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벽에 잠이안와서 바람을키고 그냥 아무대나 돌아댕기다보니 가있는곳은 선비굴

나도좀 선퀘기계되가는듯?\'ㅅ\'

머암튼; 어떤현사랑 둘이 열심히 선퀘를했지염

동의소출써주니까 헤헤헭거리면서 참좋아하더라고

머암튼 그렇게 한 5억정도 하고있을때즈음 현궁이 콜이 들어온거여

난파가자고

난파 789는 한번도 안 가봤거든

근데 선퀘 저리가라 정도라네?

그래서 머 콜하고 가봤지..

그런데 789는 자리가있더라고

난걍 선퀘하러감 이랬는데

현궁놈이 잠시만하면서 어떻게 자리를 만들어오더라

그래서 아싸라하고 열심히사냥했지

정말 염시는 사기구나..라는생각이들더라고

겸치도 짱이고..

머암튼 그렇게사냥을하는데 우리한테 자리 넘긴 456자리에서 어떤색기들이 강침했나바

강침한색기들말론 강침이아니라 456원래 말업으면 경쟁이라고 그러더라고 ㅡㅡ

지들멋대로 규칙을만드네

원래 있던456색기들이 또머라그러니까

휴경키고왔네 머어쩌네하면서 열폭하더라고

머..우리는 상관업는일이니까 그냥 닥치고사냥했지...

정말 789젠도 지대빠르고 염시로 깔끔하게 잡았을땐 정말..우앙

경험치가 괜찮아보여서 휴경을 키러갔지 (같이한현궁도 휴경켰고)

물론 자리를 맡아야하기때문에 사자후는 계속날리고

휴경키고 와서 다시사냥시작하는데

그 원래있던 456놈들은 왠지모르겠지만 강침한색기들 막욕하다가 포기하고 갔더라고

그리고 슬슬사건이시작된거지..시발

아래 색기들이 자꾸 아니꼽게 말하는거여

아래애들 먼가보니까 봘도사에 자객이러다고

그래서 같이룹하던 현궁이 애들 좀 엿먹이자면서 경쟁함 하자는투로 약올렸더니

이색기들은 이때다 하면서 앙 물었나봐

정말 그렇게말씀하셧죠? 후회하지마세요 경쟁이라고 님들이하셧음

이말만 계속남기더니 올라왔어 ㅎㅇㅎㅇ

경쟁은시작되었지

물론 역시 예상대로 ㅈ발리는 자객...

근데 갑자기 가만히있더라고

그러더니 도사가나가고 갑자기 진선등장

그래..머 진선와도 자객인데 멀하겠어 란생각으로 계속되는 경쟁

아...

아...

아나

진선년하는짓이 염시를 쓰는동시에 마구마구 날리는 무콰

아

시발 아

정말 무콰걸린심안은 ㅈ이라는 말이 떠오르더라

발리고발렸지

계속발렸지

현궁이머리를써서 전굴에 숨어서대기하다 염시 쿨되면 와서 쓰려는데

이 ㅈ같은 진선년이알아채고 전굴로가서 오는동시에 무콰

아시바ㅣㅓㅇㅁ니ㅏ럼ㄴ아ㅣ러

경쟁은 사냥을하면서 경쟁하는거지 사냥방해하면서 경쟁하는건아니자나...

하긴 시발..바람에서 별걸다바란다 라고말하는분에겐 할말업겠지만..

그래도 새벽인데..쩝

그리고 결국거의밀리는분위기에서

진선년이 까기시작

아우 시발... 난머그냥 짜증나면 열폭되는스타일이라..

걍상대안하고 현궁도 간다기에 ㅂㅂ보내고

결국 하우징 한 1시간남은거 걍 날리고 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