하면서 민족자본을 육성했기 때문이라 본다면, 이민청 만들게 되면, 조선시대 처럼 이주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게 되고 화교와 조선족이 21세기의 양반,,,이 되면서 최종적으로 일본과 전쟁으로 이어져서 현해탄이 피바다가 되고 끝이 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민청의 대안은 외노자/불체자/중공인을 대체하는 k-로봇/인공지능의 개발이 될 것이고 그렇게 했을 때 노가다/공장충./농노의 해방이 이루어질 것이다, 여기에 mb 의 한반도 운하를 완성하면 결혼해서 가족과 민족의 代를 이어갈 자식을 갖겠다고 한다면 빌라 한채 줄수도 있는 것이고 이리했을 때 북조선 인민 일천만 수용으로 평화공존체제 구축하고 민주화 통일의 기반을 조성할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좋은 기회를 외세의 압력으로 자꾸만 놓치게 되는 거 아닌가 참 우려를 하지 않을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 중화권과 관계 악화를 막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데 돈 좀 손해보더라도 공자가 중공인 이라는 거 인정하면서 공자학원 철거를 하라는 것이다. 동이족 논란으로 공자가 한국인 이고 한자를 한국인이 만들고 뭐 이런 주장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동이족이 한민족에게 별 의미도 없다는 것이다. 한민족은 한반도 라는 영토를 전제로 해서 형성된 민족이라 볼 필요가 있다. 동이족과 과거 좀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주 나 중국대륙 영토의 권리를 주장할 것도 아닌데 동이족이 뭔상관이냐는 것이고,, 구정도 다시 신정 중심으로 환원시킬 필요가 있다. 신정 2일, 구정 2일 정도로 해서 구정에 연휴를 몰아주니까, 해외여행 다니는 거 좀 줄일 필요가 있다. 더해서 한글전용은 대폭 강화시켜야 한다. 이리하면 중공 뿐만 아니고, 중화권과의 갈등은 피할수 있다. 한복, 김치, 뭐 이런 거는 어거지 생떼 이기 때문에 별 문제는 안될 것이고,,,

더해서, 유라시아철도, 동북아통합, 이거는 이제 물건너 간 것이 확실히다는 점 고려해야 한다. 러일전쟁도 놓고 보면, 고종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려고 하는 것에 그렇게 해양세력들이 적대적 이었다는 것을 이해를 못한 것이 문제였는데 이거는 지금도 마찬가지 같다는 거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세대 철도를 놓고 볼 때 중공은 마그레브,,,로 가려고 하는 거 같은데 중공의 마그레브가 한반도로 들어오는 것은 막아야 할 것이고 결국 바퀴식 초고속철도 vhst-600x 를 개발해서 대처해야 할 것이고 한일해저철도를 만들면 한중해저철도도 만들어야 한다는 거이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초전도 리니어 역시 한국에서 수용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더우기 이제 tgv 는 진부해진 기술이다. 여기저기서 다 고속철 만들고 있는데 북조선 인민들에게 뭔가 민주화 통일되면 좋은 세상 올 것이다...이런 확신을 주려면 결국 최고시속 600km 의 vhst-600x 를 개발해서 실용화 시켜야 한다고 본다.

일본의 초전도 리니어가 상당히 난해한 기술이고 지상궤도를 달려서는 최고시속 600km 가 한계인 모양인데, 그렇다면 철차륜이 문제될 것이 없다. 더우기 소음 문제는 대차 방음벽을 만들어서 대응한다고 하니 이것도 그럴듯 하고 철차륜을 이용해서 브레이크 시스템을 만들수 있다는 것도 장점일 것이다. 비교적 상식적이고 무난한 기술을 적용해서 일본의 초전도 리니어와 비슷한 최고속도를 낼수 있다면 개발 실패의 부담이 적고 개발기간도 그리 길 것 같지 않다는 것이 강점일 거이고,,,기둥간 간격 200m 의 신개념의 고가궤도 기술을 활용하면 도심 진입도 어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대심도 터널 이런 골치아픈 거 만들 필요가 없다고 본다.

어떻든 중공, 일본은 마그레브 인 거 같고 러시아는 광궤 인데, 한국의 차세대 철도가 표준궤의 철차륜 열차 방식이라고 한다면 중공 이나 일본, 러시아의 열차가 곧바로 한반도로 들어오지는 못하게 된다는 점을 놓고 볼 때, 한반도가 또다시 구한말 같은 분쟁지역이 되기 않기 위해서는 이민청 만들지 말아야 하고 차세대 고속열차로 vhst-600x 를 개발하는 것이 되리라 본다. 우선적으로 공자학원에 철퇴를 가해야 하고 전통 시대 처럼 신정 중심으로 환원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야 중화권 주민들의 오해를 해소시키면서, 한반도가 다시 분쟁지역이 되는 것을 막을수 있고, 북조선 인민들에게 자신들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것이 민주화 통일된 한반도 라는 확신을 줄수 있을 것이고,,,

세종시-서울-평양으로 이어지는 회랑이 먼저 구축이 되어야 할 것이고 세종시-대구-부산, 세종시-새만금-목포로 이어지게 하고 평양-신의주, 평양-나진선봉으로 노선을 확장을 하면 한반도가 또다시 청일전쟁, 러일전쟁, 625와 같은 외국군대의 전쟁터가 되고, 외세의 배후조종으로 제2의 518, 625가 일어나는 사태는 막을수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