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한때 대학교 자퇴하고 사업한다고 깝칠때 공장에서 밑천 벌때임

당시에 친목 다졌던 보지들 몇명있었는데

암튼 그 보지들은 죄다 남친들이 있었음

최근 연락이 와서 몇번 만나주고 만나다 보니 집안 상황 몇번 말해주니

집안상황 ( 본인 집 제주도땅 몇배 뛰기 된 얘기) 해주니까

유부녀고 남친있는 년이고 뭐고 

카톡 존나 옴 ㅋㅋㅋㅋㅋㅋㅋ

어떤년은 전라도 광주사는 년인데

남편이랑 자기 딸래미랑 여기 잠깐 옛 사람들 만나러 왔는데

나보러 왔다고 중간에 나오라 하는 년도 있고

또 어떤 유부녀는 같이 여행도 갔다옴  (솔직히 따먹으려고 했는데 안따먹고 당일치리고 끊음)

야붕이들아 여자란 존재를 가볍게 봐라 

찌질하게 잘보이려 하면 오히려 여자가 매력을 못느껴서 떠나고  어느정도 포장을 해야 보지가 붙는다

인스타를 봐라 자기 헬스하는 모습, 취미하는 모습 올리면 보지들이 DM존나 보냄

내가 하고 싶은말은 보지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자존감있고 당당하게 행동하라고

그리고 보지들은 20대 극 초반빼고는 죄다 속물이다

요까이 한다