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대로 파격 혜택 주겠다" 서울시, 신혼부부 둔촌주공 '장기전세주택' 대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9 15:45:04
조회 7237 추천 5 댓글 33


사진=나남뉴스


서울시가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공공주택 4396호를 공급한다. 

이날 29일 서울시는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을 발표하면서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신혼부부의 주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계약기간 최장 20년'과 '저렴한 내 집 마련' 등 현실적인 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여러 방안을 담았다.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 '올림픽파크포레온' 300호를 신혼부부 대상으로 우선 공급한다는 내용이었다.


사진=서울시


먼저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장기전세주택2'에는 올림픽파크포레온 300호를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오는 7월 중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후 2026년까지 매년 상·하반기 장기전세주택2 입주자를 선정하여 총 2396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자녀를 출산하면 거주 기간이 최장 20년까지 연장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낳는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우선 매수 청구권'도 부여해 경제적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이 1명을 가지면 장기전세주택에 거주기간을 기존 10년에서 20년으로 늘려주고, 2명을 가진다면 살던 집을 시세보다 10% 더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다. 3명 이상 출산하면 시세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매수할 수 있고, 다자녀 가구라면 더 넓은 평수의 집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세부조항도 마련됐다.

자녀 2명 이상 낳으면 10~20% 할인 가격으로 매매 가능해


사진=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입주 대상은 무주택 세대원으로,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혹은 6개월 이내 혼인신고가 예정된 예비부부여야 한다.

장기전세주택 소득 기준은 주택의 면적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전용면적 60㎡ 이하를 신청하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120% 이하, 맞벌이는 180%여야 한다. 전용면적 60㎡ 초과의 경우 소득 기준은 150% 이하, 맞벌이 200%로 조금 더 상향된다. 

다만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2억 1550만원 이하여야 하고, 차량은 3708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재계약을 원할 시 소득 기준을 20%p 완화해 기존에 살고 있던 가구원이 퇴거하지 않도록 위험을 줄인다는 방안도 추가되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기전세주택이 출산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본다는 각오로 이번에 신혼부부 주택 확대 방안을 새롭다 내놓았다"라며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아이를 낳기만 하면 우리 사회가 함께 키우도록 시스템을 정착하고, 최우선으로 필요한 자원을 투입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서울시는 2026년 이후부터는 매년 4000호씩 임대주택을 더 늘려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해 결혼하는 부부가 3만 6000쌍인 점을 감안한다면 해당 수치는 약 10%의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공급하는 셈이다.



