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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요양병원에 인공지능 진료 시도해야?...

마징가-k(222.98) 2024.03.25 20:56:21
조회 70 추천 0 댓글 0


대세는 인공지능 같고, 무기, 병기 분야에 도입은 시간 문제 같다는 것이다. 즉 인공지능이 살인刀,,,가 될수가 있지만, 보건소 라든가, 요양병원 같은데 배치되면 인공지능이 활인劍,,,이 될수도 있는 거 아닌가 보며, 결국 공공의료 라든가, 요양병원 분야는 도입을 해야지 인구도 얼마 되지도 않은 외진 곳이나 별다른 치료의 희망이 없이 그냥 고도?를 기다리는... 환자들에 의사를 배치하기 위해서 가뜩이나 인구가 줄어들어 문제인데 한정된 인적지원을 대량으로 의사를 만들어 집중 투입을 한다면, 이거 의료보험 이나 연금 재정 파탄은 피할수는 일이고 더해서 이공계 분야의 침체도 가중되지 않나 본다. 외국의사는 미국등 소위 선진국에는 가려고 해도 한국에는 당장 언어, 인종, 문화 때문에 오려고 하지를 않고, 이공계 분야는 인적자원이 부족해서 외국인들 데려오려고 한다고 하는데, 시험 성적 좋고 나쁜 거가 중요한 거가 아니고 자기가 공부하고 일하려고 하는 분야가 적성에 맞고 지속적으로 일할 생각을 갖게 만드는 환경이 중요한 거 아닌가. 이점에서 시험 성적이 좋은 학생이 의학분야에 진학하는 것이 의사들의 신뢰성과 관련이 있어 문제될 거는 적고 반면에 가뜩이나 부족한 이공계 인력을 빼네서 의사로 만드는 것이 문제이며,,,


이점에서 보건소, 라든가 요양병원 같은 곳은 인공지능?의 진료를 허용하고 검사장비 같은 것은 한번 구입하면 오래 쓸수가 있는 것이니까, 일차의료기관,,,기능을 하면서 검사, 진단을 하고 그 이후에 치료는 개인병원 이던 종합병원 이던 인공지능이 환자에게 사전 지식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병원에 보내고 연결을 시켜서 환자가 가서 치료 받게 하는 방법도 있는 거 아닌가 본다. 무슨 중입자 치료 장비가 엄청 고가여서 이거 한번 치료 받는데도 고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고, 또 무신 줄기세포 같은 것도 외국가서 엄청난 비용 들여서 치료받는다고 하고, 고가의 신약도 있고 해서 인구가 없는 지역에 의사를 배치하기 위해서 의사를 공무원으로 만드는 것은 결코 대안이 될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냥 지자체장의 정치적인 치적, 홍보효과 이상 못되는 거 아닌지.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가 의약분업 이라면 공공 의료와 노인 요양은 인공지능에게 일반인들은 의사에게...가 인공지능과 의사의 분업체계가 될수 있을 것이다.  


최근 들리는 소식 보면 도대체 출세하고 아무리 돈이 많고, 왕족같은 명문집안 이라 해도 난치병에 안걸리는 거 아니고 또 특별히 장수하는 것도 아니라는 거 놓고 보면, 난치병 치료 문제는 현재 의료 시스템으로는 한계점에 직면한거 아닌가 생각되는데 유럽식 사회주의 의료 라든가 미국식 영리병원 이라든가 다 문제가 있는 모양이고 한국은 박통 시대 이후로 좀 절충형 구조 이기 때문에 그동안 유럽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사대주의 세력들이 그럭저럭 돌아가는 한국의 의료제도를 너무 공격했다,,,한심한 것들 아닌가 보며, 미국은 직장이 없어서 실직 상태에서 병에 걸리면 병원비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탈원전, 부동산 폭등에 뒤를 이어서 한국의 의료보험/연금을 털어가려는 외세의 음모와 한국의 좌파, 사회주의 세력들이 또 결탁한 거 아닌가 보는데, 좌파 정권에서는 보수우파들의 반대가 심하니까, 보수, 우익 성향의 현 정권에게 이민청 이니 사회주의 의료정책 이니 하는 것을 만들게 하려는 차도살인지계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것이다. 이점에서 박그네 탄핵 파동이 참 한국정치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고, 그래서 인지 문재앙부터 시작해서 웬지 외세의 괴뢰, 앞잡이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탈원전 이나 의사 대폭증원 같은 무리하고 설득력이 없는 정책을 강행하게 되는 배경이 의문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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