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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지상군 철수와 합동화력-전차...

FCM-F3(222.98) 2024.03.21 06:41:20
조회 96 추천 0 댓글 0
														


최근 들리는 소식은 핵무장한 북조선과의 전쟁은 결국 핵전쟁이 될 것인데 현실적으로 미 육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것이 별다른 전쟁 억지 효과가 적고, 대만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있는 미군기지에 있다가 대만으로 가는 것 보다는 미국 본토 나 일본에 있다가 대만으로 가는 것이 한반도가 중공의 공격을 피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거 같은데,,,


주한미군이 한국에서 대만으로 가는 것을 중공이 막으려면 결국 주한미군 기지가 중공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국이 대만 분쟁에 자동으로 개입되는 결과 초래될수도 있고 해서 이제는 미 지상군 철수에 대비해야 하지 않나 본다. 사실 북조선과의 전쟁은 핵전쟁이고 재래식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고 볼수가 있다. 그런데 핵전쟁 해서 이기는 전쟁 이라는 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결국 어쩔수없이 남북간의 데탕트로 가야 한다고 보며,,,


주한미군 지상군이 빠지는데 따른 전력공백은 결국 합동화력艦 대신에 합동화력tank,,,로 대응해야 하지 않나 본다. 일단 한반도 근해에서의 수상전투함의 생존성 이라는 것은 상당히 회의적인 것이고, 북조선으로 중공군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방안은 결국 상륙전,,,일 것이다. 공격헬기-전차, 강습헬기-보병전투차 개념의 헬기기동부대의 경우는 휴대용 대공미사일이 대량 보급되고 있기 때문에 한계에 부딛친 거 아닌지. 그렇기 때문에 합동화력tank, 즉 잠수작전 능력이 가능한 2천톤 정도 되는 초중전차 개발해서 상륙작전에 투입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원잠에 장거리 미사일을 결합시키는 원잠의 경우는 한국이 갖게 되면 북조선도 원잠을 확보하려 할 것이고 그러면 미국에 위협이 될수 있기 때문에 잠수작전 능력을 갖고 있는 초중전차와 현무 미사일을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가면 주로 북조선과 중공에만 위협이 제한되기 때문에 개발에 있어서 반대가 적을수 있다는 거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더해서, 레일건을 미국에서 오랜 기간 개발하다가 결국 포기했고, 일본에서는 미사일 요격 장비로 연구개발을 하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천궁을 발사할수 있는 28cm포, 와 현무를 발사할수 있는 1m? 박격포,,,미군에서도 nemo 박격포 테스트 하고 있다고 하던데, 이런 거 개발해서 초중전차에 탑재를 하면 현무砲는 지상타격, 천궁砲는 대공방어에 담당하면 되는 거고 여기에 일본에서 레일건 개발되면 이거도 갖다가 합동화력tank 방어에 활용할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fcm-f1 과 유사한 무인 다포탑 구조의 150톤 重전차 1500톤 超중전차가 적어도 3면이 바다이고 강이 많은 한반도에서는 주한미군 지상군이 빠져나간 공백을 메울수 있다고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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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의 탑재에 있어서도 일견 보기에 거대한 군함들이 유리할 거 같지만, 포 발사시 반동 문제 때문에 전함의 몰락이 있었고, 레일건 역시 포신의 마모와 발사시 반동 문제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있으며 155mm 포를 40톤 장궤식 차체에 탑재가 가능한 반면에 군함의 포는 거의 1만톤급 정도 되는데도 고작 155mm  정도 크기의 대포를 장착하는 걸로 봐서 거포 장착에 가장 적합한 것은 군함이 아니고 장궤식 전차 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 핵폭탄이 터졌을 때도 작전이 가능한 것이 초중전차,,,이고 합동화력함을 합동화력전차로 만들면 잠수한다면 스텔스 전차, 육지로 상륙한다면 상륙전차가 될 것이고 포의 사정거리를 최대한 활용해서 전투를 한다면 중장갑 방어는 정말 최후의 수단이 되니까, 아주 유리한 상태에서 교전할수 있어서 충분히 전쟁억지력이 확보가 될 것이라 보며 시현효과라는 측면에서도 아주 인상적이고, 무엇보다도 북조선 이 제작하기에는 기술이 딸릴 것이고 중공이 만들기에는 운용 환경에 애로가 많기 때문에 이런 거를 한국에서 개발해가 실전배치를 해야 한다고 본다. 1500톤 정도이면 mb 한반도 운하로 운송이 가능할 거 같은데,,,거의 마징가-z 급의 심리적인 안심감을 국민에게 주는 효과로 주한미군 지상군의 철수 공백을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메울수 있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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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도 그렇지만, 레일건 이나 레이저포 나 그동안 장시간 개발을 하는 거 같은데 실용화는 좀 한계가 있는 거 같고 결국 종전의 전함의 거포를 대신할수 있는 것의 개발은 현 시점에서는 불가능한 거 같고 결국 전함의 거포를 대신할수 있는 것이 초중전차의 거포 아닌가 보며 1500톤 정도 되는 전차가 대단한 거 같지만, 군함과 비교해 보면 그렇지도 않다는 것이고, 북조선과는 데탕트, 무인수송수단을 이용한 남북경협으로 가면서 mb 한반도 운하로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를 경부운하, 서울-새만금 운하로 좀 분산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서울의 해방촌 처럼 새만금에 탈북자 자치구?를 만들어서 한국에서 사는 것이 쉽지 않은 탈북자들이 모여서 서로 의지하고 돕고 살수 있게 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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