▶ "제대로 파격 혜택 주겠다" 서울시, 신혼부부 둔촌주공 '장기전세주택' 대박▶ "인스타 끊더니 대박" 정용진 회장, 이마트 영업이익 245% '폭발 성장'▶ "공짜로 장사해 보세요" 건물주, '임대료 무료' 렌트프리 파격 혜택 내세워▶ "2023년부터 사들였다" 워런 버핏, 9조원 '집중 매수' 주식 뭐길래?▶ "임대료 4억 내라고? 나가겠다" 성심당, 대전역 최후통보 '감당 못해'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2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17153 "4억 내려도 비싸요" 강남 급매에도 계약 안 하는 진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35 0
17152 "큰손은 다 빠졌다" ETF 86% 턴 월가…남은 건 개미뿐인 비트코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35 0
17151 "상암을 광화문으로" BTS 공연 인파관리 위해 '가상 스타디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99 1
17150 "이 검사 안 하면 죽을 수도 있다니 어쩌겠어요" 반려동물 과잉진료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3 0
17149 "'와인은 레드' 공식 깨지나…" 2030 주도로 화이트 '전성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2 0
17148 "대통령도 내란죄 가능" 로마시대·찰스 1세까지 소환한 지귀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1 0
17147 "국내 모든 항공사 기내서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133 2
17146 "새집증후군 줄이려면 33도·8시간 이상 '베이크아웃'하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5 0
17145 "해산물 28만원 바가지요금 영상?" 여수시, 사실무근... 강력대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9 0
17144 "분담금 과도하다"며 WHO 탈퇴했는데…美, 대체 비용 3배 추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1 0
17143 "공무원 울린 소송 폭탄과 닮은꼴…" 민간 영역도 악성 고소 비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1 0
17142 "李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연장·대환대출 규제 검토 지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4 0
17141 "부동산 시장 뒤집힐 것" 3대 메가권역 특별법 출범에 '이 지역' 대전환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36 0
17140 "한국에서만 저평가 받는다" 아무도 몰랐던 데이터센터 수혜주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57 0
17139 "배당금만 받아도 쏠쏠하네" 이번달 돌아오는 우량 배당주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61 0
17138 "4억이나 떨어졌는데 안 팔려요" 급매 쏟아지는데 관망중인 '이 아파트'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69 0
17137 "90만 와도 안 삽니다" 초고수들이 하이닉스 팔고 삼전 매수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57 0
17136 "월가는 던졌는데 중동은 쓸어담았다" 12조 빠진 비트코인, 반전 올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57 0
17135 "작년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 절반이 30대…"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38 0
17134 "금감원, '유령 코인' 빗썸 검사 연장…" 오지급 사례 더 나올 듯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3 0
17133 "사슴벌레도 '손맛?'…" 학대 논란에도 처벌은 불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63 0
17132 "담낭암이라더니"…병원 오진에 간 일부까지 절제한 70대 분통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632 12
17131 "일론 머스크, 태극기 내걸고 직접 韓 반도체 인재 구인 나서" [4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3580 23
17130 "이제 19만 전자예요" 삼성전자, 장중 19만원선 첫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66 0
17129 "몇주내 전쟁위험 90%"…이란, 미국 협상결렬 대비해 전시체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71 0
17128 "농수산물 부적합 적발 최다는 '잔류농약'…" 서울시, 검사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4 0
17127 "수면제랑 술 같이 먹으면 죽어?" 모텔 연쇄살인범이 챗GPT에 던진 충격 질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152 0
17126 "계엄 막은 韓 시민, 노벨평화상 추천…" 李대통령 "인류사의 모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80 0
17125 "84㎡가 4억대인데도 안 팔려요" 조용하게 미분양 폭탄 쌓이고 있는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80 0
17124 "서울 전역 공급폭탄 떨어진다" 설 연휴 끝나자 1만 가구 분양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14 0
17123 "잊고 있었는데 대박 났어요" 1만원→96만원 폭등한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84 0
17122 "제발 아무나 좀 사주세요" 12억→3억 곤두박질 친 '이 부동산'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81 0
17121 "세뱃돈도 증여세 대상인가요?"... 사회통념 범위라면 '비과세'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157 0
17120 "BTS 완전체 카운트다운…" 중고 굿즈 거래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0 0
17119 "출시 임박 삼성전자 '갤럭시 S26'…" 엑시노스 승부수 통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90 0
17118 "건보료 밀린 채 환급금만 챙기기 끝나나…" 강제 공제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3 0
17117 "근로소득세 70조 육박, 또 최대…1" 10년간 국세 비중 12→18% 커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93 0
17116 "5대은행 신용대출 최저금리 14개월만에 4%대로↑…" '빚투'족 부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47 0
17115 "전공의 최장 연속근무 36→24시간…" 위반시 21일부터 과태료 [2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822 9
17114 "번듯한 직장도 알바도 없다" 출발선부터 흔들리는 20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84 0
17113 "오천피 효과인가" 시총 1조클럽 상장사, 한달여만 42개 '껑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8 0
17112 "尹 내란 선고 D-1…" 12·3 계엄 443일만에 '정점' 법적 판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4 0
17111 "강남은 버티고 외곽은 흔들린다?" 서울 집값 차별화 시작되나…전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90 0
17110 "일본 대신 한국 온다" 19만 중국인 수혜주? 증권가가 콕 찍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62 0
17109 "신고가 속출하더니 어쩌다" 4억대→2억대 추락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4 0
17108 "59㎡ 살 돈으로 84㎡ 산다" 초급매 쏟아지자 가격 차 뒤집힌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91 0
17107 "순수익 30% 현금으로 배당합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데 저평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92 1
17106 "영끌했다가 인생 망했어요" 숨막히는 주담대 금리 7% 경매 매물 사상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98 0
17105 "'충주맨' 사직서 제출에 충TV 구독자 18만명 가까이 떠났다" [6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798 20
17104 "국정원, 내란정보수집 목적 부대출입 추진…" 국방부도 '동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8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