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비주류 스포츠계의 1인자로서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 간단하게 알려준다

10년 부정 어쩌고저쩌고 개소리하는 돌퀴들은 받아적고 버로우타도록

1. 임요환

   - 항상 새로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관객을 열광시킴

   - 탑게이머일때 각종 공중파에서 e스포츠라는 비인기 종목 홍보에 열을 올림. (ex. 아침마당 출연 후 조폭디스 견딤)

   -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SK라는 명문 팀 및 리그 창단 도움. (당시 KT 독주체제)

   - 공군에이스 창단 도움. (군 복무 시 국가 특별대접)

   - 실력 떨어진 이후에도 인기를 바탕으로 존경받았고, 후배 기사에게 항상 e스포츠를 홍보하라고 조언함

   - 마주작 떡밥 때 김가연과 결혼기사로 물타기 시도함.

2. 이세돌 

   - 항상 꼼수로 이김

   - 탑기사일때 농심배 이창호한테만 시드준다고 열받는다고 투자자 디스

   - 어딜 가나 트러블메이커

   - 알파고 떡밥 때 개인 CF 독식

   - 상금 일괄 공제 이유로 마치 개혁의 아이콘인냥 바둑협회 탈퇴

   - 문재인 찬조연설 후 버로우

   - 부진 시 은퇴한다고 했으나 감감무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