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에서 아마도 일본과 대화를 제의 했다고 하는데, 북조선의 핵무장은 현실이고, 더해서 미국 대통령을 북조선의 김정은 쇼군?이 만났다는 것도 사실 일 것이다. 문재앙을 입구컷 시키고 양자 대화를 한 상황인데, 사실 911 테러 이후에 미국은 계속해서 전쟁을 하고 있으니 미국사회에 피로현상이 극심할 것은 예상할수 있는 문제 이고, 미국의 동맹 운운하려면 북조선+중공은 몰라도 북조선은 1vs1 로 상대할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천문학적인 세금을 투입해서 전력증강을 하고 있지만, 이거 무기 개발해서 수출해가 돈 벌겠다고 하는지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더우기, 현무 미사일을 어떻게 운용을 할 것인가...이점에서 한국 같이 영토가 좁은 나라에서는 좀 운용에 애로가 있다는 것이고 잠수함 탑재라는 것은 원잠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거는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과거 mx 미사일 처럼 지하터널을 뚫고 열차로 운송을 하다가 발사하는 방식도 그렇고 마땅치 않은데 결국 현무를 발사할수 있는 거포를 개발해서 초중전차에 탑재를 하면 되는 일이라 본다. 현무 포탑과 천궁 포탑 2기로 구성된 fcm-f1 타입의 다포탑 초중전차를 개발을 하면,,,한반도 문제를 남북 양국간에 해결한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 될 것이며, 동북공정으로 표출된, 조선족을 앞세워 또다시 한반도를 중공이 침공할 가능성 고려할 때, 한반도를 중공의 팽창욕으로부터 지키고 방어하는데는 매우 적합한 전수방어 병기가 되는 거 아닌지. 잠수전차는 스텔스 전차 이고, 육지로 상륙할수 있기 때문에 상륙작전에 적합한 상륙전차 이며, 21세기에 전함을 대신할수 있는 것은 초중전차, 이외에는 없다고 본다면,,,
상륙작전에는 초중전차와 같이 움직이는 전차등을 운반하는 lst 같은 것이 필요한데, 수상 전투함 방식이면 생존성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고 결국 탱크와 보병을 운반할수 있는 잠수주행능력을 갖고 있는 초중 보병전투차 같은 것이 필요할 것이다. 결국 그것은 스타워즈 같은 영화에 나오는 sand crawler 가 되지 않나 본다.
그렇다면 최소한 초중전차에 mbt 와 보병전투차, 보병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상륙작전에 구색은 맞는 것이 아닌가 보며, 원잠같이 한반도 주변국들의 우려를 불러울이키지 않고 한반도 문제는 같은 민족까리,,,일기토?를 하던 대화와 타협으로 긴장완화를 하던 하면 되는 문제가 되리라 본다.
한반도가 중공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고, 한국에서 대만으로 미 지상군을 이동시키는데 문제가 있어서 지상군 병력을 빼야 한다고 하면 이거 갖고 불안에 떨면서 히스테리를 일으키고, 일본과 북조선이 대화 하겠다고 하면 또 이거 갖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하는 상황은 좀 벗어날 필요가 있고 이런 새가슴?을 치료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이 자칫 동맹과 한반도 주변국의 우려를 초래할수 있는 원잠이 아니고 초중전차 초중보병전투차가 되리라 볼수 있다. kfx 라든가 xuh 사업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더구나 대량 보급되고 있는 대공미사일, 등과 레일건 실용화 등등의 문제에 약점이 있고 더해서 결국 전략 병기는 아니다...이런 한계가 있다. 그러나, 3천톤? 정도 되는 초중전차를 개발한다면 이거 초중보병전투차 뿐만 아니고 드론 잠수상륙항모,,,? 까지도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즉 원잠 뿐만 아니고 항모?까지도 한국형의 베이스가 될수 있는 거가 바로 초중전차 일 것이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